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7.06 (월)

  • 구름많음동두천 29.6℃
  • 구름많음강릉 27.2℃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많음대전 29.3℃
  • 흐림대구 27.6℃
  • 흐림울산 25.0℃
  • 흐림광주 23.9℃
  • 흐림부산 24.0℃
  • 흐림고창 26.2℃
  • 제주 23.0℃
  • 구름많음강화 27.3℃
  • 구름많음보은 28.4℃
  • 흐림금산 27.5℃
  • 흐림강진군 24.1℃
  • 흐림경주시 27.5℃
  • 흐림거제 23.4℃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운세

2019년 11월 19일∼2019년 12월 9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구관이 명관



현재는 어둡고 답답하게 막혀 있다. 보옥이 감추어진 수이니 사물이 어둡고 도둑, 사기 당할 운세로 방심은 금물이다. 오직 성의를 다해서 자신을 지키고 최선을 다하라. 새로운 것보다 묵은 것이 좋으니 그대로 지켜야. 불안한 입장에 내부적인 정돈이 필요하다. 공연히 혼자 움직이면 성과 없이 몸만 고달프니 오랜 연륜이 있는 이에게 부탁을 청하면 행운이 따른다. 양력 9ㆍ10월, 여름생은 작은 희망이 보이는 때.






봉사와 헌신



잔잔한 가슴에 파문이 일어나기 쉬운 주기로 자신의 털과 고기를 주인에게 바치는 거룩한 양처럼 봉사와 헌신이 필요한 때다. 따스한 사랑과 정성어린 관심을 베풀면 손재수를 면한다. 새로운 것을 향해 노력하면 큰 성과가 있겠으나 마음을 풀고 시간을 헛되이 보내면 모처럼 만난 행운의 기회를 잃고 지출만 늘어난다. 양력 1ㆍ2ㆍ3ㆍ11ㆍ12월생은 실속은 있어도 망신수가 있으니 조심할 것.






무념무상



막히면 통한다. 원래 막힌 운수이지만 궁하면 통한다는 이치에 따라 당장은 곤란해도 호전된다. 때가 어쩔 수 없는 궁지에 빠져 실직, 실패, 실망이 거듭되어 자포자기하기 쉬우나 포기하지 말라. 마음을 비우면 채울 공간도 생기는 법이다. 가정에서 의견대립이 생긴다. 싸우면 손해니 상대에게 동조하라. 양력 여름생과 9ㆍ10월생은 앞만 보고 가면 머지않아 행복의 성에 입성한다.






양보의 미덕



겉보기는 화려하나 실속이 텅 빈 것으로 내실이 없다. 한걸음 물러서서 협조를 의뢰하거나 양보할 것. 버릴 것은 버리고 분수에 맞는 행동과 심성을 기울이라. 기분이 들뜨고 작은 일에도 마음이 흔들리는 주기이니만큼 마음을 비우고 안정을 취하면 좋겠다. 양력 5ㆍ6ㆍ8ㆍ9ㆍ10월생은 성실한 노력만이 좋은 기회를 포착해 성공의 문턱을 넘도록 한다.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허심탄회 



기러기가 짝을 잃은 괘. 일이 생각대로 진척되지 않는 때다. 어려운 괘에서 벗어나는 길은 원인을 제거해 목적을 달성하는 길 뿐이다. 입안에 뭔가 걸리적거리는 것은 씹어 삼키어 난국을 극복하라는 뜻이다. 남에게 흉금을 털어놓고 이야기하면 생각 외의 좋은 결과가 있다. 아무 꾸밈없이 정신이나 학문이 통하는 자와 대화하면 지혜를 얻는다. 양력 6ㆍ7ㆍ8ㆍ9ㆍ10월생 사업가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어려움이 극복된다.






진인사대천명



기다리던 사람 기쁜 소식 갖고 올 듯. 타인의 협력으로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운세주기로 부진하던 일도 해결되고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도우니 목적을 갖고 기도하라. 사업가 적극적으로 나서면 성공하겠고 다시 시작해도 좋으니 주변 분위기 민감하게 파악해 시도하면 광명이 기대된다. 양력 2ㆍ3ㆍ4월 겨울생은 감언이설에 해로움만 있겠으니 주의 요망.






운수대통



군자는 신념을 굽혀 타협하지 않는다. 운수대통. 가는 곳마다 운수가 왕성해 물질 면에서 풍족하고, 정신적인 면에서도 활기가 들며, 처지와 형편 역시 유리한 때다. 직장 옮기는 변화수가 있겠고 옛 친구나 애인과 재회, 사이좋지 못한 친구와 화해하는 시기다. 사업가는 수하에 좋은 일꾼을 두어 사업 번창하니 인물이 귀인임을 알라. 양력 2ㆍ3월, 겨울생은 투기 유혹은 절대 금물.






승진 기회



주변의 사랑을 듬뿍 받아 작게는 일신의 이익이요, 크게는 남을 이롭게 하고 사회에 이바지해 이익이 되는 운세다. 특히, 손윗사람이나 선배의 사랑을 듬뿍 받아 실력 이상으로 능률이 오른다. 윗사람 밀치고 자리 차지하는 길한 운으로 좋은 때일수록 공손하고 겸양한 언어를 써야 실수가 없다. 양력 2ㆍ3ㆍ4ㆍ11ㆍ12월생은 불화가 따르니 가정이나 주변에 신경 쓰고 친구의 우정도 각별히 관심 갖자.






용두사미



계화개락 갱대명춘이라. 계수꽃이 피었다 떨어지니 다시 명춘을 기다려야 한다. 현재는 모든 것이 만족스럽고 흐뭇하나 뒤가 어째 말이 아니다. 교만이나 자만은 행운을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니 마음의 평정과 균형을 잘 유지하라. 남의 이목에만 신경 쓰니 당장은 기쁘나 따지고 보면 무익한 일로 시간 낭비한 셈. 양력 여름생과 9ㆍ10월생은 작심하고 실천으로 옮겨도 좋다. 문서, 계약 비교적 원만하다.






절제의 미덕



불길한 운은 아니지만 절제함이 필요하다. 지출과 소비를 줄이고 자연에 순응함이 길하다. 모든 일은 순리대로 다스려야 하는 법. 변화가 생기거나 목적한 일에 변동이 오니 고집과 만용으로 일을 하면 불리함이 따른다. 공동사업 인정받고 보람 얻는다. 많은 사람이 나에게 몰려드니 올바른 뜻을 가지고 화친하면 당신의 협력자가 되겠다. 양력 2ㆍ11ㆍ12월생은 물속에 있는 보석을 캐야 하니 정성과 조심이 필요하구나. 






등고자비



벌거숭이산에 나무를 심으니 무럭무럭 자라 울창한 숲을 이루는 수다. 꽉 막힌 일 풀리고 희망에 찬 첫걸음을 내디딜 운세이나 형편이 넉넉지 않으니 차근차근 나무 심듯 하라.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바른 생각, 바른 행동을 실천에 옮겨라. 산을 옮기고 바다를 가를 수 있는 크나큰 마음으로 신념을 가지고 일하고 사랑하면 뜻한 바가 이루어진다. 양력 3월과 겨울생은 모임에서 말조심. 구설수가 있다.





견마지로



고집을 꺾고 화해하는 마음과 행동으로 삶의 방향을 전환하는 때다.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나 세상으로 비상할 운이니 사람의 나무에 정성의 물을 주라. 남과 친해지는 주기이니 선배, 동료에게 예를 갖추어 교제할 것. 경계도 심한 때이니 부지런히 뛰어라. 지나친 정신적 관념으로 흐르면 완고해지기 쉬우니 융통성을 잃지 않도록 하라. 양력 5ㆍ9ㆍ10월, 여름생은 물질 면에서 기다릴 줄 알아야 안전하고 태평하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故최숙현선수 가혹행위 추가 피해자들, 국회 기자회견서 폭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경기) 국가대표 출신 고(故) 최숙현 선수가 상습적 폭행과 가혹행위를 견디지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최 선수와 함께 선수 생활을 했던 피해자들의 증언이 나왔다. 미래통합당 이용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숙현 선수 사건으로 신체적 정신적 충격 가시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동료 선수들이 당시 상황을 직접 증언하기 위해 큰 결심과 용기로 함께 이 자리에 섰다"며 추가 피해자 2명을 소개했다. 자신을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선수 생활을 한 동료 선수라고 소개한 이 피해자는 "그동안 보복이 두려웠던 피해자로서 억울하고 외로웠던 숙현이의 진실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은 감독과 특정 선수만의 왕국이었으며 폐쇄적이고 은밀하게 상습적인 폭력과 폭언이 당연시돼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감독은 숙현이와 선수들에게 상습적인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으며 주장 선수도 숙현이와 저희를 집단 따돌림 시키고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다"고 말했다. 이 피해자는 "감독은 2016년 8월 점심에 콜라를 한 잔 먹어서 체중이 불었다는 이유로 빵을 20만원어치 사와 최숙현



사회

더보기
코로나19 발생현황, 의정부 헬스장 등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시설' 공통점?
코로나19 발생현황 정례브리핑서 김강립 방대본 1총괄조정관 발표 의정부 헬스장 등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시설들 공통점은 방역 허술함 "마스크 착용과 환기 등이 최선"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다중이용시설에서는 기본적인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나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6일 코로나19 발생현황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로(방대본)부터 보고 받은 역학조사에서 나타난 방역수칙 준수 사례 및 시사점을 발표했다. 물류센터는 밀폐된 공간에서 많은 사람이 업무를 반복하며 오랜 시간 수행해 감염에 취약한 환경이다. 150여명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 쿠팡 부천물류센터 집단감염 사례의 경우에는 식당 이용 인원에 제한이 없으며 휴게실에서 거리두기(생활 속 거리두기)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신발이나 모자, 방한복 등 공용물품도 소독 없이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반해 200여명의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가 있었는데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쿠팡 이천덕평물류센터의 경우엔 방역수칙을 잘 지킨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 관리자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칼럼] ‘그 말이 왜 거기서 나와’…백종원 차기대선주자 논란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최근 불거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차기 대선주자 논란을 보면서 제일 먼저 요즘 유행하는 유행가 제목이 떠올랐다. 한 TV방송의 미스터트롯이란 트로트가요 경연대회에서 2위를 하며 요즘 대세 가수로 떠오른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노래다. 제목도 제목이지만 이 노래 가사 중에 “뭐하는데 여기서 뭐하는데 도대체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구절도 요즘 상황을 떠올리게 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19일 통합당 초선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차기 대선주자를 논하며 느닷없이 "(대선후보로) 백종원 씨 같은 분은 어때요?"라고 말을 꺼내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김 위원장은 왜 갑자기 백 대표 얘기를 꺼냈을까? 완전 ‘그 말이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였다. 김 위원장이 백 대표를 진짜 통합당 대선주자로 하자는 얘기가 아니었음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 그런데 정치판에서는, 심지어 언론까지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백 대표 차기 대선주자 논란을 이슈화해서 난장판을 만들었다. 정치권과 언론은 아닌 것 다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설화(舌禍)만들기에 경쟁하듯 열을 올렸다. 논란이 거세지자 백 대표는 “대선은 꿈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