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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조폭 시내 한복판에서 사업가 폭행

2명 입건 1명 도주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 지역 조직폭력배가 시내 한복판에서 30대 사업가를 집단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16(폭행)혐의로 간석식구파 조직원 A(39)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B(41)씨를 추적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4일 밤 1150분경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한 호텔 인근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사업가 C(35)씨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C씨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현장 폐쇠회로(CC)TV를 통해 수사를 벌이는 한편 도주한 B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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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16일 개원 여야합의…與,정보위원장 단독선출(종합)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제21대 국회 개원식이 오는 16일 오후2시에 개최된다. 그동안 야당 몫 국회부의장이 뽑히지 않아 선출이 미뤄졌던 국회 정보위원장은 개원식이 열리는 16일 오전에 민주당 단독으로 선출하는 것으로 여야 간에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20~21일 양일간 진행된다. 20일에는 민주당이, 21일에는 통합당이 대표연설을 한다. 비교섭단체 대표 발언도 있을 예정이다. 이어 22~24일 대정부질문을 한다.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를 시작으로 경제 분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이 이어진다.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오는 30일, 그리고 다음달 4일에 열린다. 대통령 개원연설은 문재인 대통령과의 일정 조율이 필요해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는 확정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14일 오후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7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했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대통령 개원연설과 관련, 원내대표 회동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개원연설을 안 할 가능성도 있느냐'는 질문에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도 국회의장이 공식적으로 21대 국회 개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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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샘] 늘 기억해야 할 사랑
예전에 전쟁터에 나가 생사를 알 길 없는 아들을 손꼽아 기다리던 노모는 손바닥에 아들의 얼굴을 새겨 넣고 그리움을 달랬다고 합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화목제물로 주신 하나님께서는 노모의 사랑과는 비교할 수 없는 사랑으로 친히 자녀들의 이름을 손바닥에 새기시고 한 시도 눈을 떼지 않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사 49:16).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고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할 수 있으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지극히 영화로우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매우 사랑하셨습니다. 죄와 불법에 빠져 사망으로 가는 인생들을 긍휼히 여기심으로 결국 독생자까지 내어주셨지요. 자녀를 낳아 길러 보면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한 아들을 사지로 밀어 넣을 분이 있겠는지요? “큰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 주고 무슨 소원이든 들어 줄 테니까 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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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긁어 부스럼 부동산대책, 차라리 손대지 않는 게 나을 수도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21번째 부동산대책인 6.17 부동산대책을 내놓았지만 정부 대책을 비웃듯 집값과 전셋값은 천정부지로 뛰고 부동산시장은 요동치고 있다. 심지어 ‘민심 이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동산정책이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나름 고강도대책이라고 자신 있게 발표했던 국토교통부는 물론, 청와대, 국회가 비상이 걸렸고, 급기야 문재인 대통령이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직접 불러 22번째 부동산대책을 지시하고 당정청 모두 초강력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난리부르스’다. 여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8일 한목소리로 "2채 이상의 집을 보유한 고위 공직자와 국회의원들은 최대한 빨리 집을 팔라"고 지시했고 실제로 집을 팔았거나 팔겠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그 와중에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의 코미디 같은 집 두 채 매각 쇼에 전 국민이 실소(失笑)를 금치 못했고, 그동안 집값 폭등의 원인을 다주택자 탓으로 돌렸던 여권이 자기들부터 집 팔기에 모범을 보이겠다고 버스 떠난 뒤에 손드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여기에다 오히려 주택보유자들의 반발을 불러 올 수도 있는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보유 및 거래에 대한 세율을 대폭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