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5.1℃
  • 구름많음강릉 25.0℃
  • 서울 15.9℃
  • 흐림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24.2℃
  • 구름많음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18.7℃
  • 맑음부산 21.4℃
  • 흐림고창 15.6℃
  • 흐림제주 17.8℃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9.3℃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0.4℃
기상청 제공

e-biz

루프탑텐트, 차박캠핑의 로망이 되다. 아이캠퍼의 ‘엑스커버(X-Cover) 루프탑텐트’ 눈길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최근 ‘차박캠핑’ 열풍이 뜨겁다. 온라인 미디어 채널뿐만 아니라 방송 채널에서도 ‘차박캠핑’을 즐기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자주 노출 되면서 ‘차박캠핑‘에 대한 열풍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추세 속에서 휴가철을 앞두고 ‘루프탑텐트’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그 중 ‘루프탑텐트’ 전문 브랜드인 ‘아이캠퍼’에서 선보인 ‘엑스커버(X-Cover)’ 가 이름 그대로 ‘커버 없는 루프탑텐트’라는 이유로 캠핑족을 사로잡으면서 일부 물량이 소진 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미디어 채널의 영향도 있지만, 기존 다소 지저분했던 루프탑텐트의 커버를 정리하면서 깔끔한 외관을 선보인 탓이다.


업체 측 소개에 따르면, ‘엑스커버(X-Cover)’는 '세계 최초 커버 없는 루프탑텐트'라는 타이틀과 함께 ‘루프탑텐트’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커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한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커버를 사용해야만 했던 기능을 그대로 유지한 채, 커버 자체를 벗기고 씌우는 번거로움, 그리고 차량 운행 중 커버 안으로 유입된 공기로 인한 연비 문제 및 미관상의 문제를 ‘아이캠퍼’는 해결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아이캠퍼(박순규 대표) 측은 ‘커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한 것이 엑스커버(X-Cover)’의 가장 돋보이는 부분이긴 하지만, 이 밖에도 해당 제품은 더 실속 있는 기능들이 있다며, 그 기능들에 더 주목을 해달라”고 제품의 추가적인 기능을 설명했다.   

 

그들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캠핑족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텐트를 펴는데 3분 접는데 3분을 구현했다. 캠핑족들이 겪는 텐트설치의 불편함, 번거로움 등을 고려했다는 추가 설명이다. 

 

아울러 해당 제품에 적용한 'HCL(High Comfort Ladder)사다리'는 루프탑텐트에 최적화 된 사다리로 사용자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느꼈던 발의 피로감과 불편함을 개선했다. 특히 'HCL(High Comfort Ladder)사다리'는 아이캠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 및 특허 출원중인 상품으로 추후 ‘루프탑텐트 사다리’ 선택의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와이드 파노라마 선루프를 포함해 총 6개의 윈도우로 개방감을 강조하는 한편, 초고밀도 폴리 코튼 캔버스 원단을 사용해 날씨와 상관없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하는 과학적 설계도 포함됐다. 

 

 

추가로 해당 제품은 루프탑텐트 최초로 가로바 옵션이 적용됐다. 루프탑텐트 위에 각종 아웃도어 장비(자전거캐리어, 스키캐리어 등)를 동시에 운반할 수 있게끔 하면서 불필요한 루프탑텐트 탈부착 과정을 해소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한편, 글로벌 오버랜딩 컴퍼니 아이캠퍼는 루프탑텐트 외 다양한 캠핑용품의 혁신화를 내세우고 있다. 캠핑족들이 생각하는 캠핑용품의 이상적인 기능을 구현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미디어 채널에 소개되면서 캠핑용품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