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6.05 (금)

  • 구름많음동두천 19.5℃
  • 맑음강릉 27.4℃
  • 서울 19.9℃
  • 흐림대전 23.0℃
  • 맑음대구 27.4℃
  • 맑음울산 25.5℃
  • 맑음광주 22.8℃
  • 맑음부산 21.8℃
  • 맑음고창 21.0℃
  • 구름조금제주 19.3℃
  • 구름많음강화 17.3℃
  • 구름많음보은 22.6℃
  • 흐림금산 22.7℃
  • 맑음강진군 21.4℃
  • 맑음경주시 24.8℃
  • 맑음거제 21.9℃
기상청 제공

경제

악성 댓글러 사라질까? 네이버, 닉네임·댓글 이력 전부 공개

댓글 작성자 활동 이력까지 모두 공개
신규 가입자는 가입 일주일 후 뉴스 댓글 작성 가능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악성 댓글러 꼼짝마!"

네이버가 뉴스 댓글 작성자의 닉네임과 활동 이력을 공개하기로 결정하고 19일부터 시행한다.

"악성댓글을 줄이고 댓글 본래의 순기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댓글 작성자의 닉네임과 활동 이력을 공개하기로 했다."

네이버 이용자는 회원 정보에 닉네임과 프로필 사진을 등록할 수 있는데 앞으로 뉴스 댓글 작성자의 댓글 모음 페이지에 이 정보가 연동된다. 

아이디 앞 4자리가 같아도 닉네임과 사진을 통해 다른 사람임을 알 수 있게 된다.

더 중요한 것은 뉴스 댓글 작성자가 지금까지 작성한 모든 댓글 목록이 공개되는 것. 

작성자 스스로 삭제한 댓글은 보이지 않지만, 현재 게시 중인 모든 댓글과 댓글 수 그리고 받은 공감 수가 모두 공개된다. 

최근 30일간 받은 공감 비율, 본인이 삭제한 댓글 비율 정보도 마찬가지다. 단 삭제한 댓글 비율은 19일 이후 삭제분부터 집계해 반영된다.

또 19일부터 신규로 가입하는 이용자는 가입 후 7일이 지나야 뉴스 댓글 활동이 가능하다. 

"회원가입 후 짧은 기간 댓글 활동을 한 뒤 아이디를 해지하거나 휴면 아이디로 전환되는 사례를 막기 위한 조치다."

이미 네이버는 소셜계정을 통해 가입한 아이디(실명 확인한 아이디는 제외)로 활동하는 이용자의 댓글을 제한하고 있다.

이 밖에도 특정 댓글자의 글을 차단하는 기능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한 악성 댓글자 판단과 필터하는 부분도 곧 적용할 계획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스페인 국왕 "韓 코로나 대응 능력 세계적…文대통령에 국빈방문 요청"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은 4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문 대통령이 질병 퇴치를 위해 보여준 국제연대의 리더십을 높이 산다"며, “한국의 대응 능력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회자되고 있다”고 말했다. 펠리페 6세 국왕은 이날 오후 4시부터 45분 간 진행된 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3월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한·스페인 정상통화에서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방역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국왕은 내치에 관여하지 않는 게 일반적이지만 코로나19의 경우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가 강해 문 대통령에 자문을 구하기 위해 별도로 통화를 요청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펠리페 국왕은 "한국이 코로나19의 희생자를 줄이는 데 얼마나 큰 효율성을 보였는지 잘 안다"며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초 올해 한·스페인 수교 이후 70주년 계기로 추진된 문 대통령의 국빈 방문이 순연된 것을 아쉬워 하면서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스페인 방문을 재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