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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총선] 오세훈 "국공립어린이집 2배, 민간어린이집 보조확대”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서울 광진을)는‘정책선거 시리즈 1탄, 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이라는 주제로‘국공립어린이집을 50개에서 100개로 2배 확대’하겠다고 3일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을 만들기 위해 ‘1일 1공약’을 발표하는 정책 선거를 펼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오 후보는 "바로 옆 성동구는 국공립어린이집이 81개로 전체 어린이집의 45%를 차지하는데 반해 광진구 국공립어린이집은 50개로 26%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어 오 후보는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광진구의 국공립어린이집을 50개에서 100개까지 2배로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민간어린이집에도 운영비와 인건비 지원 보조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교사 1인당 아동수 비율을 대폭 낮추는 등 보육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나아가 어린이집 휴․폐원 등이 발생했을 때 이용할 수 있는 긴급보육공간을 마련하여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오 후보는 ▲아이돌보미 교사 인적성교육, 보육평가 시스템 강화 ▲손주돌보미 ▲긴급보육119 공약도 제시했다. 오 후보는 "또 하나의 중요한 보육 시스템인 아이돌봄사업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제도적으로 완비하겠다"며 "부모로 구성된 협의체가 아이돌봄 교사 선발, 관리,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교사의 질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의 '손주돌보미' 공약은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 손주돌봄교육을 제공하고 돌봄 수당을 지원하여 맞벌이 가정의 육아를 지원하는 제도다. '긴급보육119'는 갑작스럽게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절실히 필요할 때 긴급 아이 돌보미가 찾아가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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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수능 6월 모의평가 점심시간 70분으로...오후 영어, 한국사·탐구 시간 20분씩 순연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오는 18일 치러질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점심시간이 당초 50분에서 70분으로 20분간 늘어난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점심시간 학생들의 밀집도를 떨어뜨리기 위한 조치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3일 홈페이지(www.kice.re.kr)에 이 같이 시험기간을 변경한다고 공고했다. 당초 점심시간은 낮 12시10분부터 오후 1시까지 50분간이었으나 낮 12시10분부터 오후 1시20분으로 연장됐다. 이후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탐구, 5교시 제2외국어 시험시간도 모두 20분씩 순연된다. 마지막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까지 끝내면 오후 6시에 종료된다. 평가원 관계자는 "코로나19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라며 "6월 교육청 주관 고1~2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도 점심시간을 늘렸고, 시도교육청의 요청이 있어 이 같이 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9월16일 실시되는 9월 모의평가와 12월3일 치러지는 수능도 점심시간이 20분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수능의 경우 다음달 발표될 시행세부계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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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원구성 되면 종전과 다를 것" vs 이해찬 "서로간 신뢰 중요"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찾아, 국회 개원에 대한 여야 협치를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3일 오전 이 대표의 사무실을 찾아 "4년 전에는 내가 이 자리에 앉아있었다. 이번에 찾아오게 되니 기분이 이상하다"며 인사를 나눴다. 김 위원장은 지난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한 상태다. 김 위원장은 "이번 선거로 거대 여당을 만드셨고, 경제 상황도 변화가 심하니 정치권이 옛날 사고로는 할 수 없다. 여야가 나라 발전을 위해 협조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대화로 말문을 열었다. 이 대표도 "특히 방역은 관리가 어느 정도 되는데,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이 아직 안돼서 언제까지 갈지 걱정이다. 경제 긴급대책을 세우긴 하지만 그것으로 끝날 일이 아니고, 여야가 합의해서 (해야 하는데) 이번에 극복 못하면 여태껏 해온 게 많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고 동의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이번에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방역 체제에 있어서는 국제적으로 가장 성공한 사례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 코로나로 인한 경제와 사회 문제를 동시에 취급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정부의 재정 역할이 중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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