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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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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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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상무)
▲개인그룹겸 디지털금융그룹 박완식 ▲DT추진단 황원철 ▲투자상품전략단 심상형

◇본부장
▲자산관리그룹 신균배

<소속장급 승진>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가락중앙 구옥분 ▲가산IT 이종찬 ▲도산대로 이승민 ▲무역센터 채수길 ▲문정중앙 허진 ▲법조타운 구은아 ▲서여의도 노검래 ▲서초 서병운 ▲선릉 김상필 ▲송파 김종학 ▲신사동 이중엽 ▲양재남 조일형 ▲테헤란로 진용두 ▲남동공단 신상원 ▲부평 장승욱 ▲분당중앙 김태섭 ▲오창 양희성 ▲부전동 황상수 ▲울산중앙 신환철 ▲창원공단 권아섬 ▲성서 정승윤 ▲광주 한정수

◇지점장
▲구로구청 김동현 ▲글로벌투자지원센터 김건우 ▲길동 명신욱 ▲까치산역 이희정 ▲목동중앙 김정훈 ▲은평뉴타운 엄창용 ▲혜화동 최영선 ▲덕소 정재륜 ▲수지동천 이상성 ▲화성정남 이준석 ▲대전무역회관 박은서 ▲논산 김태영 ▲대천 김종섭 ▲강릉 채수명 ▲부암동 배한철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본점2 한백수 ▲중앙 정규석 ▲종로 권오희 ▲남대문 임소연 ▲미래 김효순

◇중견기업전략영업본부 기업지점장
▲함지석 ▲김태진

◇본부부서 부장
▲개인고객부 김광연 ▲고객센터 김기환 ▲디지털사업부 이창재 ▲투자금융부 김홍익 ▲자금부 예희승 ▲직원만족센터 정장훈 ▲여신정책부 공종남 ▲대기업심사부 이상헌 ▲여신관리부 정영호 ▲리스크총괄부 박연호 ▲비서실 홍성훈 ▲준법감시실 이동민

◇지점장 대우
▲두바이 조병조

◇해외파견
▲베트남우리은행 박종희

◇연수
▲기상일 ▲지여옥 ▲김정심 ▲백수아 ▲최윤정 ▲김희준 ▲손주현 ▲도미경 ▲이연아 ▲오은주 ▲임향순 ▲이소연 ▲차은영 ▲오윤경 ▲임선주 ▲박은영 ▲이순선

<소속장급 이동>

◇금융센터장
▲가든파이브 양진모 ▲강남대로 변의갑 ▲문정중앙 정승수 ▲수서역 이원재 ▲동백 조주현 ▲롯데월드타워 허기철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남역삼동 이영민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강남 전준성

◇지점장
▲가산디지털중앙 이무진 ▲노량진 김성훈 ▲서초역 박광욱 ▲홍제동 김용정 ▲TC프리미엄강남센터 박승안 ▲권선 전수일 ▲김포구래 박창욱 ▲매탄동 반석용 ▲수지 최호열 ▲천안청수 조선주 ▲시드니 홍의석 ▲다카 김동헌 ▲두바이 황규호

◇영업본부 지점장
▲대구경북서부 이상석

◇지점장 대우
▲TC프리미엄강남센터 박일건

◇본부부서장
▲개인고객부 박봉순 ▲영업추진센터 김동성 ▲빅데이터사업부 이송희 ▲AI사업부 전유승 ▲디지털사업부 한재철 ▲스마트고객부 윤희준 ▲자산관리사업부 김영봉 ▲연금사업부 강용재 ▲투자상품전략부 최영민 ▲주택기금부 최종현 ▲기업고객부 송윤홍 ▲중소기업지원부 정창화 ▲외환사업부 차재헌 ▲증권운용부 최준연 ▲글로벌IB심사부 이태훈 ▲준법감시실 한창식 ▲법무실 장환

◇본부부서 부장
▲DT추진단 고원명 ▲디지털사업부 김종우 ▲신용리스크관리부 김성준 ▲검사실 김동완 ▲검사실 심근섭

◇해외파견
▲우리파이낸스미얀마 김진회 ▲홍콩우리투자은행 이수진

◇지주사파견
▲정찬호

◇연수
▲전필식 ▲배연수 ▲곽훈석 ▲박성봉 ▲성병규 ▲김인철 ▲김학빈 ▲김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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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에 “헌법 대놓고 위반...더불어민주당은 사법파괴 멈춰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25일 국회에서 논평을 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는 헌법 제27조 ‘법률이 정한 법관’ 규정과 제101조 ‘법원의 각급 법원 조직’을 대놓고 위반하고 있다. 또한, 오직 군사법원만을 특별법원으로 둘 수 있다고 명시한 헌법 110조와도 충돌한다”며 “그런데도 더불어민주당의 뜻에 따라 이미 진행 중인 재판에 대해 정치권이 요구한다고 임의의 특별재판부가 만들어진다면 그 자체가 사법의 정치화이고 헌법이 보장한 재판 독립성을 훼손하는 것이다. 권력자의 요구에 따라 답을 정해 놓고 원하는 판결을 내놓으라는 협박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현행 헌법 제27조제1항은 “모든 국민은 헌법과 법률이 정한 법관에 의하여 법률에 의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제101조제1항은 “사법권은 법관으로 구성된 법원에 속한다”고, 제2항은 “법원은 최고법원인 대법원과 각급법원으로 조직된다”고, 제110조제1항은 “군사재판을 관할하기 위하여 특별법원으로서 군사법원을 둘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에 충고한다. 내란전담재판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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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그룹 언락, 역사 연희극 ‘낙향’ 공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타악그룹 언락은 오는 11월 30일(일) 오후 4시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에서 역사 연희극 ‘낙향 : 희망의 꽃을 피우다’ 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 ‘낙향 : 희망의 꽃을 피우다’는 일제강점기라는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역사와 전통을 지켜낸 선조들의 용기와 투쟁을 담아낸 작품이다. 일제의 억압과 문화 말살 정책에 맞서 정체성과 문화를 지켜내려 했던 이들의 삶을 생생히 무대화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예술지원 모든예술31’ 사업에 선정되며 작품성을 다시 인정받았다. 주최·주관을 맡은 타악그룹 언락은 작년보다 한 단계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지난해 실시된 관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작품의 메시지와 구성에 공감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학부모는 공연을 관람한 자녀가 ‘저 삼촌들은 아리랑 불렀다고 잡혀가는 거야? 저 삼촌들이 나쁜 사람이야?’라고 묻는 등 작품 속 역사적 상황을 스스로 이해하려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러한 반응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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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