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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에이알, 빅데이터 활용해 ‘AI 시력 예측 플랫폼’ 구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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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휴먼케어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선정…인공지능 셀프케어 서비스 진행 예정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증강현실 솔루션 개발기업인 ㈜에어에이알(대표 오성훈)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시력 예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경북대학교 휴먼케어기술센터가 주관하는 2020년도 휴먼케어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

 

이에 따라 ㈜에어에이알은 오는 2021년까지 빅데이터(검안 데이터 sph,cyl,ax)와 인공지능 기반의 시스템을 활용해 근시, 난시 등의 안구질환을 예방ㆍ완화할 수 있는 ‘AI 시력 예측 플랫폼’을 구축,  누구나 근시ㆍ난시의 발병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셀프케어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에어에이알은 국내 최대 시력교정전문병원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사용자들의 상태와 비교 분석하여 근시/난시의 발병률과 시기를 예측하는 등 질환의 개선 및 완화를 위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안과 분야로는 국내 최초 인공지능 기반의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이다.

 

해외에서도 셀프케어 플랫폼을 제작하는 사례가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병명 진단을 위한 단순 자가검진 수준의 헬스케어와는 달리, 근래에는 5G 통신 기술과 AI의 융합을 통해 보다 광범위한 데이터의 활용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최근 구글 산하의 DeepMind에서는 의사가 진단하는데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2가지 눈질환을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AI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영국의 국민보험 서비스와 Moorfieldseye Hospital의 협력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신속한 진단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조기발견이나 조기치료로 연결, 사용자들의 손 쉬운 자가진단을 돕는 대표적 셀프케어의 사례라고 볼 수 있다.

 

국내의 경우 ㈜에어에이알이 AI 헬스케어 기술을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이미지 인식 기술과 AI 기술의 융합으로 다양한 데이터 수급이 가능해지면서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와의 휴먼케어콘텐츠 개발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성훈 ㈜에어에이알 대표는 "향후 5G 활성화의 핵심은 인공지능 분야"라며 "휴먼 케어 콘텐츠 사업은 B2B 시장에서 주로 쓰이는 인공지능 기술이 콘텐츠 플래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상용화 되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오 대표는 “환자의 안과 데이터를 이용, 눈 질환 뿐만 아닌 당뇨, 심관계 질환 계통까지 진단 및 예측이 가능한 AI플랫폼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에이알(Airar)은 증강현실 솔루션 개발 기업으로 삼성전자, KT,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AR, AI 기술 기반의 응용 콘텐츠를 기획,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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