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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미래한국, 29일까지 합당 결의...원유철 임기 연장 안해

원유철, 당선인·현역의원과 잇달아 간담회 갖고 확정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미래한국당이 22일 미래통합당과의 합당을 이달 29일까지 결의하기로 확정했다. 전당대회는 취소됐다.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는 29일까지 합당을 결의하기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원 대표는 또 "26일 예정됐던 전당대회는 취소한다"며 "대신 현역 의원들과 당선인들, 핵심 당직자들의 의견을 듣는 장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그는 "5월29일까지 합당을 결의하고 추진하는 것"이라며 "저는 조속히 했으면 한다. 29일까지 끌 필요가 있나"라고 했다. 이어 "전당대회가 열리지 않는데 임기 연장은 저절로 안 되는 것이고 임기는 종료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합당 방식에 대해선 "형제 정당은 맞지만 통합은 정당법상 당대당 통합이 자연스럽다"는 의견을 밝혔다.

 

원 대표는 또 "미래한국당이란 이름이 언제까지 지속될 지 모르지만 당대표로서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며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책임감 있는 자세로 끝까제 부족한 게 많아도 성심을 다해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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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수능 6월 모의평가 점심시간 70분으로...오후 영어, 한국사·탐구 시간 20분씩 순연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오는 18일 치러질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점심시간이 당초 50분에서 70분으로 20분간 늘어난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점심시간 학생들의 밀집도를 떨어뜨리기 위한 조치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3일 홈페이지(www.kice.re.kr)에 이 같이 시험기간을 변경한다고 공고했다. 당초 점심시간은 낮 12시10분부터 오후 1시까지 50분간이었으나 낮 12시10분부터 오후 1시20분으로 연장됐다. 이후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탐구, 5교시 제2외국어 시험시간도 모두 20분씩 순연된다. 마지막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까지 끝내면 오후 6시에 종료된다. 평가원 관계자는 "코로나19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라며 "6월 교육청 주관 고1~2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도 점심시간을 늘렸고, 시도교육청의 요청이 있어 이 같이 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9월16일 실시되는 9월 모의평가와 12월3일 치러지는 수능도 점심시간이 20분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수능의 경우 다음달 발표될 시행세부계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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