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13.4℃
  • 맑음강릉 19.4℃
  • 황사서울 13.2℃
  • 황사대전 12.9℃
  • 황사대구 15.6℃
  • 황사울산 16.1℃
  • 황사광주 15.2℃
  • 맑음부산 17.5℃
  • 맑음고창 15.0℃
  • 황사제주 14.7℃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3℃
  • 맑음강진군 14.8℃
  • 맑음경주시 15.5℃
  • 맑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e-biz

‘스마트트라움’ 동북권 최대 복합 체육 문화 생태도시 탈바꿈 전망…마감 임박

URL복사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서울 도봉구를 둘러싼 다양한 개발 사업 발표 이후 창동 일대 부동산 매매가와 거래량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서울시가 시외곽의 경기 접경지역 총 12곳에 대한 보존 및 재생, 개발을 근간으로 하는 서울 관문도시 조성 마스터플랜을 공개하고 동북, 동남, 서북, 서남 4개 권역 중 동북권의 대표 사업지로 도봉구를 선정하며 ‘동북권 최대 복합 체육 문화생태도시’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서울 동북부 베트타운 지역인 창동, 상계 일대를 차세대 신경제 중심지로 본격 조성될 예정이다. 전체 가용부지 38만㎡는 스타트업존, 글로벌라이프존, 글로벌비즈니스존 등 3개 권역으로 나뉘어 개발된다. 우선 1단계로 창동역 환승주차장 부지(4만6217㎡) 절반을 스타트업존으로 설정, 창업, 지원시설을 집중 공급할 예정이다.

 

바로 옆에 있는 문화체육시설 부지(6만1720㎡)는 글로벌라이프존으로 조성해 케이팝(K-Pop) 등 한류문화 확산에 따른 관객몰이 효과를 꾀할 계획이다.

 

특히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런던의 O2아레나가 도심의 기능을 부도심으로 분산시키고 지역 활성화를 유도했던 것처럼 창동·상계 지역도 국내 최초 아레나급(1만5000석∼2만석) 복합 문화공연시설을 건립해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문화·경제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2단계는 코엑스와 면적이 비슷한 창동 차량기지(17만9578㎡)를 중장기 전략에 기초한 융합캠퍼스존, 첨단산업존, 인큐베이팅존, 지원시설존으로 세분화해 글로벌비즈니스존으로 조성하며, 3단계로 KTX 노선 연장과 관련한 복합환승센터가 조성된다.

 

또한 수서발 KTX노선을 창동, 의정부까지 연장하고 월계동∼강남을 직결하는 동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해 강남·북간 교통시간을 10∼20분대로 단축시킬 계획이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여의도 공원 10배 달하는 크기의 수변공원을 조성해 강북지역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전망이다.

 

이로 인해 노후화된 기존 시설이 늘어가는 가운데 7만이 넘는 1~2인 가구의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창동 개발의 직접 수혜가 전망되는 도시형생활주택 ‘창동 스마트트라움’이 주목을 받고 있다.

 

창동 스마트트라움은 서울시 도봉구 창동 661-55, 57, 61, 62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13층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120실(A-type 72실/B-type 48실)과 근린상업시설 5실이 공급된다.

 

인근 지역은 주변 대학생을 비롯하여 교직원, 상가근무자, 직장인 원룸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이들을 대상으로 일반 오피스텔 대비 30% 더 많은 수납공간과 2미터 광폭 드레스룸, 빌트인 스타일러, 빌트인 공기청정기, 시스템 에어컨, 드럼세탁기, 2구 전기 쿡탑, 전자레인지, 스마트 비디오폰, 최첨단 IOT시스템까지 풀옵션의 인테리어가 제공된다.

 

특히 10층 이상의 A-tpye은 복층설계로 인해 실사용 면적 10.1평이라는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세대가 남쪽으로는 북한산 및 시내, 북쪽으로는 도봉산 및 수락산까지 양방향 180도 파노라마 뷰 조망권을 확보했다.

 

지하철 4호선 쌍문역(1번출구) 도보 1분거리의 초역세권으로 쌍문역 상업지역 8차선 대로변에 위치해 진출입이 편리하며, 쌍문역을 이용하면 가까운 지하철 1호선/4호선 창동역과 GTX-C노선 환승, 지하철 4호선/7호선 노원역까지도 편리하게 환승을 할 수 있다.

 

분양가는 모든 세대 1억 중반대로 구성돼 서울 지역 초역세권 경쟁 상품 대비 낮은 분양가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금정에서 과천, 양재를 지나 삼성, 청량리, 창동, 의정부를 잇는 수도권 광역철도 GTX-C노선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20분이면 진출입이 가능하다.

 

창동 스마트트라움 관계자는 “이미 신규 공급이 절실한 지역인데다가 도보 1분 역세권, 1~2인가구를 위한 풀옵션, 쾌적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창동, 상계 신경제중심지 프로젝트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수혜로 높은 미래가치까지 엿볼 수 있기 때문에 성공적인 분양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창동 스마트트라움 홍보관을 방문하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북한 구성 핵시설 이미 널리 알려져...정동영 장관 기밀 누설 주장은 잘못”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북한 평안북도 구성시에 있는 핵시설은 이미 널리 알려졌음을 밝히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기밀을 누설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정 정관 '구성 핵시설' 발언 이전에 구성 핵시설 존재 사실은 각종 논문과 언론보도로 이미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었던 점은 명백한 팩트다”라며 “정 장관이 '미국이 알려준 기밀을 누설'했음을 전제한 모든 주장과 행동은 잘못이다”라고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과거 미국의 싱크탱크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Institute for Science and International Security) 보고서와 국내 언론보도 등에서 구성이 핵시설 소재지로 지목됐다. 이는 공개된 정보다”라며 “북핵 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하기 위해 정책을 설명한 것인데 이를 정보 유출로 모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미국의 대북 위성 정보 공유 일부 제한을 비판했다. 정동영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는 작년 7월 25일 통일부 장관 취임 후 국내외 관계 정보기관으로부터 핵시설 관련 정보보고를 일체 받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김예지 의원, 사회보장급여 과잉지급분 이미 소비했으면 반환액 감면·상계 금지 법률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사회보장급여 과잉지급분을 이미 소비한 경우 반환액을 감면하고 상계를 금지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재선, 사진)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사회보장급여의 이용ㆍ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사회보장급여’란 제5호의 보장기관이 ‘사회보장기본법’ 제3조제1호에 따라 제공하는 현금, 현물, 서비스 및 그 이용권을 말한다. 3. ‘수급자’란 사회보장급여를 받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 5. ‘보장기관’이란 관계 법령 등에 따라 사회보장급여를 제공하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현행 ‘사회보장기본법’ 제3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사회보장’이란 출산, 양육, 실업, 노령, 장애, 질병, 빈곤 및 사망 등의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모든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소득ㆍ서비스를 보장하는 사회보험, 공공부조, 사회서비스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