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3.4℃
  • 구름많음강릉 20.0℃
  • 맑음서울 24.2℃
  • 흐림대전 21.4℃
  • 흐림대구 18.8℃
  • 흐림울산 15.5℃
  • 흐림광주 18.0℃
  • 흐림부산 17.7℃
  • 흐림고창 18.2℃
  • 흐림제주 16.6℃
  • 맑음강화 20.3℃
  • 흐림보은 19.5℃
  • 흐림금산 19.8℃
  • 흐림강진군 18.1℃
  • 흐림경주시 17.1℃
  • 흐림거제 17.4℃
기상청 제공

e-biz

새집증후군, 아이를 위한 홈클리닝서비스 전문업체 ‘한스클린’

URL복사

                                                       (사진제공=한스클린)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건축 과정에서 페인트와 목재 등의 건축 자재와 접착제가 사용되며 이런 자재에서 환경 호르몬이 방출된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뉴스에서 다뤄지고 있다. 또한,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대기 환경도 여러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생활의 편리함을 위한 상품들이 개발되고 발전될수록 우리 인체는 각종 호르몬이나 유해화학물질 등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


특히 새집증후군은 신축 건물이나 아파트 등, 인테리어 시공으로 인해 발생하는 시멘트 가루나 먼지, 자재의 잔여물 등의 화학적 오염물질에 사람이 노출 되었을 때 알레르기성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 피부 발진 등 환경이 원인이 되는 질병 현상이다.


사람은 하루 20,000L의 공기를 호흡 하게 되는데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만큼이나 깨끗한 공기를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바닥 생활이 많은 영유아의 경우는 더욱이 많은 양의 유해물질이 호흡을 통해 체내로 흡수하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필히 공기질개선이 필요하다.


이처럼 공사로 인해 발생한 비산먼지는 사람에게 큰 악영향을 준다. 비산먼지를 마시게 되면 폐의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체내에 쌓이고 각종 호흡기 질환의 원인을 일으킨다. 아이는 물론 사랑하는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실내 공기질개선의 확실한 방안, 새집증후군 제거 시공을 받아 보는게 어떨까.


주식회사 ‘한스클린’은 새집증후군청소를 비롯해 입주청소, 이사청소, 줄눈시공, 탄성코트 등 홈클리닝과 오피스클리닝 서비스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는 클리닝 전문업체이다.


새집증후군의 시공 과정은 빛과 자외선을 이용해 유해물질을 분해하는 광촉매를 분사하고 유해물질과 세균을 제거해주는 오존기를 설치하며 가구에 차폐재를 코팅한다. 강한 살균력이 장점인 오존기는 공공기관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차폐재는 합판을 접착제로 이어 붙일 때 배출되는 발암 물질을 차단해주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이 과정이 끝나면 심리적인 안정감과 심폐 기능을 강화 시켜주고 집안의 세균을 제거하는 피톤치드를 분사한다.


청소대행업체 한스클린은 새집증후군의 유해물질 발생 메커니즘에 근거해 유해물질 처리 인자의 특성을 살리고 각기 그 특성에 맞게 유해물질을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시공 공정 특허와 직접 제작한 기계를 통해 특허를 받았다고 전했다.


새집증후군청소 외에도 신축입주청소, 이사청소, 탄성코트, 나노글라세, 대리석 연마, 매트리스케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갖추고 있는 만큼 자체 교육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해나가고 있다. 100% 직영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시공 방법뿐만 아니라 장비 개발과 친환경 약품 제조 등에도 꾸준한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정식으로 이수한 국가공인 위생관리 업체로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으며, 2014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2015년 브랜드 파워 대상 수상, 한국 소비자 만족 지수 1위 등 다양한 수상을 했다고 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하정우...‘충청남도 아산시을’ 전은수 전략공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전재수 전 의원의 부산광역시장 출마로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부산광역시 북구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의원직 사퇴로 예정된 ‘충청남도 아산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전은수 전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을 전략공천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하정우 전 수석비서관에 대해 “초중고(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를 모두 북구에서 졸업한 지역 토박이로 전재수 전 의원의 지역구를 훌륭히 계승하고 이번 부산선거 승리의 견인차가 될 최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 안팎에서 '하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생성형 사전학습 트랜스포머)로 불릴 만큼 막힘 없는 문제해결 능력을 자랑하는 하 후보는 대한민국을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강국으로 이끈 일등 공신이다”라며 “당 지도부가 삼고초려 끝에 모셔 온 핵심 전략자산으로 국회의 AI 분야 입법 수준도 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열여덟 어머니의 선택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은 누구나 알지만, 그의 어머니 ‘춘섬이’를 아는 이는 드물다. 극단 모시는사람들의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은 조선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이 영웅의 이야기를 기록하면서 빈칸으로 남겨뒀던 어머니의 자리에서 시작한다. 꽃다운 나이 열여덟, 사랑하는 이와 혼례를 꿈꾸었으나 양반의 욕망에 휘말려 벼랑 끝에 선 춘섬. 그가 선택한 ‘거짓말’은 한 아이, 나아가 세상을 뒤흔드는 운명을 지어낸다. ‘조선여자전’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지난해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던 ‘춘섬이의 거짓말’이 제47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으로 5월 22일(금)부터 31일(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건 너하고 나하고 짓는 팔자여!’ 시대의 억압 앞에서 주체적인 결단을 내리는 춘섬의 곁에는 마님의 몸종 쫑쫑이, 찬모 딸 끝네, 어머니가 있다. 그들이 함께 짓는 거짓말은 단지 생존이 아니라 운명을 새로 쓰는 여성들의 은유적 저항이자 찬란한 연대다. 전통 서사의 감성과 현대적 재해석이 맞닿은 무대 위에서 폭압적인 현실 속에서 삶을 지어냈던 조선 여인들의 웃음과 눈물, 슬기와 생명력이 되살아난다. 지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