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8.11 (화)

  • 흐림동두천 23.7℃
  • 흐림강릉 24.0℃
  • 서울 24.4℃
  • 흐림대전 25.9℃
  • 구름조금대구 24.4℃
  • 구름조금울산 26.3℃
  • 흐림광주 25.8℃
  • 흐림부산 25.9℃
  • 구름조금고창 25.5℃
  • 구름조금제주 29.8℃
  • 흐림강화 23.6℃
  • 흐림보은 23.8℃
  • 흐림금산 24.4℃
  • 구름많음강진군 26.8℃
  • 구름많음경주시 26.2℃
  • 구름많음거제 26.7℃
기상청 제공

e-biz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주차대행 ‘현대주차’ 합리적인 비용과 철저한 관리 선도해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연말연시를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인파가 늘고 있다. 해외여행이 사치의 일종으로 여겨졌던 몇 년 전과 달리 이제는 워라밸의 일환으로 여겨지게 되면서 가족 단위, 연인 단위 혹은 나홀로 여행객들이 더욱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국내 여행객들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게 되는데 공항버스, 리무진 등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 대개 자가용을 운전해 공항까지 오게 된다. 이 때 차량을 운전해 돌아갈 수 있는 지인이나 가족이 있다면 상관없지만 차량을 공항 근처에 주차해 둬야 하는 경우 비용과 관리 문제에 맞닥뜨리게 된다. 인천국제공항의 비싼 주차비와 부족한 주차공간에 대한 문제가 대두 되면서 주차대행 서비스를 운영하는 업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인천공항 현대주차’는 인천공항 제 1여객 터미널 혹은 제 2여객 터미널을 이용하는 해외여행객들의 주차 픽업부터 보관,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해주는 업체다. 공항과 가까운 영종도 내에 3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외 주차와 실내 주차 모두 이용 가능하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인천공항 현대주차’의 인기 비결은 공항 주차장이나 여타 서비스 대비 합리적인 주차비 그리고 꼼꼼한 보안, 차량 관리 서비스 등에 있다. 먼저 주차요금에 대해 ‘현대주차’에서는 실외주차 기준 3일까지는 기본요금인 3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4~5일째에는 기본료가 제외되고 하루 9,000원씩 산정된다. 5일까지 9,000원으로 산정되다가 6일 이상부터는 하루 5,000원으로 가격할인이 적용되기 때문에 장기주차를 하더라도 비용적인 부담이 크지 않다는 것이 이용객들의 평이다.


실내 주차에 비해 실외 주차는 비용이 저렴하지만 차량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대주차’에서는 실외 주차 이용 고객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차량 무료 손세차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매우 기온이 낮은 동절기나 우천, 연휴를 제외하고 무료 손세차 서비스는 차량 크기에 무관하게 적용된다.


그리고 해외 여행객들이라면 아무래도 본인의 차량이 도난이나 기타 보안 문제로부터 잘 보호되고 있는지 불안감이 있을 수 있다. ‘현대주차’에서는 수많은 주차장 내 CCTV설치와 세콤, 캡스 등의 보안업체 관리로 이러한 걱정을 덜어주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CCTV상황을 체크해 볼 수 있다.


또한 차량 인도시에 작성해주는 접수증에는 차량의 주행 거리나 지금까지의 차량 컨디션, 귀중품 여부 등이 적혀 있어 되찾을 때 대조해 볼 수 있다. 출입국하는 터미널에 상관없이 픽업 기사가 차량을 가지러 오고 또 가져다준다는 점도 편리하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정 총리 "섬진강 제방 유실 예방 못해 안타까워...주민 희생 없어 다행"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기록적인 폭우와 제방이 유실된 섬진강을 찾아 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해 침수 피해를 본 이재민을 위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전북 남원 섬진강 금곡교 인근 제방 유실 피해복구 현장을 방문해 이재민들에게 "제방 유실을 예방하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지방자치단체와 수계 관리 당국 간의 소통이 원활해 주민들을 미리 대피시켜 희생이 없었다는 점이 그나마 다행스럽다"라고 말했다. 지난 8일 전남 구례의 섬진강 인근에 내린 380㎜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로 제방이 무너지면서 인근 마을이 물에 잠겼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67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정 총리는 "앞으로 우리가 언제 어느 때에 어느 정도의 물을 방류할 것인가를 좀 더 면밀하게 과학적으로 살펴 피해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섬진강을 비롯한 수자원 관리를 제대로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천재지변이 있을 때 개인들에 대한 지원을 점차 현실화하기 위해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국민 여러분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줄이는 데 정부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어

경제

더보기
홍남기 "공공재건축 참여 유도 위한 규제완화 계획 없어"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홍남기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을 유도하기 위해 분양가 상한제 등 추가 규제를 완화하는 것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시장 관계장관회의에서 필요하다면 같이 논의해 볼 수 있지만 지금으로선 계획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LH와 SH 주도로 진행될 것이란 우려에 대해선 "이 기관들은 공공성 담보를 위해 여러 역할만 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원하는 민간 건설사가 시공을 맡게 되고, 시공사 브랜드 사용, 고급설계 선정 등 주민 의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공공재건축을 통해 공급하겠다고 제시한 주택수는 5만호로, 이는 서울의 추가 주택공급 총량 11만2000호의 45%에 달한다. 하지만 조합 설득이 어려워 참여에 난항을 겪으면서 공급물량이 실현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홍 부총리는 이와 관련해 "공공재건축 예상 규모가 허수라는 지적이 있지만 정부는 조속한 사업성과 창출을 위해 오늘부터 서울시와 협의체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며 "8~9월 중 선도사업지를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뭔가 보여주려고 서두르면 폭망한다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지난 6월17일에 이어 7월10일, 그리고 8월4일 불과 50여일 만에 3차례나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그것도 매번 핵폭탄 급 내용으로 가득 찬 대책으로 국회에 후속 입법을 촉구했고 국회는 지난4일 7.10 부동산대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부동산 3법’을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여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공수처 후속3법’도 역시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였다. 당정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 발표와 입법, 공수처 관련 입법 추진과정을 보면서 지난 80년대 유명 코미디언 겸 국회의원이었던 고(故)이주일(李朱一)씨가 떠올랐다. 본명이 정주일(鄭周逸)인 이주일씨는 못생긴 얼굴로 인해 정상적인 방송의 데뷔가 어려웠으나 1980년 TBC의 ‘토요일이다 전원 출발’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방송에 데뷔했고, 80년대를 주름잡는 ‘코미디의 황제’로 군림하게 되었다. 이씨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끌어내어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등의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고 급기야 1992년 경기도 구리시에서 통일국민당 소속으로 14대 국회의원에 선출되며 4년간 정치인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는 1996년에 "코미디 공부 많이 하고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