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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 실용외국어학과 실용영어전공 종강식 성료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지난달 26일 숭실사이버대 종로캠퍼스에서 진행된 숭실사이버대학교 실용외국어학과(학과장 박영희)의 실용영어전공 종강 모임이 재학생과 동문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날 종강식에 참석한 실용영어전공 재학생과 동문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식사와 담소를 나눴으며 2020학년도에 학과를 위해 봉사할 새 임원단을 선출하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도 실용영어전공 주임교수는 “종강식에 참석해준 임원진과 학우들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하나되는 친교와 화합의 시간이었다”라며 “우리 학과는 국제학부 소속 학과로 실용영어전공과 중국어문화전공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도 온라인 수업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특강과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학생들간 상호교류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숭실사이버대 실용외국어학과의 실용영어전공은 기초에서 심화까지 단계별로 개설된 실용영어과정과 TESOL, 어린이영어, 선교영어 등의 심화과정, 영문학, 언어학, 스토리텔링, 비즈니스영어와 관련된 교과목을 제공하고 있다. 관련 교과목 이수시 영어지도사 자격증(민간등록 자격증, 등록번호: 2013-2213), 본교 총장명의 수료증(어린이영어지도사 과정, 영어스토리텔링지도사 과정) 취득이 가능하며 사설 외국어 학원, 일반 기업체, 해외 선교 현장 등에서 영어 전문 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다.

중국언어문화전공에서는 중국어에 능통하고 중국어 교수 능력을 갖추며 중국 문화를 깊이 이해함으로써 중국과의 교류에서 선도적인 역할에서 나아가 우리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중국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실용중국어 과정과 중국문화 과정 두 분야로 구성된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교과목 이수후에는 문학사 학위, 어린이 중국어 지도사 자격증(민간등록 자격증, 등록번호: 2014-6180)과 어린이 한자 지도사 자격증(민간등록 자격증, 등록번호: 2014-0925) 취득이 가능하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는 10일까지 2020학년도 1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일 통해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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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굴욕, 쏘렌토 하이브리드 친환경차 인증 못 받아 [사전계약 중단 사태]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신형 쏘렌토로 재미를 보려던 기아자동차에 제동이 걸렸다.​쏘렌토 하이브리드 때문이다.​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대부분 친환경자동차 지원 대상인데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제외됐다.​제외된 이유는 무엇일까.​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정부가 정한 친환경자동차 연비 기준에 못 미쳤다.​쏘렌토 하이브리드 연비는 15.3km/L. 친환경차 충족 기준은 15.8km/L다.​정부는 친환경자동차인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수소차 구매 시 개별소비세와 취등록세, 보조금 등을 지원한다.​하이브리드는 개별소비세 100만 원, 교육세 30만 원, 취등록세 9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친환경자동차 기준 미달로 22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전혀 받을 수 없게 됐다.​공영 주차장 요금 50% 할인, 혼잡통행료 할인 등 저공해자동차 혜택도 받지 못한다.​"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솔린과 전기를 사용하는 친환경차다."​기아차는 소렌토 하이브리드가 친환경차라 대대적으로 홍보까지 했는데 이런 사태가 일어날 줄 몰랐을까. 몰랐다면 직무유기고 알았다면 출시 일정을 맞추기 위해 밀어붙였을 가능성이 크다.​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자는 1만2,000명이 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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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좌고우면(左顧右眄) 말고 적시적기(適時適期) 대응이 최선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24일 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을 요청하며 "정부는 비상한 경제시국에 대한 처방도 특단으로 내야 한다. 결코 좌고우면(左顧右眄) 해서는 안 된다. 타이밍이 생명인 만큼 정부가 준비 중인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은 대구지역을 긴급 방문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총리도 25일부터 대구지역에 상주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지휘하기로 했다. 당정청도 25일 대구·경북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최대 봉쇄 조치를 하는 한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추경안을 최대한 빨리 편성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9시보다 352명 늘어난 556명에 이르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 발령은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이후 처음이다.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곳곳에서 행사와 집회 등이 취소됐다. 24일로 예정된 국회본회의도,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도 취소됐다. 기업들의 면접도 취소됐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날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채용면접을 연기했다.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