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2.27 (목)

  •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6.6℃
  • 맑음대전 7.4℃
  • 구름조금대구 6.2℃
  • 맑음울산 5.0℃
  • 맑음광주 8.4℃
  • 맑음부산 5.5℃
  • 맑음고창 4.9℃
  • 구름많음제주 10.6℃
  • 구름조금강화 4.8℃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8.6℃
  • 맑음경주시 2.6℃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정치

이인영의 대(對)중국 의리론(論)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인영,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
정부 전염병 대응 체계에 대해선 "세계적 수준" 자신감



[시사뉴스 오승환 기자]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이 있다. 이런 상황일수록 한중 양국 국민의 혐오를 부추기는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

 

급난지붕(急難之朋)’. 급하고 어려울 때 힘이 되는 친구.

 

무의지붕(無義之朋)은 불가교(不可交).’ 의리 없는 친구는 사귀지 말라. <명심보감>

 

가장 중요한 것은 집중력이고 가장 위험한 것은 불신과 공포다. 국민의 생명이 달린 것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며 여야가 따로 없다는 전통을 확립해야 한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사태를 두고 야당에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정부의 방역 체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일에 정치권이 함께 앞장설 수 있어야 한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갖고 범정부적 차원에서 총력대응 체계가 가동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류 인플루엔자(AI), 구제역에서 우리는 세계가 주목하는 초기 대응 능력을 보여줬다. 개인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준칙을 지켜줄 것을 요청드린다.”

 

우리 정부의 전염병 대응 체계에 대해선 "세계적 수준"임을 강조하며 자신했다.

 

최일선은 외교다. 외교당국은 중국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국제사회와 협력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확립해주길 바란다. 어려움에 처한 중국 정부를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

 

이 원내대표는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 중국 혐오를 부추기는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며 정부의 대()중국 지원을 촉구했다.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좌고우면(左顧右眄) 말고 적시적기(適時適期) 대응이 최선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24일 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을 요청하며 "정부는 비상한 경제시국에 대한 처방도 특단으로 내야 한다. 결코 좌고우면(左顧右眄) 해서는 안 된다. 타이밍이 생명인 만큼 정부가 준비 중인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은 대구지역을 긴급 방문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총리도 25일부터 대구지역에 상주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지휘하기로 했다. 당정청도 25일 대구·경북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최대 봉쇄 조치를 하는 한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추경안을 최대한 빨리 편성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9시보다 352명 늘어난 556명에 이르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 발령은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이후 처음이다.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곳곳에서 행사와 집회 등이 취소됐다. 24일로 예정된 국회본회의도,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도 취소됐다. 기업들의 면접도 취소됐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날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채용면접을 연기했다.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