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5.5℃
  • 맑음서울 11.9℃
  • 박무대전 10.1℃
  • 대구 12.9℃
  • 울산 13.3℃
  • 광주 13.9℃
  • 부산 15.1℃
  • 맑음고창 13.2℃
  • 박무제주 15.1℃
  • 맑음강화 8.7℃
  • 맑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10.9℃
  • 흐림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3.0℃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e-biz

수박(SOOBAK) 토리몽, 2019 두바이 한류박람회(Korea Brand & Content Expo 2019 Dubai) 참가

URL복사

                            두바이 K콘텐츠에 마련된 토리몽 부스 전경 (사진제공=수박제공) 

[시사뉴스 김도환 기자] 수박(SOOBAK)은 지난 10월 16일 ~ 18일까지 총 3일간 UAE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2019 두바이 한류박람회(Korea Brand & Content Expo 2019 Dubai) 에 참가하였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KOTRA가 공동 주관 하였다. 수박은 자사의 O2O 플랫폼 캐릭터 토리몽을 중동지역에 최초로 선보이며 인근 지역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의 바이어들을 만났으며 한류에 관심있는 참관객들을 마주하였다.


O2O 플랫폼 캐릭터란 동일한 모양 속에서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시켜 무한한 가치를 실현시키는 상품이다. 이는 콘텐츠의 제약이 없어 어떠한 국가에서도 맞춤형 컨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매력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B2B전시에서 수박은 UAE, 바레인, 케냐, 레바논 등 다양한 중동 국가의 바이어들을 만나서 당사의 캐릭터 상품의 특징을 설명하며 긍정적인 중동 시장 진출에 대한 반응을 얻었고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확인하였다. 특히 한 UAE 문화행사 담당자는 플랫폼 캐릭터 토리몽의 무궁무진한 콘텐츠에 감탄하여 장기적인 행사 교류를 진행하기 원하며 러브콜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더불어 수박은 B2C 전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플랫폼 캐릭터 토리몽이라는 컨셉으로 많은 종류의 토리몽을 선보였다. 이는 한차례 열광했던 KPOP 콘텐츠를 넘어서 한국 문화와 상품에 열광하는 중동지역의 젊은 세대에게 처음 보는 한국의 캐릭터로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한다. 

  
수박의 관계자는 "중동지역에 부는 한류의 바람에 힘입어 다양한 K콘텐츠들이 좀 더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토리몽이 다양한 중동국가 기업과의 협업의 가능성을 증명 받았고 보다 더 나은 비즈니스로 진행하기 위해 기반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사업진행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KOTRA가 공동 주관 하였고 15개국, 160여명 바이어 참여, 총 1만 5000명의 B2C참관객이 몰리며 중동 한류의 인기와 관심을 입증하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인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의 가능성으로 해양수산부는 운항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이후 선박 피격이 약 79건 발생했다.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선 호르무즈 해협 우회항로인 홍해를 통해 우리 선박의 안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원유를 수급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그간 산업통상부 등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홍해를 호르무즈 우회로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으며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다”라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항해 안전정보 제공, 해양수산부-선박-선사와 실시간 소통 채널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