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뷰티 소품과 잡화, 디바이스 및 기초화장품 등을 판매하는 브랜드 뷰티인어스가 지난 1월 22일 출시한 화장품수납장 ‘골든박스’가 출시 한 달 만에 기록적인 판매고와 소비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어 화제다.
뷰티인어스의 신제품 ‘골든박스’는 13종으로 제작된 화장품보관함으로 크기와 수납력이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어 구매자의 니즈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매일 아침 바쁘게 외출 준비를 하다 보면 급하게 메이크업을 마친 뒤 메이크업 브러쉬나 퍼프, 팁 등의 뷰티 소품들은 아무렇게나 널브러진 채 방치되기 일쑤다. 이렇게 아무렇게나 방치되고 먼지는 물론 뷰티 소품들 간 겹쳐 놓이면서 묻어나는 메이크업 노폐물, 잔여물 등은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서랍 안에 넣어둔다 하더라도 소품들 간의 구획을 만들어 분리해 두는 것이 중요한데 뷰티인어스의 신제품 ‘골든박스’는 이러한 화장품, 소품을 깔끔하게 수납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화장품정리대다.
고급스러우며 여성스러운 무드를 풍기는 견고한 철제 기반의 골드 테두리와 투명한 유리 케이스의 디자인 역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바쁜 시간에 메이크업 제품을 일일이 열어보고 들어보며 찾을 필요도 덜어준다.
뷰티인어스의 ‘골든박스’는 립스틱정리함을 포함해 회전형 정리대, 분리형 커버수납함, 스탠드거울, 주얼리 진열함, 서랍형의 화장품트레이 등 13종의 구성은 제각기 니즈에 따라 개별적으로도 혹은 여러 개를 구매해 쌓거나 진열해 두는 방식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뷰티인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골든박스’ 출시를 기념하는 한정 세일이 진행 중이며 최대 50%까지 제품 가격을 할인해 주는 이 할인행사는 2월 29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