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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치타, 유튜브 '리뷰의 왕국' 티저공개 눈길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예능을 종횡무진 활약하며 사이다 입담을 선보이고 있는 래퍼 치타가 카카오M의 자회사 '그레이고(GRAYGO)'와 손잡고, 고품격 솔직 리뷰쇼를 선보인다. 

 

지난 1일 래퍼 치타는 그레이고와 함께 유튜브 채널 '리뷰의 왕국'을 열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채널 컨셉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낳고 있다. '리뷰의 왕국'은 치타가 분야와 장르를 막론하고 다양한 제품들을 그녀만의 시선으로 펼쳐내는 솔직한 리뷰를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본격적인 리뷰를 앞두고 리뷰해보고 싶은 아이템들을 고민하는 래퍼 치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래퍼 치타는 구독자들이 원하는 아이템은 모두 리뷰할 준비가 되어있으니 보고싶은 리뷰가 있으면 의견을 남겨달라며 댓글 참여를 독려했다. 

 

래퍼 치타는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 Mnet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등의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개봉한 영화 '초미의 관심사(남연우 감독)'에서 주연 '순덕' 역할을 맡아 열연하며 배우로 깜짝 변신했다. 그녀가 유튜브 채널 '리뷰의왕국'을 통해 선보일 고품격 솔직 리뷰 콘텐츠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과 화끈함으로 네티즌들을 사로잡게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유튜브 채널 '리뷰의 왕국' 수요일(1일) 프롤로그 공개를 시작으로 일주일에 1편씩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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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추천위 비토'로 공수처 출범 무산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이 15일 시행에 들어갔지만 공수처 출범을 둘러싼 여야의 대립이 장기화되면서 법정시한 준수가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수처법 시행일에 맞춰 공수처를 출범한다는 방침에 따라 공수처장 후보자 추천위원회에 참여할 추천위원을 선정하는 등 압박에 들어갔지만 미래통합당이 '비토권'을 무기로 내세워 공수처 속도전에 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공수처 출범 법정시한을 맞은 이날까지도 공수처장 후보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할 후보추천위원회는 구성되지 않았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공수처장은 법무부 장관과 법원행정처장,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 각 1명씩, 여야 교섭단체가 각 2명씩 추천하는 후보추천위원에 의해 결정된다. 추천위원 7명 중 6명이 동의하는 후보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하면 대통령이 이 가운데 1명을 지명하는 방식이다. 앞서 공수처 출범 속도전에 나선 민주당은 지난 13일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장성근 전 경기중앙변호사회 회장을 선정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장성근 전 경기중앙변호사회장이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방인 n번방 사건 조주빈의 공범 강모씨 변호를 맡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반나절 만에 이를 철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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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박원순성추행의혹 진상규명.."전비서 최대 지원" 민관합동조사단 꾸려[종합]
서울시 “박원순 성추행의혹 관련 피해 호소 직원, 2차가해 차단 주력” "피해 호소 직원 고통-아픔에 공감, 심심한 위로"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서울시가 고(故) 박원순 전 시장의 전 비서(여비서, 박원순 고소인) 성추행의혹과 관련,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려 진상규명에 나선다. 서울시 황인식 대변인은 15일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열린 직원 인권침해 진상규명에 대한 서울시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여성단체, 인권전문가, 법률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철저한 진상 규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황 대변인은 "민관합동조사단 구성, 운영으로 조사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겠다"며 "조사단 구성과 운영 방식, 일정 등에 대해선 여성단체 등과 구체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박원순 성추행의혹 관련 피해 호소 직원에 대한 2차 가해 차단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황 대변인은 "피해 호소 직원 신상을 보호하고 조직에서 신상공개와 유포, 인신 공격 등이 이뤄지지 않도록 공문 시행 조치했다"며 "2차 가해가 확인될 경우 징계 등을 통해 엄정 대응하고 부서장도 문책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언론과 시민들도 해당 직원(박원순 고소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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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샘] 늘 기억해야 할 사랑
예전에 전쟁터에 나가 생사를 알 길 없는 아들을 손꼽아 기다리던 노모는 손바닥에 아들의 얼굴을 새겨 넣고 그리움을 달랬다고 합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화목제물로 주신 하나님께서는 노모의 사랑과는 비교할 수 없는 사랑으로 친히 자녀들의 이름을 손바닥에 새기시고 한 시도 눈을 떼지 않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사 49:16).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고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할 수 있으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지극히 영화로우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매우 사랑하셨습니다. 죄와 불법에 빠져 사망으로 가는 인생들을 긍휼히 여기심으로 결국 독생자까지 내어주셨지요. 자녀를 낳아 길러 보면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한 아들을 사지로 밀어 넣을 분이 있겠는지요? “큰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 주고 무슨 소원이든 들어 줄 테니까 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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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긁어 부스럼 부동산대책, 차라리 손대지 않는 게 나을 수도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21번째 부동산대책인 6.17 부동산대책을 내놓았지만 정부 대책을 비웃듯 집값과 전셋값은 천정부지로 뛰고 부동산시장은 요동치고 있다. 심지어 ‘민심 이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동산정책이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나름 고강도대책이라고 자신 있게 발표했던 국토교통부는 물론, 청와대, 국회가 비상이 걸렸고, 급기야 문재인 대통령이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직접 불러 22번째 부동산대책을 지시하고 당정청 모두 초강력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난리부르스’다. 여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8일 한목소리로 "2채 이상의 집을 보유한 고위 공직자와 국회의원들은 최대한 빨리 집을 팔라"고 지시했고 실제로 집을 팔았거나 팔겠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그 와중에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의 코미디 같은 집 두 채 매각 쇼에 전 국민이 실소(失笑)를 금치 못했고, 그동안 집값 폭등의 원인을 다주택자 탓으로 돌렸던 여권이 자기들부터 집 팔기에 모범을 보이겠다고 버스 떠난 뒤에 손드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여기에다 오히려 주택보유자들의 반발을 불러 올 수도 있는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보유 및 거래에 대한 세율을 대폭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