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해피에어는 합리적인 에어컨 시공 서비스를 제공,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여름이 다가오면서 일찍부터 에어컨을 가동하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로 인해서 가정집의 경우 또한 여름이 오기 전에 에어컨에 고장이 있지는 않은지 서비스센터를 통해서 가동여부나 고장여부에 대한 서비스를 받기도 한다.
여름이 오게 되면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서 에어컨 시공을 하려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지만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시공이 가능한 경우는 힘들게 된다. 그런 경우 사설업체를 통한 시공을 진행하게 되는 경우도 많으며 이사를 하게 될 경우 역시 사설업체를 통한 합리적인 비용으로 진행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대다수의 에어컨 시공업체의 경우 A/S에 대한 부분이 가장 큰 문제라고 소비자들은 이야기한다. 올해 문을 열게 된 해피에어는 이런 부분에 대한 불만을 줄이고 시공을 한 뒤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게 되는 서비스를 통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해피에어 관계자는 "경력이 오래 되지 않아도 신속함으로 승부하고 있다. 또한 시공 후 1년에 1~2회 지속적인 방문을 통한 정기점검을 계획 중이다"라고 전했다.
에어컨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기에 아무리 비싼 에어컨이라도 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못한 경우에는 수리비가 훨씬 많이 들게 된다.
해피에어는 그런 부분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제로 시공을 하는데 과정은 거의 비슷하다는 점이 있기에 신속함과 믿음 신뢰를 통해서 지속적인 관리가 해피에어의 경쟁력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