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9일 정의기억연대 회계 부정 의혹에 대해 해명에 나선다. 질의응답 없이 입장문만 밝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윤 당선인은 정의연의 ▲기부금·지원금 회계 부정 ▲경기 안성 쉼터 고가 매입 의혹 ▲부동산 구매 자금 출처 의혹 등에 대해 소명에 나설 예정이다.
윤 당선인은 준비된 입장문만 읽고 따로 질의응답은 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곧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게 될 것을 대비해 직접 언급을 최대한 자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정의연 관련 의혹이 불거진 후 윤 당선인이 직접 기자회견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윤 당선인은 그간 공개적인 활동을 자제한 채 잠행을 계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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