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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명 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 여자친구 때린 후 도주 경찰 체포

경찰 구속 영장신청

[인천=박용근 기자] 여자 친구를 수차례 때려 다치게 한 후 달아나 체포영장이 발부된 유명 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BJ)가 영화관에서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4(상해)혐의로 BJ A(26)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인천시 남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여자 친구였던 20대 여성 B씨를 여러 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는 A씨의 폭행으로 얼굴 등을 다쳐 전치 8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병원 진단을 받았다.

A씨는 B씨가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해 경찰이 출석을 요구 하자 5개월 넘게 연락을 받지 않으며 잠적했다.

경찰은 A씨가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고 주거지에도 나타나지 않자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추적하다가 전날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영화관에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한 시민은 A씨를 목격하고 A씨가 여자 친구를 폭행해 도주 중이라는 것을 알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한때 구독자 수가 25만 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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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발행한다”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 [2019 올해의 CE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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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백세] 우울증의 의학적 원인… 생체리듬 교란, 뇌기능 장애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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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환 칼럼] 정치라는 생물이 간과하는 생명력
4년 전 이맘때쯤 나는 정치를 하겠다고 국무총리실 공보비서관직을 그만뒀다. 그리고 내가 태어나고 자란, 지금도 살고 있는 대전광역시 중구의 국회의원 출마에 도전했다. 빨간색과 파란색, 그리고 뒤늦게 만들어진 초록색 당. 이렇게 3개 색깔 당이 싸우던 시절. 그때는 올해와는 달리 빨간 색깔의 당이 대세였다. 진박감별사에 옥새파동에 공천 잡음이 끊임없었지만 그래도 집권여당의 위세는 무시할 순 없었다. 정계 대선배이신 국회의장까지 하셨던 당시 그 지역 현역 국회의원이 자연스레 불출마를 표명하자 이른바 대전 중구는 '무주공산'으로 칭해지며 정치지망생들이 몰려들었다. 그 빨간 색깔 당에 내가 마지막, 그래서 6명이 일명 '배지'를 향해 돌진했다. 물론 내가 들은 정보로는 몇 명의 공직자가 저울질하고 있다는데 나를 끝으로 결국은 더 이상 출마로 이어지진 않았다. 당시 파란색 당엔 두 분이 꽤나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 이들은 지역에서 오랜 정치를 했지만, 워낙 빨간색 당의 정치인이 관록이 깊고, 텃밭 자체가 빨간 색깔에 우호적인 터라 파란색 깃발이 휘날리기엔 다소는 역부족인 상황이었다. 게다가 그중 한 분은 늦게 나타난 초록색 당을 믿고 옷을 갈아입었다. 또 한 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