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7.2℃
  • 구름많음강릉 11.8℃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7.6℃
  • 맑음대구 10.5℃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9.7℃
  • 맑음부산 16.6℃
  • 맑음고창 8.0℃
  • 맑음제주 13.3℃
  • 맑음강화 9.1℃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5.9℃
  • 맑음강진군 11.9℃
  • 맑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e-biz

저렴한 분양가, 높은 전용율... ‘서경 팰리스’ 분양

URL복사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올해 전국에서 분양됐거나 분양 예정인 오피스텔은 지난 2011년 이후 가장 적은 4만161실로 잠정 집계됐다. 오피스텔 공급 감소와 정부의 아파트 규제가 맞물리면서 오피스텔 청약경쟁률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오피스텔 평균 청약경쟁률은 17.74대1 (1만6513실 모집에 29만2881명 신청)로 2019년 상반기(2.63대 1), 하반기(3.09대 1)은 물론 2018년 하반기(6.53대 1)보다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은 역세권, 대로변, 대규모 상권을 중심으로 학생, 직장인, 신혼부부의 꾸준한 수요 대비 전세매물이 부족하여 전월 대비 0.08% 상승했다. 금리 하락이 전세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서울지역 오피스텔 매매 대비 전세가격 비율은 2010년 이후 최고치인 80.5%를 기록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최근 시장금리가 하락하면서 2019년 8월 서울지 역 평균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234만 원 상승한 1억 7,740만원을 기록했다. 서울지역 평균 매매가격은 2억 5,150만원이다.

 

위치, 크기, 층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원룸기준으로 전세는 1억2천부터 1억8천원에 거래가 되며 그중 2013년 12월에 준공된 한 오피스텔은 전용면적(실평수 기준)으로 6평은 500/55, 1000/50에 7평은 1000/60~1000/55또는 60, 8~9평은 1000/65~70정도로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서경팰리스가 분양 중이다.

 

서경팰리스는 2020년 11월 준공을 앞두고 지하1층~지상14층으로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업시설 9실과 오피스텔60실, 도시형생활주택 12세대로 1룸, 1,5룸, 2룸, 3룸으로 구성되어 전용면적9~16평형의 다양한 구성으로 신길뉴타운 중심상업지구 내 위치하여 타사 대비 높은 전용율(76%)를 자랑한다.

 

또한 서울 서남부권역인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서경팰리스는 서울 한강 이남의 가장 중심이자 주변 아파트단지 밀집 지역으로 과거에도 현재도 정치·경제·산업·교통의 중심지다. 3대 도심 중 하나로 도시환경정비 사업지로 선정해 업무·상업·숙박·주거 시설이 포함된 고밀도 복합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쪽으로는 목동, 구로, 대림동으로 북쪽은 영등포, 여의도와 맞닿고 동쪽으로는 대방동과 연결되어 7호선 신풍역 및 인근 지역 1호선과 5호선 환승을 통한 영등포, 용산 및 강남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신안산선 및 신림선(경전철) 예정으로 여의도 진입 2km내 위치하여 올림픽대로, 노들길, 강변북로 진입으로 서울 전역 접근성이 편리하다. 인근 학군으로는 대방초교, 대영초교, 여의도 중학교, 대영고등학교 등 최고의 학군을 구성하고, 신길 특성화 도서관, 유치원, 국공립 어린이집 등 공공시설 확충과 문화시설 저변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영등포구 신길동 뉴타운 중심 오피스텔 서경팰리스는 지금까지의 차원이 다른 차별화된 설계와 편리함을 추구하며 생활의 만족과 자부심을 내세우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트럼프 美행정부, 이란과 협상 준비…우라늄 농축 중단·핵시설 폐기 등 6개항 요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 평화 협상에 대한 초기 논의를 시작했다고 액시오스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정부 관계자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액시오스가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와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가 잠재적 외교 논의에 관여하고 있다. 미국 당국자들은 전쟁이 앞으로 2~3주 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그 사이 트럼프 대통령은 외교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액시오스는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에서 협상에 적합한 인사는 누구이나'와 '어느 나라가 가장 좋은 중재자인가'라는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과거 협상에서 중요 참가자였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고문들은 아라그치 장관을 실제 합의를 이끌어낼 권한이 없는 '단순 전달자(팩스 기계)' 정도로 보고 있다고 미 당국자들은 전했다. 이들은 이란에서 누가 실제로 결정을 내리는지, 그리고 그들과 어떻게 접촉할지를 파악하려 노력 중이라고 했다. 오만이 과거 핵협상에서 중재를 맡았으나 오만에 대한 불신으로 다른 중재자를 찾고 있다고도 미 당국자들은 전했다. 미국은 카타르가 가자지구 휴전 과정에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전국 108개 치유 공간 및 템플스테이에서 동시 진행하는 '릴랙스위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국의 마음챙김 공간을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2026릴랙스위크’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국 각지에서 본격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앞서 선정된 ‘릴랙스 스팟 108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명상·요가, 상담, 한옥·웰니스 숙소, 카페·식당, 웰니스 체험, 문화공간, 자연치유공원 등 다양한 분야의 치유 공간이 참여한다. 릴랙스위크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웰니스 축제로,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고 일상 속 지속 가능한 마음챙김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릴랙스위크는 단순한 소개를 넘어 ‘직접 경험하는 쉼’을 핵심으로 구성된 참여형 축제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각지의 릴랙스 스팟에서는 무료 이용권, 할인권, 증정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방식으로 쉼을 선택하고 체험할 수 있다. 올해는 프로그램 구성을 대폭 강화해 참가자가 보다 쉽게 접근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릴랙스 코스(Relax Course)’는 총 15개 테마로 구성된다. ‘문득 떠나고 싶을 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등 지역이나 상황,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