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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포렌식코리아, 몸캠피씽 유통 조사 서비스 진행해 추가 피싱 피해 막는다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한국사이버보안협회 소속 IT보안업체 ‘디포렌식코리아’가 화상채팅사기 ‘몸캠피씽(일명 몸또)’ 구원을 위한 유통 조사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유통 조사 서비스를 통해 △추가 유포차단 △추가 유포방지를 위해 상시 대기 및 감시를 이어간다. 또한 디컴파일 서비스와 증거수집 후 법적자료를 제공해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에 나선다.

회사 관계자는 “몸캠피씽 사기단은 많게는 수천만원까지 돈을 요구한다. 주요 목적이 ‘돈’인 만큼 일반적인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피해자들보다 ‘돈이 되는 피해자’로 분류될 경우 높은 강도와 집요한 협박을 이어간 후 결국에 유포로 이어진다”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기 전 전문가와 함께 대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몸캠피싱 사기단은 대부분 남성으로 여성으로 가장해 화상채팅을 하자고 접근한 뒤 음란화상채팅 영상을 녹화해 채팅을 위해 필요하다며 휴대전화에 해킹파일을 심도록 유도한다.

특히 메신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음란화상채팅부터 연락처해킹 후 돈을 요구하는 것과 동영상 유포 협박까지, 이 모든 과정이 대개 하루만에 일어난다.

한편 업체는 해결 후 해킹 파일을 통해 파일분석 결과와 서비스 처리내용을 피해자와 함께 공유하는 것은 물론, 2차 피해가 잦은 몸캠피씽 피해에 대해 꾸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몸캠피씽 및 라인사기와 같은 피해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해결 과정은 ‘디포렌식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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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좌고우면(左顧右眄) 말고 적시적기(適時適期) 대응이 최선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24일 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을 요청하며 "정부는 비상한 경제시국에 대한 처방도 특단으로 내야 한다. 결코 좌고우면(左顧右眄) 해서는 안 된다. 타이밍이 생명인 만큼 정부가 준비 중인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은 대구지역을 긴급 방문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총리도 25일부터 대구지역에 상주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지휘하기로 했다. 당정청도 25일 대구·경북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최대 봉쇄 조치를 하는 한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추경안을 최대한 빨리 편성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9시보다 352명 늘어난 556명에 이르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 발령은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이후 처음이다.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곳곳에서 행사와 집회 등이 취소됐다. 24일로 예정된 국회본회의도,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도 취소됐다. 기업들의 면접도 취소됐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날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채용면접을 연기했다.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