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14.1℃
  • 황사서울 9.9℃
  • 황사대전 7.5℃
  • 맑음대구 13.5℃
  • 맑음울산 17.1℃
  • 황사광주 7.8℃
  • 맑음부산 17.5℃
  • 맑음고창 5.5℃
  • 구름많음제주 11.9℃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7.4℃
  • 맑음금산 6.3℃
  • 맑음강진군 8.3℃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6.6℃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운세

URL복사

2019년 11월 19일∼2019년 12월 9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구관이 명관



현재는 어둡고 답답하게 막혀 있다. 보옥이 감추어진 수이니 사물이 어둡고 도둑, 사기 당할 운세로 방심은 금물이다. 오직 성의를 다해서 자신을 지키고 최선을 다하라. 새로운 것보다 묵은 것이 좋으니 그대로 지켜야. 불안한 입장에 내부적인 정돈이 필요하다. 공연히 혼자 움직이면 성과 없이 몸만 고달프니 오랜 연륜이 있는 이에게 부탁을 청하면 행운이 따른다. 양력 9ㆍ10월, 여름생은 작은 희망이 보이는 때.






봉사와 헌신



잔잔한 가슴에 파문이 일어나기 쉬운 주기로 자신의 털과 고기를 주인에게 바치는 거룩한 양처럼 봉사와 헌신이 필요한 때다. 따스한 사랑과 정성어린 관심을 베풀면 손재수를 면한다. 새로운 것을 향해 노력하면 큰 성과가 있겠으나 마음을 풀고 시간을 헛되이 보내면 모처럼 만난 행운의 기회를 잃고 지출만 늘어난다. 양력 1ㆍ2ㆍ3ㆍ11ㆍ12월생은 실속은 있어도 망신수가 있으니 조심할 것.






무념무상



막히면 통한다. 원래 막힌 운수이지만 궁하면 통한다는 이치에 따라 당장은 곤란해도 호전된다. 때가 어쩔 수 없는 궁지에 빠져 실직, 실패, 실망이 거듭되어 자포자기하기 쉬우나 포기하지 말라. 마음을 비우면 채울 공간도 생기는 법이다. 가정에서 의견대립이 생긴다. 싸우면 손해니 상대에게 동조하라. 양력 여름생과 9ㆍ10월생은 앞만 보고 가면 머지않아 행복의 성에 입성한다.






양보의 미덕



겉보기는 화려하나 실속이 텅 빈 것으로 내실이 없다. 한걸음 물러서서 협조를 의뢰하거나 양보할 것. 버릴 것은 버리고 분수에 맞는 행동과 심성을 기울이라. 기분이 들뜨고 작은 일에도 마음이 흔들리는 주기이니만큼 마음을 비우고 안정을 취하면 좋겠다. 양력 5ㆍ6ㆍ8ㆍ9ㆍ10월생은 성실한 노력만이 좋은 기회를 포착해 성공의 문턱을 넘도록 한다.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허심탄회 



기러기가 짝을 잃은 괘. 일이 생각대로 진척되지 않는 때다. 어려운 괘에서 벗어나는 길은 원인을 제거해 목적을 달성하는 길 뿐이다. 입안에 뭔가 걸리적거리는 것은 씹어 삼키어 난국을 극복하라는 뜻이다. 남에게 흉금을 털어놓고 이야기하면 생각 외의 좋은 결과가 있다. 아무 꾸밈없이 정신이나 학문이 통하는 자와 대화하면 지혜를 얻는다. 양력 6ㆍ7ㆍ8ㆍ9ㆍ10월생 사업가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어려움이 극복된다.






진인사대천명



기다리던 사람 기쁜 소식 갖고 올 듯. 타인의 협력으로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운세주기로 부진하던 일도 해결되고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도우니 목적을 갖고 기도하라. 사업가 적극적으로 나서면 성공하겠고 다시 시작해도 좋으니 주변 분위기 민감하게 파악해 시도하면 광명이 기대된다. 양력 2ㆍ3ㆍ4월 겨울생은 감언이설에 해로움만 있겠으니 주의 요망.






운수대통



군자는 신념을 굽혀 타협하지 않는다. 운수대통. 가는 곳마다 운수가 왕성해 물질 면에서 풍족하고, 정신적인 면에서도 활기가 들며, 처지와 형편 역시 유리한 때다. 직장 옮기는 변화수가 있겠고 옛 친구나 애인과 재회, 사이좋지 못한 친구와 화해하는 시기다. 사업가는 수하에 좋은 일꾼을 두어 사업 번창하니 인물이 귀인임을 알라. 양력 2ㆍ3월, 겨울생은 투기 유혹은 절대 금물.






승진 기회



주변의 사랑을 듬뿍 받아 작게는 일신의 이익이요, 크게는 남을 이롭게 하고 사회에 이바지해 이익이 되는 운세다. 특히, 손윗사람이나 선배의 사랑을 듬뿍 받아 실력 이상으로 능률이 오른다. 윗사람 밀치고 자리 차지하는 길한 운으로 좋은 때일수록 공손하고 겸양한 언어를 써야 실수가 없다. 양력 2ㆍ3ㆍ4ㆍ11ㆍ12월생은 불화가 따르니 가정이나 주변에 신경 쓰고 친구의 우정도 각별히 관심 갖자.






용두사미



계화개락 갱대명춘이라. 계수꽃이 피었다 떨어지니 다시 명춘을 기다려야 한다. 현재는 모든 것이 만족스럽고 흐뭇하나 뒤가 어째 말이 아니다. 교만이나 자만은 행운을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니 마음의 평정과 균형을 잘 유지하라. 남의 이목에만 신경 쓰니 당장은 기쁘나 따지고 보면 무익한 일로 시간 낭비한 셈. 양력 여름생과 9ㆍ10월생은 작심하고 실천으로 옮겨도 좋다. 문서, 계약 비교적 원만하다.






절제의 미덕



불길한 운은 아니지만 절제함이 필요하다. 지출과 소비를 줄이고 자연에 순응함이 길하다. 모든 일은 순리대로 다스려야 하는 법. 변화가 생기거나 목적한 일에 변동이 오니 고집과 만용으로 일을 하면 불리함이 따른다. 공동사업 인정받고 보람 얻는다. 많은 사람이 나에게 몰려드니 올바른 뜻을 가지고 화친하면 당신의 협력자가 되겠다. 양력 2ㆍ11ㆍ12월생은 물속에 있는 보석을 캐야 하니 정성과 조심이 필요하구나. 






등고자비



벌거숭이산에 나무를 심으니 무럭무럭 자라 울창한 숲을 이루는 수다. 꽉 막힌 일 풀리고 희망에 찬 첫걸음을 내디딜 운세이나 형편이 넉넉지 않으니 차근차근 나무 심듯 하라.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바른 생각, 바른 행동을 실천에 옮겨라. 산을 옮기고 바다를 가를 수 있는 크나큰 마음으로 신념을 가지고 일하고 사랑하면 뜻한 바가 이루어진다. 양력 3월과 겨울생은 모임에서 말조심. 구설수가 있다.





견마지로



고집을 꺾고 화해하는 마음과 행동으로 삶의 방향을 전환하는 때다.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나 세상으로 비상할 운이니 사람의 나무에 정성의 물을 주라. 남과 친해지는 주기이니 선배, 동료에게 예를 갖추어 교제할 것. 경계도 심한 때이니 부지런히 뛰어라. 지나친 정신적 관념으로 흐르면 완고해지기 쉬우니 융통성을 잃지 않도록 하라. 양력 5ㆍ9ㆍ10월, 여름생은 물질 면에서 기다릴 줄 알아야 안전하고 태평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북한 구성 핵시설 이미 널리 알려져...정동영 장관 기밀 누설 주장은 잘못”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북한 평안북도 구성시에 있는 핵시설은 이미 널리 알려졌음을 밝히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기밀을 누설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정 정관 '구성 핵시설' 발언 이전에 구성 핵시설 존재 사실은 각종 논문과 언론보도로 이미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었던 점은 명백한 팩트다”라며 “정 장관이 '미국이 알려준 기밀을 누설'했음을 전제한 모든 주장과 행동은 잘못이다”라고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과거 미국의 싱크탱크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Institute for Science and International Security) 보고서와 국내 언론보도 등에서 구성이 핵시설 소재지로 지목됐다. 이는 공개된 정보다”라며 “북핵 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하기 위해 정책을 설명한 것인데 이를 정보 유출로 모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미국의 대북 위성 정보 공유 일부 제한을 비판했다. 정동영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는 작년 7월 25일 통일부 장관 취임 후 국내외 관계 정보기관으로부터 핵시설 관련 정보보고를 일체 받


사회

더보기
2026 승가원 행복나눔대축제, 기부런과 바자회 행사로 장애인의 날 함께 기념하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이사장 현각스님)은 지난 4월 18일 토요일,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성북천 분수마루 일대에서 ‘2026 승가원 행복나눔대축제’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승가원 설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나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승가원 기부런’과 ‘행복나눔바자회’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승가원과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날 오전,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26 승가원 기부런’ 오프라인 행사에는 2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석했다. 온‧오프라인 모집 인원 총 600명이 접수 마감일 이전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던 기부런 행사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러닝 외에도 경품 이벤트, 체조, 오프라인 증정품 지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기부런은 한성대입구에서 출발해 청계천 제2마장교까지 이어지는 6km, 11km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되었으며, 각 코스에 특별한 의미를 담아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상징하는 숫자를 더해 만든 6km(4+2+0) 하프 코스는 일상 속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했으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