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8.11 (화)

  • 구름조금동두천 24.8℃
  • 구름조금강릉 29.0℃
  • 구름조금서울 25.9℃
  • 대전 25.2℃
  • 흐림대구 28.2℃
  • 흐림울산 27.2℃
  • 구름많음광주 26.9℃
  • 부산 23.6℃
  • 구름많음고창 27.5℃
  • 제주 30.5℃
  • 구름많음강화 24.0℃
  • 흐림보은 25.0℃
  • 흐림금산 26.0℃
  • 흐림강진군 28.4℃
  • 흐림경주시 26.7℃
  • 흐림거제 25.1℃
기상청 제공

문화

[생명의 샘] 꿈을 이루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꿈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저마다 목표를 가지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쓰고 애써도 자신이 만족할 만큼 꿈을 성취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꿈을 성취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꿈을 주시고 인도해 주시면 능히 꿈을 이루어 축복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한 분이십니다. 또한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며, 인류 역사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는 과정에서 모세를 통해 애굽에 열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또 홍해를 갈라 이스라엘 백성을 마른 땅으로 건너게 하셨으며, 반석에서 물을 내기도 하시고, 마라의 쓴물을 단물로 바꾸기도 하셨습니다. 엘리야로 하여금 3년 반의 가뭄을 예언케 하시는가 하면, 그가 간절히 기도하니 불의 응답과 큰 비를 내리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는 신약 시대에도 무수히 나타났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은 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를 살리셨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하셨으며, 갖가지 병든 사람과 연약한 사람, 귀신 들린 사람을 치료하셨지요. 또한 물위를 걸으시며 바람과 파도를 잔잔케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뒤에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은 사도들을 통해 계속 나타났습니다. 사도 베드로의 경우에는 사람들이 병자를 데려와서 그의 그림자라도 덮이기를 원했습니다(행 5:15). 또한 사도 바울에게는 희한한 능이 나타나 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갔지요(행 19:11~12).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행할 수 없는 놀라운 권능을 보이심으로 모든 사람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 구원에 이르기 원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친히 인도하시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이나 세상의 것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만 의지하면 됩니다. 사람이나 세상을 의지하면 원수 마귀가 역사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면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내 지식, 내 힘과 경험과 이론 등을 다 깨뜨려 버리고 범사에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 나가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고 이끌어 가십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들을 채워 주시고 역사해 주시니 범사에 형통함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미래가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자신이 어느 방면에 더 유능한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이 어떻게 개발되어 어느 분야에 쓰이는 것이 더 좋은지, 그 앞날은 어떠할 것인지 다 아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업이든, 학업이든, 무엇을 하고자 할 때에는 자기 생각에 맞추어 틀을 정해 놓을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뜻에 맡겨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시므로 확실한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립보서 2:13) 글: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 GCN 방송 이사장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기상특보에 굴욕준 '노르웨이 기상청' 앱, 얼마나 정확?..인기에 접속불가
기상특보 왜 빗나갔나...기상청 5월엔 "여름 덥고 강수량 적어" 예측 이후 기상청 "5월 기후 상황과 달라진 이유는 블로킹 때문”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7월부터 계속된 8월 장마 기간이 길어지면서 기상특보가 맞지 않는다는 시민들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는 와중에 일부 시민들은 노르웨이 기상청 앱(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기상청에 굴욕을 안기고 있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8월 중순까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올여름은 덥고 강수량은 적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5월 관측은 빗나갔다. 올해는 폭염보다는 집중호우가 계속돼 장마로 인한 피해가 컸다. 중부지방 장마철이 이날까지 49일 동안 이어지면서 역대 1위 기록을 경신했다. 기상청은 이날까지 장마 기간 강수량은 전국 평균 700㎜ 내외일 것으로 내다봤다. 가장 많은 비가 내렸을 때는 지난 2006년 당시 장마 기간이었으며 전국 평균 강수량은 699.1㎜다. 최근 네티즌들은 소셜미디어 등에 ‘중부지방 집중호우 기상특보’ 역시 틀린 게 아니냐고 말한다. 서울, 경기, 충청, 강원 등을 통칭해 중부지방이라 불리는데 이 중 일부 지역에선 비가 내리고 다른 지역에선 비가 내리지 않는 ‘국지성 호우’가 자주 발생했

정치

더보기
"좀 살려 달라" 수재민들 호소…文 "특별재난지역 속히 지정"
文대통령, 집중호우 긴급점검 국무회의 주재 김영록, '구례·곡성·담양·장성·화순·나주'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 김경수 "섬진강 유역 하동·합천 피해 크다…신속히 지정 요청"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주재한 집중호우 긴급점검 국무회의에서는 "좀 살려 달라" 수재민들 호소와 함께 특별재난지역 신속 지정을 건의하는 요청들이 빗발쳤다. 화상으로 연결돼 지방자치단체 피해 상황 보고에 나섰던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극심한 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곡성·담양·장성·화순·나주 지역에 대해,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경남 하동·합천 지역에 대해 정밀 피해 조사 전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에 6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많이 봤기 때문에 구례·곡성·담양·장성·화순·나주 지역에 대해서는 정밀한 피해조사 전이라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을 건의 드린다"고 말했다. 김경수 지사는 "하동과 합천의 피해가 큰 편"이라며 "하동은 섬진강 유역이고, 합천은 황강 유역이다. 다 국가하천 유역이고 국가하천의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피해이기 때문에 하동과 합천 지역은 정밀조사 이전이라도 하동과 합천의 경우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신속하게 지정해 주실 것


사회

더보기
기상특보에 굴욕준 '노르웨이 기상청' 앱, 얼마나 정확?..인기에 접속불가
기상특보 왜 빗나갔나...기상청 5월엔 "여름 덥고 강수량 적어" 예측 이후 기상청 "5월 기후 상황과 달라진 이유는 블로킹 때문”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7월부터 계속된 8월 장마 기간이 길어지면서 기상특보가 맞지 않는다는 시민들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는 와중에 일부 시민들은 노르웨이 기상청 앱(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기상청에 굴욕을 안기고 있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8월 중순까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올여름은 덥고 강수량은 적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5월 관측은 빗나갔다. 올해는 폭염보다는 집중호우가 계속돼 장마로 인한 피해가 컸다. 중부지방 장마철이 이날까지 49일 동안 이어지면서 역대 1위 기록을 경신했다. 기상청은 이날까지 장마 기간 강수량은 전국 평균 700㎜ 내외일 것으로 내다봤다. 가장 많은 비가 내렸을 때는 지난 2006년 당시 장마 기간이었으며 전국 평균 강수량은 699.1㎜다. 최근 네티즌들은 소셜미디어 등에 ‘중부지방 집중호우 기상특보’ 역시 틀린 게 아니냐고 말한다. 서울, 경기, 충청, 강원 등을 통칭해 중부지방이라 불리는데 이 중 일부 지역에선 비가 내리고 다른 지역에선 비가 내리지 않는 ‘국지성 호우’가 자주 발생했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뭔가 보여주려고 서두르면 폭망한다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지난 6월17일에 이어 7월10일, 그리고 8월4일 불과 50여일 만에 3차례나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그것도 매번 핵폭탄 급 내용으로 가득 찬 대책으로 국회에 후속 입법을 촉구했고 국회는 지난4일 7.10 부동산대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부동산 3법’을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여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공수처 후속3법’도 역시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였다. 당정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 발표와 입법, 공수처 관련 입법 추진과정을 보면서 지난 80년대 유명 코미디언 겸 국회의원이었던 고(故)이주일(李朱一)씨가 떠올랐다. 본명이 정주일(鄭周逸)인 이주일씨는 못생긴 얼굴로 인해 정상적인 방송의 데뷔가 어려웠으나 1980년 TBC의 ‘토요일이다 전원 출발’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방송에 데뷔했고, 80년대를 주름잡는 ‘코미디의 황제’로 군림하게 되었다. 이씨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끌어내어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등의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고 급기야 1992년 경기도 구리시에서 통일국민당 소속으로 14대 국회의원에 선출되며 4년간 정치인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는 1996년에 "코미디 공부 많이 하고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