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녹지환경과 교육환경, 교통환경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파주연풍 양우내안애’가 조합원을 성공적으로 모집 후 잔여세대를 선착순 일반분양 중이다. GTX A노선 확정으로 일산, 김포, 파주를 따라 주택가격이 상승세를 기록하며 추후 운행 시 기존의 출퇴근시간을 1/4로 단축시킬 예정이다.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는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일대로 총 475세대의 중소형 평형으로 마련된다. 소형주거시설로 2020년 들어 파주 첫 일반분양아파트이라고 한다..
전용면적 59~74㎡로 5가지 타입 중 가족구성원에 맞게 선택가능하다.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 수납공간과 첨단 설비로 주거만족도를 향상시켰다. 특히 발코니 확장면적을 넓힌 혁신설계로 59㎡ 기준 약 29~34㎡의 서비스면적을 무상제공한다.
초등학교가 단지 인근 신설예정이며 초, 중, 고교 및 대학교까지 교육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반경 6~7km 이내에 대기업 및 산업단지가 조성돼 근무지까지 이동가능하다. 전통시장, 마트 등 이미 구축돼 있는 생활인프라와 더불어 신규 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이다.
파주1-3재개발지역과 맞닿아 각종 생활편의시설, 학교, 관공서 등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오픈한 문화체육센터로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누리며 연풍리 창조문화밸리, CJ ENM콘텐츠월드 등 관광산업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및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는 분양계약금 10%만 납부시 입주때까지 별도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견본주택은 예약제로 담당자 지정 후 방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