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8.0℃
  • 흐림강릉 9.1℃
  • 구름많음서울 18.2℃
  • 흐림대전 16.7℃
  • 흐림대구 15.4℃
  • 흐림울산 12.4℃
  • 구름많음광주 18.4℃
  • 흐림부산 16.8℃
  • 구름많음고창 17.8℃
  • 맑음제주 16.1℃
  • 구름많음강화 17.3℃
  • 흐림보은 16.9℃
  • 흐림금산 16.4℃
  • 맑음강진군 19.7℃
  • 흐림경주시 12.9℃
  • 흐림거제 16.8℃
기상청 제공

e-biz

리맥스브라이트, 해외부동산 중개 전문 ‘글로벌 프로젝트팀’ 운영

URL복사

리맥스브라이트는 해외부동산 중개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프로젝트팀을 본격 운영한다.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상업용 부동산 중개전문 리맥스브라이트(대표 최용석)는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본사 대회의실에서 해외부동산 중개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프로젝트팀 위촉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리맥스브라이트는 이번 글로벌 프로젝트팀 운영을 계기로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동남아 등 해외부동산 정보 플랫폼을 구축하고 중개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힌 셈이다.

최근 국내 부동산시장은 대출 규제와 보유세 강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고 이른바 ‘초저금리 시대’가 이어지면서 해외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KB금융지주 금융연구소가 금융자산이 10억원 이상 ‘부자’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2019 한국 부자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자산을 10억원 이상 보유한 부자 가운데 총 자산이 50억 이상인 160명의 53.9%, 50억 미만인 240명의 59.0%가 해외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다고 답했다. 해외 부동산에 ‘직접투자’하기보다는 펀드나 리츠같은 ‘간접투자’를 선호했으며 가장 눈여겨보는 곳은 베트남이었다. 이어 싱가포르, 중국, 말레이시아 등이 꼽혔다. 

하지만 무엇보다 해외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역시 투자 지역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기 어렵다는 점이다. 현지 매물 확인도 어렵고 의사소통도 어렵다. 글로벌팀은 세계 부동산 투자시장 트렌드, 호주,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해외 주요 지역 소재 부동산 물건, 해외 부동산 취득 및 처분 절차 등의 글로벌 시장 관련 정보망을 구축하고 해외부동산 중개영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리맥스브라이트는 전 세계 110여 개국에 진출해 8500여 개의 오피스와 12만 5000여명의 에이전트를 거느리며 세계 최대 부동산 네트워크를 가진 글로벌 회사 RE/MAX를 론칭한 상업용 부동산 중개 전문기업이다. 현재 건설부동산마케팅협동조합, 상가114, 보돌이기프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우미정 팀장은 “최근 국내 부동산시장은 정부 규제와 수익형 부동산의 수익률 하락으로 해외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high risk high return)’으로 보다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며 “반드시 현지 네트워크가 구축된 전문가를 통하는 것이 중요하고, 에이전트의 경험, 투자 이력 등을 꼼꼼하게 살핀 뒤 투자에 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박관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직통(直通) 시장’
[시사뉴스 성남=윤재갑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광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박관열 예비후보를 만나 광주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직통(直通) 광주'를 내걸으셨다. 소통을 넘어 '즉시 연결'되는 행정을 강조하셨는데, 박관열식 '직통 행정'을 설명해 달라. 단순히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식의 수동적인 소통은 이제 유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지지자들과 송파구 변화 위한 결의 다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재희 송파구청장 예비후보가 31일 오전 11시 캠프 사무실에서 조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분들과 동네방네 자원봉사자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파구의 변화를 위한 결의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모임 취지에 맞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며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조직 결속력을 강화했다. 조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경선은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하는 사람들이 많을 때 승리할 수 있다"며 "오늘 모인 많은 분들을 보니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또한, 조 예비후보는 주요정책으로 ▲송파를 연구개발(R&D) 특구로 육성▲송파에서 출퇴근하는 젊은층을 위한 정책 마련▲송파 거주 노인들을 위한 복지 강화ㅣ등 송파를 경제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조재희 예비후보자는 선거캠프에서 핵심 지지 당원 조직인 '조재희 승리단'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 운동 및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19일 발대식을 가진 조재희 승리단은 31일 현재까지 후보자의 핵심 공약을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캠프의 핵심 동력으로 활동 중에 있다. 한편, 조재희 예비후보는 전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과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