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23.1℃
  • 서울 13.9℃
  • 흐림대전 16.4℃
  • 대구 20.7℃
  • 구름많음울산 21.0℃
  • 구름많음광주 17.0℃
  • 흐림부산 20.2℃
  • 흐림고창 12.7℃
  • 흐림제주 17.1℃
  • 흐림강화 12.2℃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6.4℃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22.0℃
  • 흐림거제 18.7℃
기상청 제공

e-biz

초월의 장, 그래놀라 바(Granola Bar)류 브랜드 ‘황태새우바’ 론칭

URL복사

[시사뉴스 김도환 기자] 간편식품 제조 전문 스타트업 초월의 장(대표 최민지)이 국내 처음으로 황태-새우를 활용한 그래놀라 ‘황태새우바’를 다가올 2020년 1월 15일 론칭한다.


간편식품을 제조 및 유통하는 초월의 장의 첫 번째 프로젝트 황태새우바는 귀리를 첨가물 없이 순수하게 가공해 만든 그래놀라를 20% 담았다. 더불어 황태, 새우의 원물, 슈퍼푸드로 알려진 코코넛칩과 바질 씨앗, 해바라기 씨앗, 쌀가루 등 다양한 견과류까지 더해 졌다고 한다.


제품의 레시피는 최민지 대표가 가족들에게 만들어주던 시리얼바 레시피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소비자들의 편리한 섭취, 그리고 대중적인 맛을 모두 충족하고자 특수 로스팅 공법으로 황태와 새우의 특유한 비린내를 제거함으로써 단백하고 고소한 맛을 부각시켰다고 한다.


황태새우바는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바쁜 현대인들의 식사 대용으로 적합하며, 황태와 새우를 섭취하기 꺼려하는 어린이들에게도 거부감 없이 간식으로서 활용도가 높다. 특히 황태새우바는 국내 최초, 황태와 새우를 활용한 그래놀라바(bar)로 특허 출원을 해 현재 심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초월의 장 총괄이사는 “간편식 시장에서 균형 잡힌 영양, 간편한 섭취와 가성비를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믿음과 공감을 초월해 감동을 주는 한국형 미래 간편식 제품을 개발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황태새우바는 출시와 동시에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