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1.19 (화)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3.9℃
  • 맑음서울 -7.1℃
  • 구름조금대전 -3.9℃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0.1℃
  • 흐림광주 0.2℃
  • 맑음부산 2.0℃
  • 흐림고창 -0.2℃
  • 구름조금제주 5.9℃
  • 맑음강화 -8.3℃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한창희 칼럼

[한창희 칼럼] 차라리 미국의 52번째 주, 편입운동을 하라!

URL복사

대북전단 삐라를 풍선에 달아 날리고, 이를 지지하시는 분들 이제 속이 후련하십니까? 

 

남북이 피터지게 싸우면 좋습니까? 적어도 국가안보를 정략적으로 이용하지는 맙시다.

 

여기에 탈북자 출신으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이 된 태영호 의원, 지성호 의원 때문에 북한이 뚜껑이 더 열렸습니다.

 

북한을 배신한 태영호 의원이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는 힘들 것이라고 마치 북한 전문가 인양 예측했습니다.

 

북한은 보란 듯이,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했습니다. 이제 태 의원은 앞으로 아는 척 좀 하지마세요. 그리고 탈북자들은 감정적으로 엉뚱한 짓하지 마시고 조용히 계세요. 북한이 오히려 반대로 갑니다. 태영호 의원과 지성호 의원은 오히려 남북관계의 애물단지가 될 수 있습니다. 

 

북한은 대북경제제재와 코로나로 인해 경제사정이 최악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핵과 생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예부터 경제가 최악이면 강도가 창궐합니다. 북한이 최악의 상태에 어떤 선택을 할까요? 막다른 골목에선 쥐도 고양이를 뭅니다. 진정 전쟁을 원하십니까?

 

서로 나라로 인정하고 국교정상화를 해야 합니다. 통일주장은 말로만 평화통일이지 북한의 체제가 무너져 흡수통일하자는 겁니다. 그야말로 평화 쇼입니다.

 

설사 북한의 체제가 무너지면 휴전상태에서 북한이 남한과 통일될까요? 휴전당사자들인 중국군과 러시아군, 미군이 진주하게 됩니다. 북한이 3등분됩니다. 진정 그것을 원하십니까? 평화통일을 주창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정치 쇼를 하는 겁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종전선언하고 남과 북이 서로 나라로 인정해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남북긴장관계 조성은 미국과 일본의 국익에만 도움이 될 뿐입니다.

 

미국은 한국의 자주국방을 돕고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것이 동북아의 패권을 유지하는데 경비도 적게 들고 효율적입니다. 방위비분담 문제로 옥신각신 할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한미관계 개념정립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군사작전권 회수하고 자주 독립국가를 택할 것인지, 아니면 미국의 52번째 주로 편입할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매국도 하려면 확실히 해야 합니다. 그러면 북한, 일본, 중국이 우리 눈치를 보게 됩니다.
 

<편집자 주 : 외부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文대통령 신년회견에 與野…"소통 노력" vs "불통"
민주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솔직하게 설명" 국민의힘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다를 바 없다"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여야는 문재인 대통령의 18일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상반된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로 인한 전례 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과 소통하려는 대통령의 노력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대통령께서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솔직하고 소상하게 설명했다. 책임감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대책도 다양하게 제시했다"며 "국민이 희망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기자회견이었다"고 호평했다. 사면론과 관련해서도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 국민 공감대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대통령의 말씀을 공감하고 존중한다"며 "대통령의 말씀은 당 지도부의 입장과도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이낙연발 사면론'에 반박하는 모양새로 보이는 것을 차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국민의힘은 "혹시나 했는데 역시였다. '불통'이라 비난하던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최형두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회견 직후 "회견 횟수도 박 전 대통령과 같은 역대 최저"라며 "역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 쓴 첫 반성문 ‘모든 것이 내탓입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기록적인 폭설이 전국적으로 내린 이틀 후인 지난 1월 8일. 영하 18도의 혹한으로 이면도로는 아직도 꽝꽝 얼어붙어 있던 날 히든기업 취재를 위해 경기도 평택을 방문해야 했는데 운전은 도저히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하고 서울 지하철 1호선으로 지제역에 하차하여 본사 기자와 만나 히든기업 대상기업을 찾아가기로 했다. 무사히 전철을 타고 앉아가게 되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한 것은 정말 기가 막힌 선택이라고 ‘자화자찬’하며 워커홀릭답게 전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업무 정리에 열중했다. 그런데 방송이 흘러나왔다.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서동탄역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하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고 보니 필자가 탔던 전철은 병점역에서 환승을 해야되었던 것인데 SNS에 열중하느라 환승 방송을 듣지 못했던 것. 할 수 없이 종착역에서 내려 환승역까지 되돌아갔다. 그런데 환승역인 병점역에서 또한번 황당한 일을 경험한다. 병점역에 내려 어떤 노인 분에게 “지제역으로 가려면 어디서 타야하나요?”라고 물었더니 노인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건너편으로 가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