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8.07 (금)

  • 흐림동두천 25.2℃
  • 흐림강릉 28.0℃
  • 흐림서울 25.6℃
  • 대전 23.7℃
  • 천둥번개대구 22.7℃
  • 박무울산 27.6℃
  • 천둥번개광주 24.0℃
  • 박무부산 26.3℃
  • 흐림고창 24.6℃
  • 흐림제주 31.8℃
  • 흐림강화 25.0℃
  • 흐림보은 22.6℃
  • 흐림금산 22.6℃
  • 흐림강진군 26.5℃
  • 흐림경주시 26.9℃
  • 흐림거제 26.7℃
기상청 제공

국제

미국 트위터 해킹에 전세계 발칵..해커, 1억이상 빼내[종합]

 

 

미국 트위터 해킹..오바마-빌게이츠-바이런 등 유명인사까지

미국 트위터 해킹에 2단계 인증 등 보안 강화했으나...

트위터 주가, 4% 이상 하락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1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트위터가 이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등 정재계 유명인사와 애플, 우버 등 유명 기업들의 트윗 계정까지 해킹을 당했다.

 

해커들은 수백 개의 트윗 계정에 비트코인 송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최소 10만 달러(한화 1억 2014만원) 이상을 벌었다.

 

해커들은 이들 트위터 계정에 '30분 안에 1000달러(한화 120만원)를 비트코인으로 보내면 돈을 두 배로 돌려주겠다'는 글을 게재해 350명 이상 되는 사용자를 속였다고 파이낸셜타임스는 보도했다.

 

트위터는 해킹 사건 후 성명에서 "우리가 이번 사건을 점검하는 동안 사용자들은 트윗을 하거나 비밀번호를 새로 설정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트위터는 "트위터 계정에 영향을 미친 보안 사건에 대해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를 밟는 중이다"고 했다.

 

이날 발생한 해킹 사건 여파로 트위터 주가는 뉴욕 증시 장외 거래에서 4% 이상 떨어졌다.

 

트위터는 지난해 잭 도시 최고경영자 계정이 해킹 당한 후 2단계 인증 절차를 거치는 등 보안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도시의 트위터 계정은 문자메시지 전송 기능으로 해킹을 당했다.

 

트위터는 당시 “회사 보안 시스템이 손상되지는 않았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유명 인사들의 트윗 계정이 해킹 당하면서 트위터의 보안시스템에 대해 의구심이 높아졌다.

 

트위터 계정이 해킹 당한 유명인사 명단에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 래퍼 케니 웨스트 등이 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종합]샌드박스 사과, 도티 "뒷광고 재발방지"..소속 떵개떵도 인정 "미숙"
샌드박스 사과...도티 '뒷광고' 공식입장 "관리 소홀탓.." 뒷광고 뜻..유튜버들이 광고주에 대가 받았음에도 유료광고 미표기 및 찾기 힘든 댓글에 광고 사실 표기 도티 "법률기관에 의뢰해 광고 법률-의무 정기 교육할 것" 뒷광고 재발 방지 약속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유명 유튜버 도티(34 본명 나희선)가 대표로 있는 멀티채널네트워크(MCN)업체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도 '뒷광고'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 샌드박스는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유튜버들의 '유료 광고 미표기 영상' 문제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샌드박스는 "이 문제와 관련해 많은 상처를 받았을 시청자들에게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지난 6월 23일 발표한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 지침’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유튜버는 콘텐츠에 금전적 지원, 할인, 협찬 등 구체적인 경제적 대가를 명확히 기재해야 한다. 개정안은 오는 9월 1일 시행될 예정이다. 샌드박스는 "개정안이 발표된 6월 이전에는 유튜버들의 유료 광고 영상에 대한 기재 위치나 방법이 기존 공정위 지침에 명시돼있지 않았다"며 "자체 가이드라인을 통해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종합]샌드박스 사과, 도티 "뒷광고 재발방지"..소속 떵개떵도 인정 "미숙"
샌드박스 사과...도티 '뒷광고' 공식입장 "관리 소홀탓.." 뒷광고 뜻..유튜버들이 광고주에 대가 받았음에도 유료광고 미표기 및 찾기 힘든 댓글에 광고 사실 표기 도티 "법률기관에 의뢰해 광고 법률-의무 정기 교육할 것" 뒷광고 재발 방지 약속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유명 유튜버 도티(34 본명 나희선)가 대표로 있는 멀티채널네트워크(MCN)업체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도 '뒷광고'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 샌드박스는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유튜버들의 '유료 광고 미표기 영상' 문제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샌드박스는 "이 문제와 관련해 많은 상처를 받았을 시청자들에게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지난 6월 23일 발표한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 지침’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유튜버는 콘텐츠에 금전적 지원, 할인, 협찬 등 구체적인 경제적 대가를 명확히 기재해야 한다. 개정안은 오는 9월 1일 시행될 예정이다. 샌드박스는 "개정안이 발표된 6월 이전에는 유튜버들의 유료 광고 영상에 대한 기재 위치나 방법이 기존 공정위 지침에 명시돼있지 않았다"며 "자체 가이드라인을 통해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뭔가 보여주려고 서두르면 폭망한다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지난 6월17일에 이어 7월10일, 그리고 8월4일 불과 50여일 만에 3차례나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그것도 매번 핵폭탄 급 내용으로 가득 찬 대책으로 국회에 후속 입법을 촉구했고 국회는 지난4일 7.10 부동산대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부동산 3법’을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여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공수처 후속3법’도 역시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였다. 당정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 발표와 입법, 공수처 관련 입법 추진과정을 보면서 지난 80년대 유명 코미디언 겸 국회의원이었던 고(故)이주일(李朱一)씨가 떠올랐다. 본명이 정주일(鄭周逸)인 이주일씨는 못생긴 얼굴로 인해 정상적인 방송의 데뷔가 어려웠으나 1980년 TBC의 ‘토요일이다 전원 출발’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방송에 데뷔했고, 80년대를 주름잡는 ‘코미디의 황제’로 군림하게 되었다. 이씨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끌어내어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등의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고 급기야 1992년 경기도 구리시에서 통일국민당 소속으로 14대 국회의원에 선출되며 4년간 정치인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는 1996년에 "코미디 공부 많이 하고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