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4.09 (목)

  • 구름많음동두천 12.7℃
  • 흐림강릉 9.2℃
  • 맑음서울 12.1℃
  • 구름조금대전 14.3℃
  • 구름조금대구 16.1℃
  • 구름조금울산 12.2℃
  • 맑음광주 11.2℃
  • 맑음부산 13.6℃
  • 구름많음고창 9.0℃
  • 맑음제주 13.4℃
  • 맑음강화 10.9℃
  • 구름조금보은 13.0℃
  • 맑음금산 12.6℃
  • 맑음강진군 12.7℃
  • 구름많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e-biz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 ‘NE능률’과 MOU 체결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지난 24일 ㈜아이엔지스토리 강남구 대표(오른쪽)와 ㈜NE능률 대표이사 주민홍이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NE능률>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ZAKSIM)이 지난 24일 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대표이사 주민홍)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NE능률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교육서비스기업이다. ‘리딩튜터’, ‘능률보카’, ‘토마토 토익’ 등 베스트셀러 교재와 탁월한 품질의 교과서를 바탕으로 교육 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작심은 지난 해 5월부터 교육 콘텐츠 서비스에 대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미 국내 유수의 교육 업체 9곳과 제휴를 맺고, 모의고사 및 인강 교육 콘텐츠를 전국 300여 지점에서 무료 제공 중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자체 교육 콘텐츠 제작에 나서게 된 작심은 제공 콘텐츠 범위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NE능률과의 협업을 통해 교재가 출간되면 수능 한국사의 경우, 작심의 온라인 동영상 채널(유튜브, 네이버 TV 등)을 통해 자체 강의 또한 무료로 제공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수능 한국사 교재 및 초등 한국사 교재 출간에 대하여 상호 협력할 예정으로, 작심은 교재를 집필하고 NE능률은 출판을 담당할 예정이다. 

작심 강남구 대표는 “작심 독서실을 이용하는 회원들의 학습을 돕고, 회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한기 위해 대표 교육 업체와의 MOU를 추진하였다. 그 결과 40년간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온 NE능률과 좋은 결실을 맺게 되었으며, 직접 출판 제작까지 참여하게 되었다”라며 “작심은 회원들에게 유명 고등 인강을 무료로 제공함과 동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교육 콘텐츠 제작까지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커버&이슈

더보기
금수저 발령? 삼성중공업 사장子, 흑자社 삼성바이오로...직원들 "허탈"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남준우(63) 삼성중공업 대표이사(사장) 아들이 얼마 전 삼성중공업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로 전환 배치돼 '금수저 발령' 의혹이 일고 있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남 사장 아들 남 모(33)씨는 지난 1일 삼성중공업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니어 스페셜리스트로 전환 발령됐다. 아들 남씨는 삼성그룹 신입 공개채용 54기로 지난 2014년 삼성중공업에 입사해 6년 동안 근무하다 최근 회사를 옮긴 것. 입사 당시 남 사장은 삼성중공업 회사 임원이었다. 다른 기업에서도 삼성의 사례처럼 그룹사 내 계열사로 전환배치되는 일이 있긴 했다. 하지만 아들 남씨의 전환 배치는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는 것이 산업계의 중론이다. 왜냐하면 삼성중공업경영의 현재 경영 상황이 안 좋은데 지난해 6166억원 영업손실을 냈고 올해에도 실적이 그리 좋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반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133억원, 1069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76%, 830% 올랐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회사 경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사장 아들이 영업이익 성적표가 좋은 삼성바이오로직스로 전환 배치된 것에 대해 사내에선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소위

정치

더보기
[총선] 황교안 "이번선거 소득주도성장 vs 시장경제성장 대결"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9일 출마지인 종로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며 "이번 총선은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대한 찬반 투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교남동 유세에서 이같이 말하며 "누구를 선택하시겠나. 소득주도성장인가 시장경제성장인가"라고 외쳤다. 그는 "어쩌다 이런 정부를 만났는지 참담하기 짝이 없다. 이제 거짓말 무능 정권을 바꿔야 한다"며 "철판을 가장 싫어하는데 2018년, 2019년 정부 인사들이 하나같이 그 모양이다. 이러니 나라가 제대로 되겠는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말 그대로 후안무치다. 제가 볼 때 안 무너지는 곳이 없는데 그 중에서 특히 경제 붕괴, 경제 폭망이 심각하다"며 "우리 세대, 다음 세대의 문제이고 손자 세대의 문제다. 이렇게 나라 폭망하게 하는 정권에 대해 심판의 칼을 들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날 유세에는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과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김을동 전 의원, 미래한국당의 윤주경 비례대표 후보가 지원에 나섰다. 박은철 연세대 의대 교수도 자리했다. 신세돈 위원장은 "수도 없는 가게가 문닫고 앞으로도 닫을 것이다. 자엉업자는 이 정부 들어서 폭망했다"며 "황교안

경제

더보기
금수저 발령? 삼성중공업 사장子, 흑자社 삼성바이오로...직원들 "허탈"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남준우(63) 삼성중공업 대표이사(사장) 아들이 얼마 전 삼성중공업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로 전환 배치돼 '금수저 발령' 의혹이 일고 있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남 사장 아들 남 모(33)씨는 지난 1일 삼성중공업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니어 스페셜리스트로 전환 발령됐다. 아들 남씨는 삼성그룹 신입 공개채용 54기로 지난 2014년 삼성중공업에 입사해 6년 동안 근무하다 최근 회사를 옮긴 것. 입사 당시 남 사장은 삼성중공업 회사 임원이었다. 다른 기업에서도 삼성의 사례처럼 그룹사 내 계열사로 전환배치되는 일이 있긴 했다. 하지만 아들 남씨의 전환 배치는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는 것이 산업계의 중론이다. 왜냐하면 삼성중공업경영의 현재 경영 상황이 안 좋은데 지난해 6166억원 영업손실을 냈고 올해에도 실적이 그리 좋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반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133억원, 1069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76%, 830% 올랐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회사 경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사장 아들이 영업이익 성적표가 좋은 삼성바이오로직스로 전환 배치된 것에 대해 사내에선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소위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살리고 죽어야 나도 살고 다 같이 산다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여야 정치권이 코로나19 경제위기에 대응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자는 주장을 앞 다퉈 내놓고 있다. 정부가 지난달 30일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가구당 4인 가족 기준 10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하자 재난지원금 취지에 맞지 않다며 전 국민 지급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급대상 기준에 따른 민원이 폭발적으로 제기될 조짐까지 보이자 득표를 해야 하는 정치권까지 여야 할 것 없이 전 국민으로 대상을 확대하자고 나섰다. 이에 대해 미래통합당 유승민의원은 지난 7일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 지원하는 것은 악성 포퓰리즘이라며 선거 직후 2차 추경으로 소득 하위 50%에게 지원금을 지급하자는 기획재정부의 원안으로 여야 모두 돌아가길 제안한다고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유 의원은 구체적 실행방안으로 계단식 지급 방안을 제안했는데 하위 0∼20%는 150만원, 하위 20∼40%는 100만원, 40∼50%는 50만원을 지급하는 계단식 지원이 일률적 지원보다 형평과 공정에 더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언론에서는 이를 두고 미래통합당내 집안싸움이라고 몰아 부치지만 선별지원하자는 유의원의 주장에 대해 전적으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