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4.03 (금)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17.0℃
  • 연무서울 10.4℃
  • 맑음대전 11.7℃
  • 맑음대구 14.1℃
  • 맑음울산 14.5℃
  • 맑음광주 13.1℃
  • 맑음부산 16.1℃
  • 맑음고창 12.0℃
  • 구름많음제주 13.5℃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0.5℃
  • 맑음금산 10.8℃
  • 맑음강진군 13.9℃
  • 맑음경주시 14.9℃
  • 맑음거제 14.3℃
기상청 제공

e-biz

미세먼지OUT, 산소포화도 저하도 걱정 없는 아이퓨어 공기청정마스크 출시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지난 6일 국립환경과학원의 시도별 대기정보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서울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5마이크로그램으로 측정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원인 규명을 위해 초미세먼지 배출 상황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수도권에만 내려진 14차례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의 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지난 3월에는 사상 처음 7일 연속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질 정도로 연일 최고치를 경신중이다. 

최근 중국과 인도 등 개발도상국의 영향으로 농도가 심해진 미세먼지는 WHO에서 1급 발암물질로 규정했으며, 호흡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쳐 폐를 이루는 세포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한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이 중요시되고 있는데, 마스크를 착용하며 생기는 문제도 허다하다. 갑갑한 기분이 들거나, 산소포화도가 떨어져 숨을 쉬기 힘들고 초미세먼지를 막으려다 공기 순환도 원활하게 되지 않아 마스크 착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 또 1회용으로 사용하는 시중에 일반적인 마스크는 경제적이지 못하다는 문제점을 지적받고 있다. 

그 대안으로 아이퓨어 ‘공기청정마스크’가 있다. 미세먼지의 공포에서 살고 있는 시민들의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아이퓨어 ‘공기청정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에 단점을 보완하여 만든 스마트한 웨어러블 공기청정마스크이다.

우선 일반 미세먼지 마스크의 단점인 마스크 착용 시,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는 점을 보완했다. 아이퓨어 ‘공기청정마스크’를 개발한 아이디얼(대표: 김대섭) 관계자에 따르면 산소포화도가 낮아지는 것을 막아주어 숨을 쉬는 데 어려움이 없다. 이는 공기청정마스크 안에 장착된 FAN이 공기를 순환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퓨어 공기청정마스크 안에는 나노필터, 헤파필터, 활성탄필터, 향균필터 총 4개의 필터가 탑재되어 있어 초미세먼지는 물론, 세균번식도 방지해준다. 

게다가 1회 사용만으로 버려야 하는 비경제적인 일반 미세먼지 마스크에 비해, 아이퓨어 공기청정마스크는 필터만 교체하면 재사용이 가능하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회 200원 정도로 사용할 수 있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 부득이한 야외활동이 있을 때, 아이퓨어의 공기청정마스크를 착용한다면 산소포화도 저하로 인한 답답함을 해소함은 물론 외부로부터 체내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 특히 교통경찰이나 공사장 현장 등 미세먼지에 과도하게 노출된 직업군에게 유용하다. 자전거, 보드, 등산 등 야외 스포츠를 할 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아이퓨어 공기청정마스크는 재사용을 위해 배터리 충전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배터리는 KC인증을 받은 배터리를 사용했으며, 식품용기급인 PC+ABS소재를 사용해 안정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커버&이슈

더보기


경제

더보기
도로공사, 휴게소 입점매장 수수료 30% 인하 추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매출액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휴게소 입점매장에 대한 지원방안으로 수수료 인하를 추진하기로 했다. 도로공사와 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하향될 때까지 휴게소 운영업체별 상생협의회를 거쳐 입점매장의 수수료를 30% 인하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입점매장들이 고용유지지원금 등 정부와 민간분야의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권역별(한국도로공사 8개 지역본부)로 도움센터도 운영한다. 아울러 도로공사는 휴게시설 운영업체에 대한 지원방안으로 임대보증금을 절반으로 축소하고 1950억원 규모를 환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고속도로 휴게소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50% 감소해 휴게시설 운영업체들의 경영여건이 악화된 데 따른 것이다. 도로공사는 운영업체의 신청을 받아 임대보증금을 환급하되, 대구·경북 등 매출이 급감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수수료 인하와 임대보증금 환급을 통해 휴게소 입점매장과 운영업체의 운영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

사회

더보기
주한 美군사령관 "北의 코로나19 제로는 불가능...30일간 軍 봉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 미군사령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환자가 전혀 없다는 북한의 주장은 "불가능한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2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없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우리가 가진 정보와 (정보취합)방법을 공개하지는 않겠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에 얼마나 많은 환자가 있는지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지난 2월과 3월초 30일간 북한이 군을 봉쇄한 행동을 통해 알고 있다. (중국과의)국경에서도 매우 엄격한 (봉쇄)조치를 취했다. (바이러스)확산을 막기 위해 다른 모든 국가들이 하고 있는 것과 똑같다"고 말했다. 앞서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3월 13일 미 국방부에서 열린 화상 브리핑에서 북한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전무하다고 주장하지만 자신은 발병 사례가 있다고 꽤 확신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북한의 최근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선 "정확도가 높아진 고체연료 추진 방식 미사일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한 4-5개년 계획에 의한 것"이라며 "북한이 이 같은 미사일 역량을 완성해 완벽한 작전수행 가능 상태로 실전 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강영환 칼럼] "프레임"이 총선승패를 좌우한다!
더불어민주당 회의장면 뒷배경에는 ‘국민을 지킵니다’가 보인다. 코로나19로 경제적 곤경에 빠진 국민을 달래기 위한 메시지를 채택했다. 예견되는 야당의 현정부 3년에 대한 심판론을 긍정의 메시지로 대응했다. 미래통합당 지도부 뒷배경엔 ‘힘내라 대한민국, 바꿔야 산다’라는 슬로건이 자리 잡고 있다. 당초 얘기된 '못살겠다 갈아보자'식의 정권심판의 공격적 메시지를 '바꿈'이라는 부정과 '산다'라는 긍정의 언어가 교차된 메시지로 전환시켰다. 정의당은 '원칙을 지킵니다'라는 슬로건을 채택했다. 준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을 부정 또는 파기하고 위성비례정당을 만든 거대양당의 꼼수에 대한 반격을, 역시 '지킵니다'라는 긍정적 언어로 전환했다. 광고인 출신이라 더욱 그런지 필자는 ‘때의 목소리’라 불리는 슬로건에 자연스레 눈길이 간다. 당 지도부의 뒷배경에 눈에 잘 띄게 배치시킨 짧은 카피, 길거리 벽보와 현수막에서 보이는 후보들의 메시지를 보며, 여기에 담긴 당과 후보들이 표방하는 정신과 각오를 읽는다. 그리고 ‘각 진영의 전략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파고들까?’ ‘자신들의 메시지대로 일사분란하게 잘 움직이는가? 헤매고 있는가?’ 평가해보기도 한다. 4월 2일부터 본격 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