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8.2℃
  • 맑음서울 4.1℃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8.7℃
  • 구름많음울산 7.9℃
  • 흐림광주 6.3℃
  • 구름많음부산 8.6℃
  • 구름많음고창 2.7℃
  • 흐림제주 7.5℃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3.2℃
  • 맑음금산 3.9℃
  • 흐림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3.6℃
  • 구름많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e-biz

바쁜 일상 속 간편하게, 스킵케어(Skip-care)

URL복사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우리의 스킨케어도 변화를 맞았다. 공들여 한 메이크업은 마스크 속 열기와 습기로 금세 무너져 노 메이크업을 선언할 뿐 아니라 피부에 부담을 주는 불필요한 스킨케어 단계는 과감히 생략하는 스킵케어(Skip-care)의 트렌드가 확산된 것. 특히 브랜드나 가격을 따지던 과거와는 달리 성분부터 함량까지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여러 가지 화장품을 겹겹이 바르기보다는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골라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추세도 스킵케어의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스킵케어에서 중요한 것은 무조건 단계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를 바르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골라 사용하는 것. 바쁜 일상 속 간편하면서도 최대 효과를 선사하는 스킨케어 제품을 알아보자.

 

◇ 미스트, 토너, 세럼을 하나로 간단하게

 

바쁜 아침에도 토너와 세럼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시오리스의 ‘타임 이즈 러닝 아웃, 미스트’는 토너, 미스트, 세럼을 하나로 만든 3 in 1 제품. 정제수 대신 유기농 광양 매실수가 78% 함유되어 피부에 비타민 충전을 도와주며 효모의 버섯류에 존재하는 성분인 베타글루칸액과 마카다미아씨 오일, 호호바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칙칙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함은 물론 건조한 피부에 보습을 부여해 피부결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무거운 사용감이 아닌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 피부 속 건조 잡아주는 수분 에센스

 

마스크 속 답답한 것이 싫어 무작정 스킨케어 단계를 건너뛰는 이들도 있지만 이는 금물. 극한의 사막에서 생존하며 강한 생명력을 지닌 선인장에서 추출한 선인장 수를 담은 헉슬리의 ‘에센스 그랩 워터’는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전달하는 워터 타입의 에센스다. 천연보습인자(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선인장 시드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 속에 수분을 전달해 주고 민트 성분이 더해져 쿨링감을 선사하며 시원하고 상쾌한 마무리감을 자랑한다.

 

 

◇ 유효 성분을 함유한 보습 크림

 

크림 하나를 발라도 피부 속까지 흡수되지 못하고 표면에서 겉돌게 되면 무용지물이다.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한 하루하루원더의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크림’은 100% 국내산 흑미 발효 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고보습 수분크림. 특히 흑미는 항산화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폴리페놀과 폴라보노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를 발효시켜 효능을 더욱 배가시켰다. 또한 히알루론산이 피부 속 깊숙이 영양과 보습감을 채워주며 피부 속까지 영양을 공급해 주는 브랜드만의 U.D.T 침투 기술이 적용되어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피부에 전달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커버스토리】 역대 설 민생대책…체감경기 진작 가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해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물가가 오르는 현상은 직장인이나 중산층 가정의 소비심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과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가 모두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로 낮아졌지만, 실제로 체감하는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은 여전히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성수품 할인행사와 공급 확대에 힘을 쏟아,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설 명절 물가 ‘장바구니 한숨’ 올해 한국 경제는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천천히나마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원자재가격과 환율 변동, 공급망 문제 등이 물가에 영향을 주면서 서민들은 더 큰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가정에서는 물가 상승과 앞으로의 경제 전망에 대한 걱정 속에 명절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서울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조사를 보면, 지난해보다 차례상 비용이 평균 4%가량 올랐다. 과일 가격은 일부 내렸지만, 축산물과 나물류 가격이 올라 명절 준비에 부담을 더하고 있다. 전통시장에서의 차례상 비용은 약 23만 원 정도이고 대형마트는 27만 원으로 집계되어, 둘 다 지난해보다

정치

더보기
2차 종합 특검팀 출범, 소기의 성과 낼까?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보수 야권이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2차 종합 특검팀이 출범했지만 과연 지금까지 규명되지 못한 의혹들이 해소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2차 종합 특검법이 수사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혐의에 대해 김건희 여사와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특검팀 입장에선 출발부터 힘이 빠지게 된 것. 2차 종합 특검법에 대해 보수 야권에서“내란몰이”라고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것도 특검팀으로선 큰 부담이다. “내란의 티끌까지 법정에 세우겠다” 국회는 지난달 16일 본회의를 개최해 ‘윤석열·김건희 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 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정 부는 지난달 20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개최해 이 법 률안 공포안 등을 심의·의결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달 27일 이 법률안을 공포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지난달 19일 국회에 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밝히지 못한 진실이 많 은 만큼 내란 청산을 향한 발걸음도 멈출 수 없다”며,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송두리째 뒤흔든 세력을 엄중 히 청산해 다시는 내란·외환을 상상조차 할 수 없도록 끝까지 단죄해 나갈

경제

더보기
【커버스토리】 역대 설 민생대책…체감경기 진작 가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해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물가가 오르는 현상은 직장인이나 중산층 가정의 소비심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과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가 모두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로 낮아졌지만, 실제로 체감하는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은 여전히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성수품 할인행사와 공급 확대에 힘을 쏟아,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설 명절 물가 ‘장바구니 한숨’ 올해 한국 경제는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천천히나마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원자재가격과 환율 변동, 공급망 문제 등이 물가에 영향을 주면서 서민들은 더 큰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가정에서는 물가 상승과 앞으로의 경제 전망에 대한 걱정 속에 명절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서울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조사를 보면, 지난해보다 차례상 비용이 평균 4%가량 올랐다. 과일 가격은 일부 내렸지만, 축산물과 나물류 가격이 올라 명절 준비에 부담을 더하고 있다. 전통시장에서의 차례상 비용은 약 23만 원 정도이고 대형마트는 27만 원으로 집계되어, 둘 다 지난해보다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