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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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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에스원, AI기반 종합보안서비스 사업 추진

종합보안 컨설팅서비스, 맞춤형 통합보안구축서비스 2종 출시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인공지능(AI) 보안관제 1위 이글루시큐리티와 보안업계 1위 에스원이 손을 잡았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에스원과 AI 기반 종합보안서비스 사업 공동 추진을 주요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와 에스원은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 AI기반 종합보안서비스 3종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는 △‘종합보안 컨설팅서비스’ △‘맞춤형 통합보안구축서비스’ △‘융복합 관제서비스’로 고객사의 사업 여건과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종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사가 보유한 보안 역량을 확장하고 고도화하며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양사는 먼저 인증, 취약점 진단, 법규 대응, 전략 수립 등 다양한 보안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는 ‘종합보안 컨설팅서비스’와 고객 수요에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서비스 조합을 제시·구축하는 ‘맞춤형 통합보안구축서비스’를 출시한다. 중소 규모부터 대기업 고객까지 아우르는 양질의 서비스 구현을 위해 이글루시큐리티와 에스원이 공동으로 영업·공급 및 구축을 담당한다.


더불어 양사의 AI 역량과 위협 인텔리전스가 집약된 융복합 관제 인프라를 구축하며 물리·정보·융합 보안을 포괄하는 ‘융복합 관제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에스원은 융복합 관제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이글루시큐리티는 솔루션 공급 및 시스템 유지 관리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양사 인력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스원 육현표 사장은 지난해 에스원 솔루션 페어에서 다양한 기업들의 솔루션을 연결하는 보안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일환으로 에스원은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수많은 사물과 사람, 인프라가 연결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발맞춰 물리·정보·융합 보안을 포괄하는 종합 보안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두 회사의 강점을 결합한 차별적인 보안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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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코로나19 확진자 애완견 ‘미약한 양성반응’...애견人들 불안감
[시사뉴스 오승환 기자] ‘매일 뽀뽀하는 우리 멍멍이도 코로나에 걸릴까?‘ 홍콩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키우던 반려견이 ‘약한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홍콩정부 발표가 나왔다. “코로나19 판정을 받은 홍콩마사회 직원 애완견에서 미약한 양성반응(weak positive)’이 나왔다”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홍콩 농수산보호국의 성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아직까진 발열 같은 코로나19 증상을 보이진 않지만 양성반응이 나온 건 사실이다. 애완견이 정말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입이나 코에 바이러스가 묻은 것인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선 더 많은 검사가 필요하다.” 홍콩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키우던 반려견을 보호시설에 맡기도록 했다. “반려동물과 접촉 후 비누로 손을 씻으면 살모넬라균, 대장균 등이 전파될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 코로나19 감염 증거가 없다고 밝혔지만 애견인구가 급증하는 현실에서 대중은 불안할 수밖에 없다.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은 반려동물과 접촉 후 비누나 알코올소독제로 손을 씻어야 한다. 반려동물의 건강상태에 변화가 있을 경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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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좌고우면(左顧右眄) 말고 적시적기(適時適期) 대응이 최선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24일 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을 요청하며 "정부는 비상한 경제시국에 대한 처방도 특단으로 내야 한다. 결코 좌고우면(左顧右眄) 해서는 안 된다. 타이밍이 생명인 만큼 정부가 준비 중인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은 대구지역을 긴급 방문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총리도 25일부터 대구지역에 상주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지휘하기로 했다. 당정청도 25일 대구·경북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최대 봉쇄 조치를 하는 한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추경안을 최대한 빨리 편성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9시보다 352명 늘어난 556명에 이르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 발령은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이후 처음이다.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곳곳에서 행사와 집회 등이 취소됐다. 24일로 예정된 국회본회의도,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도 취소됐다. 기업들의 면접도 취소됐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날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채용면접을 연기했다.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