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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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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실록, 코로나19로 지친 대구 의료진에게 ‘달달한 기부’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대한민국 초콜릿 쇼코실록이 코로나 19확산 방지로 힘쓰고 있는 대구 지역 의료진들에게 초콜릿 800상자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쇼코실록 관계자는 “최근 지역 사회 내 집단 감염으로 고생하시는 방역 관계자 분들과 의료진들이 긴박하게 환자들을 돌보느라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어, 초콜릿으로 중간 중간 당충전이라도 하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간단하게 한입에 쏙 넣을 수 있으면서 간단하게 요기가 될 수 있는 쇼코실록 시그니쳐 초콜릿 흑임자 찰떡 초콜릿은 물론 자사브랜드의 홍삼 초콜릿, 커피 초콜릿 등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만한 제품군을 선별해서 보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면세점 사업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대한민국 초콜릿을 선보이고 있는 쇼코실록의 민영기 대표는 “이번 코로나19로 1972년 창립 이래 가장 힘든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건 사실, 이번 코로나19는 정말 저희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힘들고 지치는 시기가 아닐까 싶다. 전국민이 같은 마음으로 이 힘든 시기를 이겨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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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딸 '김복동 장학금' 셀프 지급 의혹...정의연 "사실 아냐"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딸 학비를 '김복동 장학금'으로 댔다는 의혹 보도에 대해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30일 조선일보는 윤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인용해 그가 딸의 대학교 학비를 김복동 할머니 장학금으로 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윤 의원은 지난 2012년 3월 13일 '나비기금' 페이지에 '김복동 할머니 장학생으로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에 입학한 김OO씨, 열심히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 682,785원을 나비기금 조성금으로 기탁하며 나비기금의 세번째 출연자가 되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게시글에 언급된 김모씨가 윤 의원의 딸인데, 김 할머니의 장학금을 받아 대학교 등록금을 냈다는 게 보도의 취지다. 정의연은 그러나 윤 의원의 딸 김씨가 '김복동 장학금'을 받은 적 없다는 입장이다. 정의연 관계자는 "당시 공식적인 장학금 제도가 없던 때"라며 "김복동 할머니께서 윤 의원 딸을 워낙 아끼고 예뻐하셔서 대학 들어갔을 때 용돈이나 축하금을 준 게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게시글이 올라온 2012년도께에는 장학금 제도 자체가 없었으며 김 할머니가 평소 친분이 있던 윤 의원 딸에게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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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불교계, 코로나19 극복 위해 부처의 자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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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도시문화재단, 독서문화공간 ‘큐레이션 서가’ 선보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출판도시문화재단은 지혜의숲 개관 6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큐레이션 서가’를 선보인다. 지혜의숲은 출판도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공공의 서재로 출판사는 물론 연구자, 학자, 저술가들의 소장 도서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열린 독서문화공간이다. 지혜의숲은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의 장으로 활용되면서 책을 사랑하고 시민들의 안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큐레이션 서가는 하나의 주제에 맞춰 도서를 선정해 독자들의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서가의 첫 번째 주제는 ‘여행’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자유롭게 떠날 수 없지만, 책 속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큐레이션 서가 오픈과 함께 ‘문발살롱’도 오픈한다. 문발살롱은 더 넓고 풍성한 책과 인문학의 세계, 그것을 포괄하는 세상의 모든 관심사를 독자와 함께 향유하고자 기획된 파주출판도시 인문학당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문발살롱은 5월 30일 ‘이탈리아 아트 트립’의 김현성 작가 강연을 시작으로 6월 6일에는 ‘나의 문구 여행기’의 문경연 작가, 6월 13일에는 ‘셰익스피어처럼 걸었다’의 최여정 작가가 차례로 강연에 나선다. 참가를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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