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4.8℃
  • 구름많음강릉 20.2℃
  • 맑음서울 14.3℃
  • 흐림대전 13.4℃
  • 구름많음대구 21.0℃
  • 흐림울산 19.9℃
  • 흐림광주 12.4℃
  • 흐림부산 19.2℃
  • 흐림고창 10.1℃
  • 흐림제주 13.9℃
  • 맑음강화 14.0℃
  • 흐림보은 14.0℃
  • 흐림금산 13.1℃
  • 흐림강진군 14.1℃
  • 흐림경주시 20.5℃
  • 구름많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정치

유승민 "대선이 마지막 정치적 도전...내년 대선 후보 경선 준비"

URL복사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대선 출마 의지를 밝히며, 마지막 도전임을 피력했다.

유 전 의원은 지난 3일 팬클럽 '유심초'에서 올린 영상 인터뷰를 통해 "보수 정당에 들어와서 보수 정치를 바꾸고픈 욕구를 상당히 정치 초반에 많이 느꼈다"며 "그것을 제 나름대로는 실천해보려고 한 세월"이었다고 회고했다.

유 전 의원은 이어 "정계를 은퇴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내년에 대선 후보 경선을 해야 한다. 1년10개월 후 대선이 남아 있다. 그것이 제 마지막 정치적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그러면서 "국회의원을 그만두고 이제 남은 한 가지, 저의 정치적 도전, 그것만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 상황"이라며 "나가면서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다만 유 전 의원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제가 '여당' 안에 거의 몇 안 되는 '야당'이었지만 그때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조금 더 잘하도록 더 치열하게 저항하고 투쟁했어야 한 것 아니냐 하는 후회가 든다"고 했다.

또 유 전 의원은 정치 인생에 가장 기억 남는 사건으로 지난 2011년 전당대회를 꼽았다. 유 전 의원은 "이대로 가다가는 보수가 망하겠다는 생각을 굉장히 강하게 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보수가 정치하는 태도, 철학이념 노선 모든 것을 다 바꿀 때가 왔는데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 의존하는 별반 다를 바 없는 정치하는 자세·태도·이념·노선으로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시작됐다"며 "누적이 돼 터진 게 2016년 탄핵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국회의원을 4~5번 하는 것은 저에게 중요하지 않다"며 "제가 하고픈 정치를 그동안 충분히 못 해봤다는 것에 대한 마지막 도전이 대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