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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정동극장, 청춘만발 1차 선정팀 발표...'청년국악인큐베이팅'

 

▲한글과컴퓨터 ▲우리문화지킴이와 함께...우수 청년국악예술인 발굴 및 공연기회제공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재)정동극장이 2020년 청년국악인큐베이팅 '청춘만발' 선정팀을 발표했다. 청춘만발은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김상철ㆍ한컴), 사단법인 우리문화지킴이(우문지) 가 함께 하는 우수 청년국악예술인 발굴 사업이다.

 

선정된 팀은 실연심사를 거쳐 ▲아티스트2팀 ▲올해의 아티스트 1팀 등 총3팀에게 창작지원금과 함께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정동극장 정동마루에서 릴레이 공연기회가 주어진다.

 

1차 서류심사 통과 팀은 ▲The 세로 ▲리마이더스 ▲사부작당 ▲소리앙상블∞공 ▲시나브로 ▲음악창작그룹 세모(SEMO) ▲첼로가야금(CelloGayageum) ▲행락객 등 총 8팀이다.

 

팀 선정은 지난 5월부터 공모를 통해 서류심사 등을 통해 선정 됐다.

 

2017년 처음 선보인 정동극장 청년인큐베이팅 사업 <청춘만발>은 전년도까지 총45팀의 신진 국악팀을 발굴해, 창작지원금 제공은 물론, ‘정동극장 정오의 예술마당’, ‘평창동계올림픽 강릉아트센터 공연(2018)’, ‘광화문 아리랑 페스티벌(2017-2019)’등 여러 공연 활동 무대를 제공, 지원하며 젊은 국악팀의 활동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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