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2.27 (목)

  • 구름많음동두천 8.5℃
  • 구름조금강릉 7.6℃
  • 구름많음서울 8.4℃
  • 구름많음대전 9.3℃
  • 흐림대구 7.1℃
  • 구름많음울산 7.6℃
  • 맑음광주 9.5℃
  • 구름많음부산 10.1℃
  • 구름조금고창 9.7℃
  • 구름많음제주 11.1℃
  • 맑음강화 8.2℃
  • 흐림보은 7.2℃
  • 구름많음금산 8.3℃
  • 구름조금강진군 12.0℃
  • 흐림경주시 6.6℃
  • 구름많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e-biz

몸캠피싱 대응 회사 ‘디포렌식코리아’ “단순 호기심에서 동영상유포 협박 및 피씽 피해 시작돼”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최근 핸드폰 화상통화를 통해 음란 행위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뒤 돈을 뜯어내는 몸캠 피싱 범죄 조직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대부분 중국에 근거지를 두고 활동하는 이들 조직은 불법 환전소까지 차리는 등 점점 세밀화되고 있어 문제가 커지고 있다. 

몸캠피싱 협박 범인은 화상채팅으로 상대의 음란 행위를 촬영한 뒤, 그 영상을 빌미로 협박해 돈을 뜯어내는 사이버범죄이다. 단순히 목소리로만 남을 속였던 보이스 피싱과는 확실히 다른 행태를 보이고 있다.

몇몇의 몸캠피씽 피해자들의 경우에는 최대 천만 원대의 거금을 빼앗긴 남성도 있으며, 음란 영상이 장인에게 전송돼 이혼당한 남성도 있으며 심지어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디포렌식코리아 측은 “여성의 유혹에 따라서 남성들의 본능적인 호기심으로 시작돼 음란화상채팅 동영상을 유포한다고 협박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며 “피해를 입을 시 전문 보안관과 함께 빠른 대처를 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다”고 전했다.

현재 디포렌식코리아는 몸캠피싱 협박 범죄가 시작된 2014년부터 피해자 대응을 돕고 있으며 6년간 쌓아온 자료를 바탕으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실시간 대응을 진행하고 있어 피해자가 피해를 입을 시 24시간 대처에 나서고 있으며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디포렌식코리아는 모바일 보안, 사이버 범죄 등 디지털범죄를 차단할 수 있도록 3교대로 운영되는 등 대응 체계 구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디포렌식코리아는 피해를 입은 핸드폰 속 악성코드 프로그램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며 출처 없는 트래픽 차단으로 모든 피해를 막는 기술력으로 한국사이버보안협회(KCSA)에 소속되어 있다.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좌고우면(左顧右眄) 말고 적시적기(適時適期) 대응이 최선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24일 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을 요청하며 "정부는 비상한 경제시국에 대한 처방도 특단으로 내야 한다. 결코 좌고우면(左顧右眄) 해서는 안 된다. 타이밍이 생명인 만큼 정부가 준비 중인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은 대구지역을 긴급 방문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총리도 25일부터 대구지역에 상주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지휘하기로 했다. 당정청도 25일 대구·경북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최대 봉쇄 조치를 하는 한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추경안을 최대한 빨리 편성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9시보다 352명 늘어난 556명에 이르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 발령은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이후 처음이다.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곳곳에서 행사와 집회 등이 취소됐다. 24일로 예정된 국회본회의도,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도 취소됐다. 기업들의 면접도 취소됐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날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채용면접을 연기했다.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