[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충북 괴산 동인부동산은 고객이 원하는 매물을 찾을 때까지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충청북도의 괴산군은 험하지 않은 산세, 빼어난 경관, 맑은 물줄기를 자랑하는 산과 계곡이 많다. 이 천혜의 조건으로 인해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유기농업이 발달했다. 더불어 다양한 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동인공인중개사사무소’는 괴산군의 군청이 있는 읍내로에 있다. 사무실이 괴산 시외버스 공용 터미날 건너편에 있어 찾기도 수월하다. 괴산 토박이가 괴산지역을 중심으로 오랫동안 부동산을 전문으로 성실하고 책임 있게 중개를 해온 향토 부동산 사무소라 동인부동산은 고객들의 신뢰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이곳은 토지와 임야, 전원주택이나 농가 주택 매매는 물론 주택 신축 분양과 같은 투자를 전문으로 중개하고 있으며 다양한 매물을 보유하고 있다. 정확하게 시세를 분석하고 철저하게 권리를 분석해서 고객들의 조건과 성향에 맞는 매물을 맞춤형으로 찾아 중개하고 있다.
24시간 친절한 상담으로 고객들의 필요에 응답하고 있으며 방문 예약을 하면 필요한 조건에 맞는 매물을 미리 선정해 시간 낭비 없이 여유 있게 매물들을 둘러볼 수 있다.
‘동인공인중개사사무소’의 운영자는 “괴산 토박이로, 향토 기업이란 자부심을 갖고 중개업을 하고 있다. 사실 부동산 투자는 여러 조건을 살펴야 한다. 자칫 재산상의 손실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동인부동산을 찾아오신 고객분들을 위해 시세 흐름, 법적 권리들을 철저하게 분석해서 안내하고 있다”라며 “고객분들의 소중한 자산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는 게 우리 사무소의 기본 원칙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동인부동산은 괴산 지역의 다양한 매물을 보유하고 있다. 때문에 고객분들이 원하는 매물을 바로 찾아 직접 현장을 안내하고 확인시켜 드릴 수 있다. 필요할 땐 고객분들이 원하는 매물을 찾을 때까지 끝까지 상담하고 안내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