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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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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총선] 김두관 · 이재영, 광역전철 완성과 미래성장동력 산업 유치 합동 공약 발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양산을 후보)과 이재영 후보(양산 갑)는 9일 양산시를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상남도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요청을 한 △부산-양산(웅상)-울산 광역철도 연결, △양산(북정)-울산 광역철도 연결, △창원-김해-양산-울산 광역철도 연결 등 3개 광역전철 완성, 그리고 양산시의 주요 현안 사업인, △양산도시철도 조기 완공, △KTX 양산역 신설역이 주된내용이다. 

김두관 후보는 장관 도지사 경력의 큰 인물론을 강조하며“이미 김포에서 광역철도 2개노선 연장을 정부의‘광역교통 2030’계획에 반영했으며, 서부권 급행 광역철도를 추진계획에 포함돼 국토교통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도 포함된 바 있다”며 “광역철도 2개 노선과 고속도로 2개 노선을 정부계획에 포함시킨 경험과 능력, 추진력으로 양산시 광역전철 시대를 확실하게 이루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영 후보는 대통령과 함께 한 세계와 통하는 글로벌 경제전문가임을 강조하며 "여당 출신의 두 후보가 양산에서 동반 당선된다면 양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으며 양산 갑·을 원팀 정신으로 이재영ㆍ김두관 후보가 함께 '하나의 양산'을 부·울·경 중심 메가시티 양산, 세계적인 혁신도시 양산으로 통 크게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두관 의원과 이재영 후보를 비롯한 김영춘, 전재수, 민홍철, 이상헌, 김정호 의원은 지난 1일 양산시의회 앞에서 ‘부·울·경 메가시티 계획 선포’를 하면서 부울경 광역교통체제 구축을 비롯해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발표한 바 있다.








커버&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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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악용 사이버 사기 기승…"가짜 이력서에 음란물 이용 협박까지"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코로나19 확산을 악용해 이메일로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등 사어버 공격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31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재택근무나 화상회의 등을 도입한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틈을 타 개인 PC의 취약한 보안체계를 노린 악성 메일 공격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가짜 이력서 이메일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사례가 잇달아 발견됐다. 이는 코로나로 비대면 채용 등 이메일 소통이 많아진 점을 노린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에는 이력서를 위장한 이메일 첨부파일로 유포되는 '넴티(NEMTY) 랜섬웨어'가 발견됐다. 안랩에 따르면 공격자는 메일 본문에 '공고를 본 지는 조금 됐지만 지원한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같이 보낸다' 같은 자연스러운 한글 메시지를 담았다. 이는 메일 수신자의 의심을 피하고 모집 기간이 아닌 기업의 담당자도 악성 첨부파일을 열어보도록 유도하기 위해 포함된 내용으로 추정된다. 메일에는 특정인의 이름을 제목으로 한 압축파일(.tgz)을 첨부했다. 압축파일을 해제하면 '포트폴리오(200317)_뽑아주시면 열심히하겠습니다'와 '입사지원서(200317)_뽑아주시면 열심히하겠습니다'는 제목의 두가지 파일이 나타난다. 두 파일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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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의 파괴적 혁신, 유연한 정책 변화로 외연 확장 기대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21대 국회를 맞아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을 재건하기 위한 ‘파괴적 혁신’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위원장은 그의 회고록에서도 "정치인들은 겉으로는 혁신을 말하면서도 현 상태를 유지 관리하는 '지속적 혁신' 수준에만 머물지 시스템의 근본을 바꾸는 '파괴적 혁신'은 시도조차 해보지 않는다"고 비판한 바 있다. 김종인의 창조적 파괴는 9년 전에도 시도한 바 있다. 2011년 12월 한나라당(통합당 전신) 비상대책위원 시절 "한나라당이 창조적 파괴를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브랜드를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고 김 위원장은 요구하면서 정강에 명시된 보수 용어를 상당수 삭제한 바 있다. 민주당 비대위 대표 시절인 2016년에도 김 위원장은 창조적 파괴 전략을 썼다. 그는 북핵 실험으로 안보 불안이 가중되자 진보 진영에서 북한을 향해 쓰길 꺼려하는 '궤멸'이라는 용어를 언급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김 위원장의 이 같은 발언은 대북 친화 정책만을 고수하는 민주당에 등을 돌린 유권자를 다시 돌려 그해 총선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봤다. 한나라당 비대위에 참여한 데 이어 9년 만에 다시 같은 당 비대위를 이끌게 된 지금은 단순히 정강에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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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뺑소니 최대 1억5400만원까지 부담...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
6월 1일 부터 개정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시행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6월 1일부터 음주운전이나 뺑소니 사고를 내면 운전자가 최대 1억5400만원까지 부담하게 될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음주운전이나 뺑소니 사고를 낸 운전자가 최대 400만원만 내면 됐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6월1일부터 음주운전의 자기부담금 강화, 군인 등에 대한 대인배상 기준 개선 등과 관련한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을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음주운전과 뺑소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동차보험금 누수를 막는 것이 목적이다. 자동차보험은 피해자 사망사고를 기준으로 대인피해는 1억5000만원, 대물 피해는 200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의무보험과 이를 상회하는 피해를 보상해주는 임의보험으로 구성돼 있다. 만약 운전자가 임의보험을 충분히 들어놨다면 지금까지는 의무보험 영역에서 자기부담금 400만원만 내면 나머지 피해액은 보험사가 전부 부담해왔다. 하지만 자동차보험 약관개정으로 음주와 뺑소니 사고에 대해서는 임의보험 영역에서도 대인피해 최대 1억원, 대물피해 최대 5000만원의 자기부담금이 추가 됐다. 피해액이 크다면 운전자가 최대 1억5400만원까지 자기부담금을 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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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서산시를 국토부 스마트 챌린지 공모사업 선정...6월중 본격 착수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충남도는 31일 국토교통부 ‘2020년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에 서산시(2개 사업)가 최종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발굴한 아이디어를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규모에 따라 대규모(시티), 중규모(타운), 소규모(솔루션)로 나뉘며, 충남지역에서는 서산시가 스마트타운 챌린지와 스마트솔루션 챌린지 등 2개 공모에 선정됐다. 서산시는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추진을 위해 산업단지 스마트 안전·교통·환경 서비스를 구축하는 내용을 공모했다. 구체적으로 ▲산업단지 재해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드론 모니터링을 추진 ▲실시간 교통상황 분석을 통한 신호배정 시스템을 도입, 교통사고를 예방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미세먼지 정화벤치 등을 도입한다. 서산시는 이 사업 선정으로 국비 23억 원을 포함한 49억 원을 투입, 올해 말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서산시는 스마트솔루션 사업에서도 총사업비 6억 원(국비 3억, 지방비 3억)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섬지역 주민의 긴급물품 배송 체계를 갖추는 동시에, 가로림만 주변 실종, 연안사고 방지 등을 위한 대처 시스템을 갖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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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도시문화재단, 독서문화공간 ‘큐레이션 서가’ 선보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출판도시문화재단은 지혜의숲 개관 6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큐레이션 서가’를 선보인다. 지혜의숲은 출판도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공공의 서재로 출판사는 물론 연구자, 학자, 저술가들의 소장 도서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열린 독서문화공간이다. 지혜의숲은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의 장으로 활용되면서 책을 사랑하고 시민들의 안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큐레이션 서가는 하나의 주제에 맞춰 도서를 선정해 독자들의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서가의 첫 번째 주제는 ‘여행’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자유롭게 떠날 수 없지만, 책 속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큐레이션 서가 오픈과 함께 ‘문발살롱’도 오픈한다. 문발살롱은 더 넓고 풍성한 책과 인문학의 세계, 그것을 포괄하는 세상의 모든 관심사를 독자와 함께 향유하고자 기획된 파주출판도시 인문학당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문발살롱은 5월 30일 ‘이탈리아 아트 트립’의 김현성 작가 강연을 시작으로 6월 6일에는 ‘나의 문구 여행기’의 문경연 작가, 6월 13일에는 ‘셰익스피어처럼 걸었다’의 최여정 작가가 차례로 강연에 나선다. 참가를 원하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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