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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SOOBAK) 토리몽, 2019 두바이 한류박람회(Korea Brand & Content Expo 2019 Dubai)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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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 K콘텐츠에 마련된 토리몽 부스 전경 (사진제공=수박제공) 

[시사뉴스 김도환 기자] 수박(SOOBAK)은 지난 10월 16일 ~ 18일까지 총 3일간 UAE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2019 두바이 한류박람회(Korea Brand & Content Expo 2019 Dubai) 에 참가하였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KOTRA가 공동 주관 하였다. 수박은 자사의 O2O 플랫폼 캐릭터 토리몽을 중동지역에 최초로 선보이며 인근 지역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의 바이어들을 만났으며 한류에 관심있는 참관객들을 마주하였다.


O2O 플랫폼 캐릭터란 동일한 모양 속에서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시켜 무한한 가치를 실현시키는 상품이다. 이는 콘텐츠의 제약이 없어 어떠한 국가에서도 맞춤형 컨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매력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B2B전시에서 수박은 UAE, 바레인, 케냐, 레바논 등 다양한 중동 국가의 바이어들을 만나서 당사의 캐릭터 상품의 특징을 설명하며 긍정적인 중동 시장 진출에 대한 반응을 얻었고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확인하였다. 특히 한 UAE 문화행사 담당자는 플랫폼 캐릭터 토리몽의 무궁무진한 콘텐츠에 감탄하여 장기적인 행사 교류를 진행하기 원하며 러브콜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더불어 수박은 B2C 전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플랫폼 캐릭터 토리몽이라는 컨셉으로 많은 종류의 토리몽을 선보였다. 이는 한차례 열광했던 KPOP 콘텐츠를 넘어서 한국 문화와 상품에 열광하는 중동지역의 젊은 세대에게 처음 보는 한국의 캐릭터로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한다. 

  
수박의 관계자는 "중동지역에 부는 한류의 바람에 힘입어 다양한 K콘텐츠들이 좀 더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토리몽이 다양한 중동국가 기업과의 협업의 가능성을 증명 받았고 보다 더 나은 비즈니스로 진행하기 위해 기반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사업진행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KOTRA가 공동 주관 하였고 15개국, 160여명 바이어 참여, 총 1만 5000명의 B2C참관객이 몰리며 중동 한류의 인기와 관심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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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주상복합서 관련성 확인 안된 14명 확진...직장 및 요양원 산발적 감염 지속
[시사뉴스 이연숙 기자] 서울 강남구 주상복합 건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는 14명이 일제히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발생층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이 공개한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서울 강남구 주상복합 대우디오빌과 관련해 총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역학조사 결과 현재까지 확진자들 간의 가족 또는 지인 등 직접적인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확진자들이 발생한 곳 역시 3층, 9층, 10층, 12층 등으로 산발적으로 퍼져있는 상태다. 방역당국은 이달 초 이후 해당 확진자 발생 층을 방문한 자들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수도권 직장과 요양원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 감염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서울 강남구 부동산 관련 업체 동훈산업개발과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6명이다.구분별로는 첫 확진자(지표환자)를 포함한 종사자 19명과 가족 및 지인 7명 등이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삼모스포렉스 남자 사우나와 이발소와 관련해서는 지난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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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듀오 ‘새벽별’ 두 번째 콘서트 연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피아니스트 김상헌과 심은별로 이루어진 듀오 ‘새벽별’의 콘서트가 9월 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용산구 일신홀에서 열린다. 2019년 ‘듀오 새벽별 창단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열리는 두 번째 콘서트다. 김상헌은 시각장애인 최초로 서울대 음대에 합격한 피아니스트다. 국내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피아니스트로서 이름을 알렸다. 영산양재홀 영아티스트 독주회를 시작으로 △박창수 하우스콘서트 전국 순회공연 및 원먼스 페스티벌 △류현진 자선 디너파티 초청 연주 △투게더위캔 송년 음악회 △아트위캔 정기 연주회 및 아트위캔 독주회 △소리예술단 대구, 경주 등 5개 도시 순회 연주 △프라움악기박물관 독주회 등에 서며 전문 연주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피아니스트 심은별은 건국대 음악교육과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한양대 대학원에서 피아노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난파콩쿨 3위, 예진음악콩쿨 2위를 비롯해 한국피아노두오콩쿨에서 3위(1, 2위 없음)를 수상했고 △브레멘 국립음대 △이화여대 △프랑크푸르트 음대 △세종문화회관 △영산아트홀 △국제아트홀 △부암아트홀 △Audioguy Studio △Lyum Hall △나루아트센터 △서울국제음악캠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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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지역대학을 살리자는데 오히려 부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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