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에서 전국 주요 백화점과 함께 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전국 주요 백화점 시몬스 매장에서는 상품권 증정, 마일리지 적립 등의 각종 혜택이 제공되며, 행사 내용은 백화점 지점별로 상이하다. 또한 전국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에서 ‘150주년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1870년 창립한 시몬스 침대 브랜드는 2020년 150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1월 27일(월)까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전국 시몬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시몬스 맨션 및 대리점, 백화점 매장 등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5%에서 최대 15%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몬스 전 제품 구매 시 5%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할인 품목에는 매트리스 및 프레임뿐만 아니라 시몬스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베딩, 퍼니처와 룸세트 등 ‘시몬스 룩’의 침실 공간을 완성해줄 다양한 아이템도 포함된다.
이와 더불어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함께 구매할 경우 총 구매 금액에 추가 5% 혜택이 더해져 총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월 31일까지 배송 및 설치를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5%의 추가 혜택을 제공해 최대 15%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컬렉션’ 등이 예비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혼수 위시 리스트 1순위’로 손꼽히며 국민 혼수 침대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시몬스 침대는 한국표준협회로부터 ‘라돈안전제품인증’을 획득하는 등 라돈 안전성 확보, 국내 최초, 유일의 난연 매트리스 출시,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 및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등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로 소비자 신뢰를 쌓으며 침대 업계 안심비용 트렌드를 이끌어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