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7.5℃
  • 맑음서울 13.8℃
  • 맑음대전 11.8℃
  • 흐림대구 13.2℃
  • 박무울산 14.5℃
  • 흐림광주 15.2℃
  • 흐림부산 16.0℃
  • 맑음고창 15.3℃
  • 구름많음제주 16.6℃
  • 맑음강화 11.5℃
  • 구름많음보은 8.7℃
  • 맑음금산 11.1℃
  • 흐림강진군 15.9℃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5.5℃
기상청 제공

e-biz

역세권 단독주택 단지 ‘진접 베네우스 더가든’ 맞춤식 건축으로 관심

URL복사

교육 밀집 인프라로 젊은 층에도 관심 많아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기존에는 타운하우스나 단독주택 단지라면 대부분 도시 외부에 있었지만 최근에는점점 도심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또한 보안 문제를 강화하거나 학군, 역세권 타운하우스가 속속 공급되면서 젊은 층도 타운하우스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으며, 다양한 정부정책으로 인해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바뀌면서 수도권내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30~40대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한다.

 

건설사들 또한 입주민들이 쾌적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테라스와 정원을 꾸미거나 아예 지상 주차공간을 없애고 공원으로 채우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다양한 공간설계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월부터 분양이 시작된 ‘진접 베네우스 더가든’은 단지를 둘러싼 해참공원이 있으며, 철마산, 왕숙천, 아쿠아키즈파크, 에버그린파크 등이 인접해 있다.

 

진접택지지구 내 위치해 있는 ‘진접 베네우스 더가든’은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와 롯데시네마, 대형 의료시설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있으며. 진접초교, 해밀초교, 주곡초·중교, 진접고교, 진접도서관, 어린이비전센터가 인접해 있어 자녀들을 위한 교육시설도 있다.

 

교통환경은 47번 국도가 인접해 있으며 올해 개통예정인 진접내촌간도로를 이용 할 수 있고. 2021년 5월 개통예정인 4호선 연장선(진접선)인 진접역이 도보3분 거리에 있다. 또한 2022년 착공예정인 GTX-B노선 별내역도 이용할 수 있다.

 

총 12,758.8m²의 대지를 대지지분으로 구분하는 것이 아닌 전용 305~320m² 34개 필지로 나누어 100% 개인토지소유로 분양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개인의 집에 대해서는 선택적으로 맞춤식 설계가 가능하다. 건축법의 테두리안에서 건물 모양, 실내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계약자가 원하는 형태로 건축이 가능하다. 또한 홍보관에 계약자와 방문객을 위한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건축관련 상담을 서비스로 제공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독주택의 취약점인 보안문제를 하나의 단지로 묶어 보완했으며, 정문 경비실과 보안 게이트를 설치해 외부인 입출입을 철저하게 제한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인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의 가능성으로 해양수산부는 운항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이후 선박 피격이 약 79건 발생했다.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선 호르무즈 해협 우회항로인 홍해를 통해 우리 선박의 안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원유를 수급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그간 산업통상부 등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홍해를 호르무즈 우회로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으며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다”라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항해 안전정보 제공, 해양수산부-선박-선사와 실시간 소통 채널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