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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ㆍ생활경제

농협목우촌 창립 14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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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농협목우촌 곽민섭 대표는 31일 농협 서울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창립 14주년을 맞아 기념사를 통해 ▲비상경영 8대 전략 달성 ▲고객중심경영 ▲자존감 높이는 기업문화 만들기 등을 제시하며 농협목우촌 임직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곽민섭 대표가 언급한 비상경영 8대 전략은 2020년 농협목우촌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과제로 코로나19 관련 대응 철저와 수익사업 역량 집중, 리스크관리 운영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고객중심경영을 강조하며 소비자 접점 기업으로써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 생산은 기본이고 제품, 서비스 전략 모두 ‘고객’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자존감 높이는 기업문화 만들기를 언급하며 구성원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서로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갖도록 함으로써 업무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업무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직원 표창, 목우촌 대표이사 기념사, 축하떡 절단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여 외빈 초청행사 없이 간략하게 치러졌다.

 

한편, 농협목우촌은 출범 당시 전분이나 잡육을 사용한 저가햄이 주류를 이루던 시절,‘무방부제’,‘무전분’,‘국내산 순돈육’이라는 3원칙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국내산 원료육만을 사용하는 축산식품 대표브랜드로써 농협목우촌은 양축농가의 권익보호와 국민에게 고품질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유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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