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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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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SOOBAK) 토리몽, 2019 두바이 한류박람회(Korea Brand & Content Expo 2019 Dubai) 참가

                            두바이 K콘텐츠에 마련된 토리몽 부스 전경 (사진제공=수박제공) 

[시사뉴스 김도환 기자] 수박(SOOBAK)은 지난 10월 16일 ~ 18일까지 총 3일간 UAE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2019 두바이 한류박람회(Korea Brand & Content Expo 2019 Dubai) 에 참가하였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KOTRA가 공동 주관 하였다. 수박은 자사의 O2O 플랫폼 캐릭터 토리몽을 중동지역에 최초로 선보이며 인근 지역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의 바이어들을 만났으며 한류에 관심있는 참관객들을 마주하였다.


O2O 플랫폼 캐릭터란 동일한 모양 속에서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시켜 무한한 가치를 실현시키는 상품이다. 이는 콘텐츠의 제약이 없어 어떠한 국가에서도 맞춤형 컨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매력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B2B전시에서 수박은 UAE, 바레인, 케냐, 레바논 등 다양한 중동 국가의 바이어들을 만나서 당사의 캐릭터 상품의 특징을 설명하며 긍정적인 중동 시장 진출에 대한 반응을 얻었고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확인하였다. 특히 한 UAE 문화행사 담당자는 플랫폼 캐릭터 토리몽의 무궁무진한 콘텐츠에 감탄하여 장기적인 행사 교류를 진행하기 원하며 러브콜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더불어 수박은 B2C 전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플랫폼 캐릭터 토리몽이라는 컨셉으로 많은 종류의 토리몽을 선보였다. 이는 한차례 열광했던 KPOP 콘텐츠를 넘어서 한국 문화와 상품에 열광하는 중동지역의 젊은 세대에게 처음 보는 한국의 캐릭터로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한다. 

  
수박의 관계자는 "중동지역에 부는 한류의 바람에 힘입어 다양한 K콘텐츠들이 좀 더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토리몽이 다양한 중동국가 기업과의 협업의 가능성을 증명 받았고 보다 더 나은 비즈니스로 진행하기 위해 기반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사업진행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KOTRA가 공동 주관 하였고 15개국, 160여명 바이어 참여, 총 1만 5000명의 B2C참관객이 몰리며 중동 한류의 인기와 관심을 입증하였다.







‘수상한 편지’가 임종석 불출마 원인? [총선 D-5개월]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근래까지 총선 출마 의지를 다지던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불출마 선언을 두고 배경에 눈길이 쏠린다. 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임 전 실장은 불과 3주 전까지만 해도 일각의 자중 요구에 “내가 바보냐”며 출마 의욕을 불태웠다. 임 전 실장은 그러나 17일 돌연 자신의 페이스북 등에서 불출마를 선언했다. 재야에서 통일운동에 매진하겠다는 게 이유였다. 불출마 움직임은 민주당 지도부도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은 이튿날 “이해찬 대표가 조만간 임 전 실장을 만나 본인 얘기를 직접 들어봐야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임 전 실장과 같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의장 출신인 이인영 원내대표도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야당 일각에서는 불출마 선언 배경에 특정한 이유가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온다. 일가가 줄줄이 구속기소되고 자신도 수사대상이 된 조국 전 법무부장관 처지를 의식한 것 아니냐는 것이다. ■‘수상한 편지’에 등장한 임종석 지난달 20일 주요 포털사이트에 오른 <월간조선> ‘北 석탄 수사기록서 임종석 등장하는 편지 全文 발견’ 제하 기사에 따르면 임 전 실장과 동향인 사업가 A씨는

대통령도, 국회도 피해가는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② 국민기업과 살인기업 사이
[시사뉴스 박상현, 오승환 기자] ‘국민기업’ 포스코(POSCO). 2000년, 민영화가 완료됐음에도 국민연금공단이 11.72% 대주주로 있는 등 여전히 정부의 입김이 강하다. 포스코그룹의 계열사인 포스코건설은 민영화 이전인 1994년 거양개발, 포스코엔지니어링, 포항종합제철 건설부를 합쳐 탄생했다. 응당 포스코건설도 국민기업이어야 할 터. 하지만 현재 모습은 ‘국민기업’은커녕 도리어 국민 주거환경을 위협하고 공정거래를 역행하는 등 건설회사의 부정적 단면만 보이고 있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포스코건설 이영훈 사장의 해명은 들을 수 없었다. 이 사장은 어디에 있는 걸까? 국회도 대통령도 피해가는 포스코건설이다. ■ 국민기업과 살인기업 사이 “최악의 살인기업 1위” 불명예를 넘어 섬뜩한 표현이다. ‘산재사망 대책마련 공동 캠페인단’은 지난 4월, 포스코건설을 ‘2019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선정(1위 포스코건설, 3위 포스코)했다. 지난해만 산재 사상자가 16명이었다.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최근 5년간 사망자만 26명, 부상자 포함 42명” 전쟁·재난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연평해전에서 발생한 우리 해군 사망자는 6명이었다. 지난 국


[건강백세] 기억력 높이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 탁월한 식품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뇌도 다른 장기와 마찬가지로 음식과 생활습관에 따라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고 향상되기도 한다.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청년의 기억력을 노인이 되어서도 유지될 수 있다. 운동과 휴식 등 뇌에 좋은 생활습관과 함께 챙겨먹으면 좋은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음식들을 소개한다. 오메가-3 비중 높은 들기름 들깨에서 짜낸 들기름은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높여준다. 들기름은 지방산 중 오메가-3가 차지하는 비율이 60% 정도로 식물 기름 중 가장 높다. 오메가-3는 몸에서 만들지 못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으로 치매와 심혈관질환 예방, 학습능력 향상 효과가 있다.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조은주 교수팀은 기억력과 인지능력이 손상된 쥐에게 들기름과 옥수수, 올리브기름을 각각 2주간 먹인 다음 단·장기기억능력과 관련한 행동 양상을 살펴보는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단기기억능력 평가는 T-미로 실험에서 들기름을 투여한 쥐는 물체인지능력과 공간기억능력이 기억력을 손실한 쥐보다 각각 13%와 24% 높게 나타나 정상군과 유사한 수준으로 회복됨을 확인했다. 장기기억능력을 평가하는 수중 미로실험에서도 들기름을 투여한 쥐는 학습한 목적지를 기억해 도달 시간이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