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8.5℃
  • 맑음서울 5.1℃
  • 구름조금대전 6.3℃
  • 맑음대구 8.0℃
  • 맑음울산 8.8℃
  • 맑음광주 6.8℃
  • 구름조금부산 8.5℃
  • 맑음고창 4.9℃
  • 구름많음제주 8.7℃
  • 맑음강화 2.4℃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5.4℃
  • 구름조금강진군 7.2℃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e-biz

무제한 전매 가능 ‘번영로 하늘채 센트럴파크’ 눈길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정부가 오는 8월부터 주택의 전매행위 제한기간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하면서 8월 이전 분양단지에 청약을 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번 5·11 대책은 투기수요를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공급을 위한 것으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성장관리권역과 지방광역시 도시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건설·공급되는 주택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로 강화한다.

 

경기 가평과 여주 등 일부 자연보전권역을 제외한 수도권 전역과 부산, 대전, 울산 등 전국이 사실상 전매제한 사정권으로, 실수요 위주로 청약시장이 재편되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는 반면 투기 수요가 다시 서울 등 ‘똘똘한 한채’로 몰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에서 분양권 전매가 원천 봉쇄되자 8월 분양권 전매 제한이 강화되기 이전인 5~7월 쏟아지는 분양 물량에 막차를 타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경기불황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여건의 불투명성으로 교통망 확충 등 호재를 품은 지역에 일시적인 부동자금 유입 증가 조건이 만들어지면서 김포, 평택 등 미적용지역의 신축 아파트로 청약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울산 남구 도심권에 위치한 노른자 입지에 ‘번영로 하늘채 센트럴파크’가 신규 분양 소식을 전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번영로 하늘채 센트럴파크’는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46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단지로 지하 2층, 지상 18~27층, 11개 동 규모에 총 848세대로 구성된다.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 74㎡, 84㎡ 타입 중소형 구성과 4Bay 및 타워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채광과 통풍이 원활하고 다양한 수납공간을 확보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친환경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숲세권 입지가 강점으로 단지 인근에 선암호수공원과 신선산이 조성되어 있다. 더불어 차로 5분 거리에 각종 대형 마트를 비롯한 문화시설 및 관공서, 고속터미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편리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여천초, 제2도산초(예정)가 도보거리에 위치하며 용연초, 야음중, 대현고, 신선여고 등이 있는 교육시범화단지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교통편으로는 수암로를 경유해 공업탑로터리와 문수로 방향으로 접근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동구 쪽에 밀집된 공단으로도 수월하게 출퇴근할 수 있다.

 

여기에 울산도시철도망 4개 노선 트램이 2027년 개통 예정으로 해당 계획에 포함된 야음사거리 정거장이 사업지 인근에 들어서며 울산~양산 광역철도 사업도 진행되고 있어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삼산동에 마련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매천장학재단, 지역 사회에 꿈과 희망을 심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매년 취약 가정 학생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재단법인 매천장학재단은 보성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이 만든 지역 장학재단으로서 인재 양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는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장학금 기여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미래 세대 성장 지원’ 장학사업 펼쳐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매천장학재단은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재단의 뿌리는 고(故) 김영관 선생과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에 있다. 김영관 선생은 독립운동가로 활동하며 독립의식을 함양하였고, 김창식 선생은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기여를 하였다.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매천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에스비 산업개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천하고자 지난 2021년 10월 매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이태원 참사 희생자·피해자 '2차 가해' 금지…내년 3월15일까지 지원도 연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향후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 등 2차 가해가 금지된다. 또 피해자 인정 등 각종 피해 지원을 위한 신청 기한도 오는 2027년 3월15일까지 연장된다. 행정안전부는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 보장과 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이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10일 공포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주요 내용을 보면 이번 특별법 개정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금지를 명시했다. 누구든 신문이나 방송, 정보통신망 등을 통해 희생자와 피해자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또 국가와 관련 지방자치단체는 홍보와 교육을 포함한 2차 가해 방지 대책을 수립·시행할 의무를 지닌다. 피해자 인정 등 각종 피해 지원을 위한 신청 기한도 현실화했다. 당초 피해자 인정 신청 기한은 특별법 시행 후 2년 이내인 올해 5월20일까지였다. 그러나 특벌법은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종료 후 6개월 이내인 내년 3월15일까지로 연장했다. 치유휴직 신청 기한은 당초 특별법 시행 후 1년 이내인 지난해 5월20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