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4.8℃
  • 구름많음강릉 3.6℃
  • 박무서울 -2.1℃
  • 박무대전 -3.5℃
  • 연무대구 -0.4℃
  • 연무울산 2.0℃
  • 박무광주 -2.0℃
  • 연무부산 2.1℃
  • 맑음고창 -3.9℃
  • 연무제주 4.2℃
  • 맑음강화 -6.1℃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5.8℃
  • 맑음강진군 -2.3℃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경제

코로나로 바뀐 여행 트렌드...카드사, 다양한 이벤트

URL복사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여행 트렌드가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으로 카드사들이 다양한 혜택의 카드를 내놓는가 하면, 해외직구 이벤트를 연다.

 

하나카드는 전세계 액티비티 여행플랫폼 케이케이데이(KKday)와 함께 9월 30일까지 대만 인기기념품 할인·직배송 이벤트를 연다. 코로나19로 대만 여행을 가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다.

 

치아더 펑리수, 유키 앤 러브 망고 젤리, 슈가앤스파이스 누가탕 등 대만 인기 음식·기념품을 최대 10% 할인판매한다. 케이케이데이(KKday) 직배송 서비스를 연계해 빠르고 편리하게 상품을 배송할 예정이다.

 

하나카드 홈페이지(모바일웹 앱) 및 해외 이용 특화 모바일 플랫폼(Global Must Have)의 '대만은 못 가도 대만 기념품은 직구하자!' 이벤트 페이지 내 케이케이데이(KKday)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기념품을 선택하고, 쿠폰코드(할인코드: HANA3TW) 입력 후 하나카드로 결제시 3%를 즉시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다.

 

기념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 5만원권과 대만 인기 기념품인 세인트피터 커피 누가크래커 1세트(30개입)를 각각 10명에게 증정한다.

 

우리카드는 제주 여행에 필요한 혜택을 한 장의 카드에 모두 담은 '카드의정석 UniMile in JEJU'를 출시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대안으로 제주도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가성비가 좋은 저비용항공사를 많이 이용한다는 점을 고려해 작년에 선보인 저비용항공사 통합 카드인 '카드의정석 UniMile'에 제주 여행 서비스를 강화해 선보였다"고 말했다.

 

이 카드는 전용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숙박(호텔·리조트·펜션), 입장권(박물관·전시회·레저·스포츠), 외식 결제시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선 항공권의 경우 발권 수수료까지 면제된다.

 

제주도 여행객들 사이에서 유명한 사이트인 '제주닷컴'을 기반으로 만든 전용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가격에 결제 시 5% 추가 할인을 해준다.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서울에서의 초과 위탁수하물 5㎏ 무료 혜택과 에어부산 위탁수하물 우선 처리 혜택이 제공된다.

 

저비용항공사 통합 마일리지 제도인 'UniMile'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저비용항공사, 면세점 이용금액의 3%와 2%가 적립되며, 적립된 'UniMile'은 국내 저비용항공사에서 항공권 구매 및 기타 유료 서비스 결제에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대한항공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대한항공카드 여행 준비 프로젝트' 이벤트를 마련했다.

 

6월 27일 이전 대한항공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이 9월 30일까지 카드를 100만원(일시불+할부) 이상 사용하면, 카드에 따라 3000~1만5000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이달 31일까지 마일리지 더블 적립 이벤트에 응모한 모든 고객은 응모일 기준 다음 달 1일부터 말일까지 이용금액에 대해 2배의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실적 조건을 달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대한항공 전 노선 프레스티지 왕복 항공권, 동남아 프레스티지 왕복 항공권, 1만 마일리지 적립 혜택 등도 제공한다.

 

한편 대한항공카드는 대한항공과 현대카드가 함께 설계해 내놓은 국내 최초의 항공사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상품이다.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혜택을 필두로 여행·출장 등 항공 이용에 관련된 혜택과 스카이패스 멤버십 연계 혜택을 탑재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앞두고 '그냥드림' 방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 충북 충주시 충주시건강복지타운 내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이용 중인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냥드림'은 정부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기본 먹거리·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김혜경 여사와 함께 충북 충주시 건강복지타운에 위치한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했다. 충주는 그냥드림 사업 실적 5위인 동시에 김 여사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 대통령은 충주의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에 도착한 후 이광훈 코너장으로부터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이 코너장은 운영을 시작한 지난해 12월 이후 총 998명에게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현재 매일 평균 91여명이 코너를 방문 중이라고 설명했다. 방문자가 매일 늘어 전날에는 120명이 왔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신분 확인이 돼야 해서 지역민이 아닌 방문자는 없다'는 이 센터장의 말에 "이거는 시민 복지 사업이 아니라 굶지는 말자는 거고 계란 훔쳐서 감옥 가지 말자는 취지"라며 "지침을 명확하게 줘야 할 것 같다. 거주하고 있지 않다고 제한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이 대통령은 방문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지역아동센터·우리동네키움센터 점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10일 평상시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돌보는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돌봄 프로그램을 살폈다. 우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시설을 돌아보고 돌봄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급식, 교육 및 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우면 지역아동센터는 초등학생 9명,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8명 등 29명이 이용 중이다. 또 서초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로 이동해 초등학생들의 돌봄 상황을 살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 방과 후 등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서울시의 돌봄 인프라로 일반형·융합형·거점형 총 274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 12만7800여명의 학생들이 이용 중이다. 서초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일반형으로 일시돌봄 등을 포함해 38명의 아동들이 이용하고 있다. 최 의장은 "직접 현장을 와서 보니 아이들의 표정이 밝고 체계적인 돌봄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며 "해당 시설들에 부족함은 없는지 살피고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도, 아이들을 돌보는 종사자 선생님들도 모두 즐거운 환경을 만드는데

문화

더보기
가위바위보를 통해 보는 사회를 지배하는 게임의 구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은 일상적인 놀이이자 가장 공평한 게임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가위바위보를 통해 민주주의와 조직, 시장에서 반복되는 의사결정의 구조를 분석한 인문서 ‘가위바위보 - 소수가 다수를 이긴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경험하는 회의의 지연, 다수의 의견이 있음에도 결론이 나지 않는 상황, 혹은 소수의 의견이 결과를 좌우하는 장면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이러한 현상이 개인의 능력이나 도덕성 때문이 아니라 선택지의 수와 무승부, 반복이라는 ‘룰의 구조’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가위바위보 - 소수가 다수를 이긴다’는 선택지가 둘일 때는 강력하게 작동하던 다수결이 셋 이상으로 늘어나는 순간 과반을 잃고 연합의 게임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가위바위보라는 단순한 규칙을 통해 설명한다. 특히 무승부가 반복될수록 결정은 지연되고, 그 시간 동안 결집한 소수가 손실을 분산하며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는 메커니즘을 확률과 구조 분석으로 풀어낸다. 이 책은 가위바위보 서바이벌 게임을 하나의 모델로 삼아 연합의 핵심이 ‘협력’이 아니라 ‘손실을 통제하는 방식’에 있음을 보여준다. 결집한 소수는 개인의 패배를 집단의 생존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반면 흩어진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