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1.28 (금)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1.8℃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4.4℃
  • 맑음광주 4.5℃
  • 맑음부산 7.8℃
  • 맑음고창 1.2℃
  • 맑음제주 7.8℃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3℃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e-biz

무제한 전매 가능 ‘번영로 하늘채 센트럴파크’ 눈길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정부가 오는 8월부터 주택의 전매행위 제한기간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하면서 8월 이전 분양단지에 청약을 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번 5·11 대책은 투기수요를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공급을 위한 것으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성장관리권역과 지방광역시 도시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건설·공급되는 주택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로 강화한다.

 

경기 가평과 여주 등 일부 자연보전권역을 제외한 수도권 전역과 부산, 대전, 울산 등 전국이 사실상 전매제한 사정권으로, 실수요 위주로 청약시장이 재편되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는 반면 투기 수요가 다시 서울 등 ‘똘똘한 한채’로 몰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에서 분양권 전매가 원천 봉쇄되자 8월 분양권 전매 제한이 강화되기 이전인 5~7월 쏟아지는 분양 물량에 막차를 타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경기불황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여건의 불투명성으로 교통망 확충 등 호재를 품은 지역에 일시적인 부동자금 유입 증가 조건이 만들어지면서 김포, 평택 등 미적용지역의 신축 아파트로 청약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울산 남구 도심권에 위치한 노른자 입지에 ‘번영로 하늘채 센트럴파크’가 신규 분양 소식을 전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번영로 하늘채 센트럴파크’는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46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단지로 지하 2층, 지상 18~27층, 11개 동 규모에 총 848세대로 구성된다.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 74㎡, 84㎡ 타입 중소형 구성과 4Bay 및 타워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채광과 통풍이 원활하고 다양한 수납공간을 확보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친환경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숲세권 입지가 강점으로 단지 인근에 선암호수공원과 신선산이 조성되어 있다. 더불어 차로 5분 거리에 각종 대형 마트를 비롯한 문화시설 및 관공서, 고속터미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편리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여천초, 제2도산초(예정)가 도보거리에 위치하며 용연초, 야음중, 대현고, 신선여고 등이 있는 교육시범화단지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교통편으로는 수암로를 경유해 공업탑로터리와 문수로 방향으로 접근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동구 쪽에 밀집된 공단으로도 수월하게 출퇴근할 수 있다.

 

여기에 울산도시철도망 4개 노선 트램이 2027년 개통 예정으로 해당 계획에 포함된 야음사거리 정거장이 사업지 인근에 들어서며 울산~양산 광역철도 사업도 진행되고 있어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삼산동에 마련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여야, 연말부터 지방선거 모드 돌입?...대장동보다는 민생·범죄 예방에 더 당력 쏟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여야가 여전히 검찰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피고인들에 대한 항소를 포기한 것 등을 놓고 정면충돌하고 있지만 민생과 범죄 예방 등에 더 당력을 쏟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오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대장동 항소 포기보다는 민생과 범죄 등의 이슈들이 지방선거 결과에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대장동 논란은 수년째 지속되면서 대다수 국민들에게 큰 피로감을 주고 있고 현재까지 나온 여론조사 결과들을 보면 대장동 항소 포기 후에도 이재명 대통령이나 여야 정당 지지율 변화는 미미하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예산안 심의에 대해 “현금성 포퓰리즘 예산은 최대한 삭감을 하고, 이를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예산, 지역균형발전 예산으로 사용하자는 것이 국민의힘의 주장이다”라며 “국민의힘은 총 삭감 규모는 예년 수준으로 하면서 2030 내 집 마련 특별대출, 청년주거 특별대출, 도시가스 공급 배관,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 등 ‘진짜 민생사업의 정상화를 위한 예산’의 증액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학술교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지난 27일 오후 2시 실학박물관 열수홀에서 학술교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간 학술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장서각에서는 이창일 고문서연구실장과 허원영 선임연구원이, 실학박물관에서는 김태완 팀장과 진미지 학예연구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 자료 기초 조사 실시 및 협업 △문화유산‧한국학 관련 학술대회 공동 기획 및 개최 △각종 자료집·역주서·연구서 공동 기획 및 간행 △전문 연구인력의 상호 교류 및 기타 협업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장서각이 그동안 이름으로만 전해지던 최한기의 저술 『통경』을 발견함에 따라, 최한기 가문 자료를 다수 소장한 실학박물관과의 협력 연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최한기의 저술과 가문의 고서‧고문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초자료 집성’을 추진하고, 최한기를 중심으로 한 특성화 연구 주제 개발 및 심화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옥영정 장서각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러 기관에 분산돼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못했던 최한기

문화

더보기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양정무 교수 강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노원)은 12월 3일(수)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명사 강연 시리즈 ‘사유의 지평, 전환의 시대를 가로지르다’의 마지막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난처한 미술 이야기)’ 시리즈로 대중에게 인지도를 높인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양정무 교수를 초청한다. 양정무 교수는 신작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바탕으로 명작의 탄생과 역사적 맥락, 그리고 20세기 한국의 명작을 살펴보며 ‘명작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탐구할 예정이다. 또한 미술사학자로서 개인적 경험을 사례로 제시하며 명작에 대한 통찰을 대중에게 전할 계획이다. 올해 성북구립도서관의 명사 강연 시리즈는 김누리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인문·사회·과학·예술을 아우르는 공론장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성북구의 예술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 도서관의 문화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끝으로 2025년 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