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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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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최초 스마트오피스 ‘고양 아크비즈 지식산업센터’, 기업체 관계자들 눈길 속 분양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고양시 최초의 스마트 오피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스마트스위치, 미터링플러그, 무선 IR리모콘은 물론 스마트사이렌, 도어열림감지센서, 스마트게이트웨이, 모션센서로 구성된 IoT(사물인터넷) 디바이스를 탑재한 ‘고양 아크비즈’ 지식산업센터다.

최근 근무자의 업무 효율성 향상을 도모함은 물론 기업체의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첨단 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오피스가 높은 선호도를 이끌어내면서 고양 아크비즈 지신삭업센터의 분양에도 영향을 끼치는 모양새다. 

고양 아크비즈 지식산업센터는 근무자에게 쾌적한 업무 환경은 물론 기업의 보안유지 및 제반 비용의 효율성을 제고할 것으로 보인다. 

설계부터 입주사의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법정 대비 180%의 주차대수를 확보한 고양 아크비즈 지식산업센터는 6층에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서비스테라스(일부 호실)를 제공할 예정이며 입주사들이 겪고 있는 수납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 2층에 공용창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연면적 38,662.26㎡,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건립되는 고양 아크비즈 지식산업센터는 특히 제조업 기반의 공장을 비롯 IT 위주의 4차 산업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상 2층~5층은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적용하여 물류수송이 편리할 뿐 아니라 1층은 조업 및 하역테크로 이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6층~15층은 섹션오피스로 최근 선호되는 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필요에 따른 업무공간의 확장이 가능하다.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에 위치한 고양 아크비즈 지식산업센터는 2023년 예정돼 있는 GTX-A노선과 고양선 경전철, 신분당선 연장 예정으로 강남을 비롯, 여의도, 용산 등의 주요 업무지구와의 연계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외곽순환, 공항고속, 강변북로 등의 중요 도로에 10분대 이동이 가능한 접근성까지 더해졌다.

단지 인근에 풍부한 인프라 역시 자리해 이미 중심상업지구가 형성돼 유동인구가 많은 것은 물론, 대형물류센터인 켄달스퀘어가 바로 맞은 편에 위치했으며 롯데아울렛, 이케아, 스타필드 고양 등이 인근에 있어 유관업체의 배후 수요 역시 기대되는 부분이다. 

한편, 현재 고양 아크비즈 지식산업센터는 발코니 확장 비용 또는 IoT 오피스 설치 중 선택 지원 프로모션을 2020년 1월 기간 한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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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고민정, 민주연구원과 정책협약 맺어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서울 광진을)는 2일 민주연구원과 정책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고 후보의 공약 이행을 위한 정책 연구 및 제도개선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 날 고민정 후보가 정책협약을 맺은 공약은 ▲구의역 일대 ICT 스타트업 허브 ‘유니콘밸리’ 조성, ▲1인 가구를 위한 생활공유플랫폼 ‘광진원타운’ 조성, ▲교육․보육 복합 클러스터 ‘아이공감터’ 및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조성 등 고민정TV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공약 세 가지다. 협약을 맺은 세 가지 공약은 광진구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분류된 동부지법․KT 부지 활용방안, 서울 평균보다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광진구 특성을 살린 공약, 두 아이의 엄마인 고 후보의 최대 관심사인 교육․보육 공약 등 광진 주민과의 간담회와 소통을 통해 엄선된 결과다. 정책협약서에 사인을 마친 고민정 후보는 “민주연구원과의 정책협약은 광진을 위해 민주당 원팀이 움직인다는 신호탄”이라며 “광진 주민의 도구가 되어 반드시 공약을 이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함께 협약식에 참석한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은 “고민정 후보는 비장의 무기”라면서 “광진 발전 공약을 집권당의 싱크탱크가 책임지고 뒷받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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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상임위 "한미 방위비 협상상황 점검..막판 트럼프 변수" [한미방위비 협상]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한미가 제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목표로 막바지 조율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청와대는 2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서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협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한때 정부 안팎에서는 잠정 타결에 임박했다는 낙관론이 나왔지만 아직까지 소식은 없는 상태다. 이로 인해 방위비 협상을 직접 챙겨왔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가 여부가 협상 타결을 판가름 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NSC 정례 상임위원 회의 결과 브리핑 보도자료에서 "상임위원들은 한미 간 방위비 분담금 협상 상황을 점검하고, 협상의 조기 타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와 제임스 드하트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가 7차 회의를 통해 마련한 합의문 초안을 토대로 최종 타결을 위한 세부 협상 방안을 논의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이 올해부터 분담할 방위비 총액을 놓고 막판 협상이 진행 중이다. 협정 유효기간은 지난해 제10차 협상에서 1년으로 체결한 것과 달리 5년 다년 계약으로 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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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환 칼럼] "프레임"이 총선승패를 좌우한다!
더불어민주당 회의장면 뒷배경에는 ‘국민을 지킵니다’가 보인다. 코로나19로 경제적 곤경에 빠진 국민을 달래기 위한 메시지를 채택했다. 예견되는 야당의 현정부 3년에 대한 심판론을 긍정의 메시지로 대응했다. 미래통합당 지도부 뒷배경엔 ‘힘내라 대한민국, 바꿔야 산다’라는 슬로건이 자리 잡고 있다. 당초 얘기된 '못살겠다 갈아보자'식의 정권심판의 공격적 메시지를 '바꿈'이라는 부정과 '산다'라는 긍정의 언어가 교차된 메시지로 전환시켰다. 정의당은 '원칙을 지킵니다'라는 슬로건을 채택했다. 준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을 부정 또는 파기하고 위성비례정당을 만든 거대양당의 꼼수에 대한 반격을, 역시 '지킵니다'라는 긍정적 언어로 전환했다. 광고인 출신이라 더욱 그런지 필자는 ‘때의 목소리’라 불리는 슬로건에 자연스레 눈길이 간다. 당 지도부의 뒷배경에 눈에 잘 띄게 배치시킨 짧은 카피, 길거리 벽보와 현수막에서 보이는 후보들의 메시지를 보며, 여기에 담긴 당과 후보들이 표방하는 정신과 각오를 읽는다. 그리고 ‘각 진영의 전략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파고들까?’ ‘자신들의 메시지대로 일사분란하게 잘 움직이는가? 헤매고 있는가?’ 평가해보기도 한다. 4월 2일부터 본격 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