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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연수구 산불 발생

헬기 5대 등 진화 작업 중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의 한 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산불이 발생해 헬기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고 있다.

15일 오후 3시경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연경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천소방본부는 현재 산림청 헬기 5대를 비롯한 각종 소방장비 30여대와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구청 직원 등 140여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 지원을 통보한 상태다.

불은 풍속 32km/h의 강한 바람 때문에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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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왕 "韓 코로나 대응 능력 세계적…文대통령에 국빈방문 요청"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은 4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문 대통령이 질병 퇴치를 위해 보여준 국제연대의 리더십을 높이 산다"며, “한국의 대응 능력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회자되고 있다”고 말했다. 펠리페 6세 국왕은 이날 오후 4시부터 45분 간 진행된 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3월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한·스페인 정상통화에서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방역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국왕은 내치에 관여하지 않는 게 일반적이지만 코로나19의 경우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가 강해 문 대통령에 자문을 구하기 위해 별도로 통화를 요청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펠리페 국왕은 "한국이 코로나19의 희생자를 줄이는 데 얼마나 큰 효율성을 보였는지 잘 안다"며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초 올해 한·스페인 수교 이후 70주년 계기로 추진된 문 대통령의 국빈 방문이 순연된 것을 아쉬워 하면서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스페인 방문을 재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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