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5.9℃
  • 구름많음울산 5.5℃
  • 맑음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7.8℃
  • 맑음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8.0℃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4.0℃
  • 구름조금강진군 5.5℃
  • 구름조금경주시 5.5℃
  • 구름조금거제 6.5℃
기상청 제공

e-biz

기저귀·요실금패드 브랜드 ‘몰리케어’, “200년 역사 독일 메디컬 그룹이 독일 직접 생산”

URL복사

                                              사진:디자인 소스 이미지투데이 제공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유명 유통업체에서 판매중인 기저귀가 이슈다. 원료와 제조원, 인증이 석연치 않아 전량 환불된 사건이다. 생리대와 기저귀의 유해물질에 대한 이슈는 과거부터 끊이지 않고 생겨나는 이슈들인데, 이번에 또 다시 발생한 문제를 통해 기저귀와 위생패드 제품의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한층 더 깊어지고 있다.

피부에 직접 닿는 기저귀나 위생패드는 다른 제품군들에 비해 더욱 안전이 확인되어야 하는 제품이다. 원료의 품질, 생산지가 중요하다. 최근에는 과거보다 똑똑하게 제품을 선택하는 스마트 컨슈머들이 많아져, 원료나 생산지의 정보 표기가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가 직접 원료나 생산지의 정보를 찾기가 어렵고, 업체에 직접 문의를 하더라도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 가운데, 200년 역사를 가진 독일의 메디컬 그룹 하트만社의 기저귀/요실금패드 브랜드 몰리케어(Molicare)가 생산지와 원료 공개는 물론, 그 품질로 고객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하트만社는 여러 제품군중에 유독 위생패드 및 기저귀 브랜드인 '몰리케어'에 대해 독일 내 직접 생산을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또한, 독일 현지에서 까다로운 제조공정을 거쳐 한국에 수입되고 있는 몰리케어 제품들은 유럽 내에서 조달한 원료로 직접 생산하고 있다.

무향료, 무염소표백, 무형광증백제로 안전성을 검증받으며, 과거 생리대 파동 당시 유해물질 없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소비자들에 의해 먼저 국내에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특히, 헐리우드 스타들도 산모패드로 선택한 레이디 패드 라인은 국내에서도 많은 예비 엄마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pH 5.5를 유지하는 특허 받은 기저귀로 출산 후 상처나고 예민한 부위에 사용하기 좋다고 알려졌다. 

몰리케어 관계자는 "이런 파동이 있을 때 마다 원료와 원산지, 제조년월일에 대한 문의가 많이 있다. 그럴 때 마다 모든 제품을 독일에서 직접 생산하는 몰리케어에 대해 설명해드리면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인정해주셔서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레저】 설경 속에서 즐기는 얼음 낚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온 세상이 얼어붙는 겨울을 맞아 낚시 마니아들의 마음은 뜨겁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얼음 낚시의 계절이다. 낚시 축제에는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레포츠와 문화행사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직접 잡아서 맛보는 송어 대표적인 겨울 관광 축제인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오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겨울 관광 명소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 확충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도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추위에 대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마련되며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도움을 준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얼음 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축제장 내 회센터와 구이터에서는 직접 잡은 송어를 송어회,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