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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황교안 대표, “내년 총선은 마지막 기회” [인재영입위 재구성]

위원장에 염동열 의원 등 17명 인재영입위원 임명
“5개월 넘게 탐색…가시적 성과 도출해야”



[시사뉴스 오승환 기자] “내년 총선은 국민들께서 주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 그런 각오로 내년 총선에서 압승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해야 한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인재영입에 더 속도를 내고 심기일전하기 위해 인재영입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지난 6월 출범을 해서 5개월 넘게 탐색했으니 이제부터는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문재인 정권 폭정과 무능에 대한 심판이 우리 당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당의 최대 과제라고 생각한다그런 관점에서 변화와 혁신의 바로미터는 인재영입이다. 인재영입에 총선의 성과와 당 사활이 걸려있다고 지적했다

 

인재영입위원회가 인재를 향해 자신있게 그 분들이 나설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경제, 안보, 국정 전분야 총체적위기를 극복하는 데 꼭 필요한 유능한 전문가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소외계층 잘 대변하는 분들, 당의 가치와 정체성을 정책으로 잘 구현할 분들이 꼭 필요한 인재라고 했다.

 

우리 당이 경제와 안보에 강한 유능한 당이란 좋은 이미지가 있긴 하지만 젊은 세대와 공감하는 능력이 약하다는 지적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면서 그래서 인재영입이 이미지 쇄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인재영입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선 염동열 의원이 임명되고 김성찬 의원이 수석부위원장을 맡은 것을 비롯해 박대출·김석기·윤상직·이철규·최교일·김승희·김종석·김규환·임이자 의원 등 17명이 인재영입위원으로 임명됐다.

 

염 위원장은 이번 인사영입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민감동, 국민참여, 그리고 국민공감의 기회를 통해서 국민 속에서 많은 인재를 영입하고 새로운 정치를 펼쳐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신년 초, 당의 여러 일정에 따라 영입된 인사 발표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 수석부위원장은 아무리 인재가 많아도 한국당에 와서 놀터가 없다든지, 한국당을 수용할 수 있는 정서가 부족하다면 인재들이 한국당 연못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라며 정말 국민들이 기대하는 인재들이 한국당과 함께 국가 미래와 국민 안정을 위할 수 있도록 헌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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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좌고우면(左顧右眄) 말고 적시적기(適時適期) 대응이 최선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24일 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을 요청하며 "정부는 비상한 경제시국에 대한 처방도 특단으로 내야 한다. 결코 좌고우면(左顧右眄) 해서는 안 된다. 타이밍이 생명인 만큼 정부가 준비 중인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은 대구지역을 긴급 방문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총리도 25일부터 대구지역에 상주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지휘하기로 했다. 당정청도 25일 대구·경북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최대 봉쇄 조치를 하는 한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추경안을 최대한 빨리 편성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9시보다 352명 늘어난 556명에 이르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 발령은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이후 처음이다.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곳곳에서 행사와 집회 등이 취소됐다. 24일로 예정된 국회본회의도,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도 취소됐다. 기업들의 면접도 취소됐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날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채용면접을 연기했다.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