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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센터에서 12월 7일~8일 양일간 ‘대구진짜웨딩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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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대구 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를 위한 대구진짜웨딩박람회가 12월 7일~8일 한국패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근 경제적 상황이 여의치 않아 결혼을 망설이는 청춘들의 사례가 많다. 이에 따라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생겨나기도 한다. 

최근에는 이런 점을 고려해 소규모로 진행할 수 있는 스몰웨딩, 직구웨딩 등 부담이 적은 방식이 웨딩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대구진짜웨딩박람회는 결혼 트렌드를 집중 조명하는 것은 물론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여러 혜택을 제공해 도움을 주고 있다.

대구진짜웨딩박람회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예비 신부를 위한 결혼 정보, 웨딩패키지 안내를 집대성하는 행사로 방문만 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박람회를 통해 결혼 과정 및 결혼 상품 관련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얻을 수 있고 결혼 준비에 대한 궁금증 해소뿐 아니라 결혼식장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구진짜웨딩박람회에는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하게 부스를 꾸몄다. 스몰웨딩, 직구웨딩 등 최신 웨딩 트렌드 정보부터 특별 결혼 이벤트 및 결혼 과정 상담 등 예비부부를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평소 결혼 준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며 웨딩샵 패키지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있다. 

이번 결혼박람회는 규모뿐 아니라 높은 서비스 질과 웨딩플래너 등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근본적인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또한 양질의 콘텐츠 등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만족도 높은 웨딩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예비부부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와 상품들만 선별하여 제공돼 웨딩박람회 진행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진짜웨딩박람회 관계자는 "대구웨딩홀, 대구웨딩샵들이 준비한 혜택 외에 가장 큰 박람회 이벤트 혜택이 있어 예비부부들의 호응을 예상하고 있다"며 "계약 상황에 따라 진짜웨딩박람회란 이름에 걸맞게 파격적인 금액 및 서비스를 준비한 만큼 벌써부터 다음 박람회 일정을 문의하는 사례까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구 경북 결혼웨딩박람회에서는 1:1 웨딩 전문가로부터 무료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다. 

진짜웨딩박람회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사전 방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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