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6.2℃
  • 흐림강릉 16.3℃
  • 흐림서울 17.3℃
  • 흐림대전 17.2℃
  • 흐림대구 18.3℃
  • 구름많음울산 18.5℃
  • 흐림광주 19.4℃
  • 구름많음부산 19.9℃
  • 흐림고창 17.9℃
  • 제주 17.4℃
  • 구름많음강화 16.2℃
  • 흐림보은 18.3℃
  • 흐림금산 15.6℃
  • 흐림강진군 16.7℃
  • 흐림경주시 19.3℃
  • 흐림거제 16.8℃
기상청 제공

e-biz

CJ프레시웨이·㈜피에스코리아·구립동작실버센터, ‘굿피플 아너스클럽’ 가입

URL복사

(사진 =  (왼쪽부터)구립동작실버센터 이재희 원장, ㈜피에스코리아 안종주 대표, 굿피플 김천수 회장, CJ프레시웨이 신승윤 팀장)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지난 6일(수) CJ프레시웨이, ㈜피에스코리아 안종주 대표, 구립동작실버센터 이재희 원장이 고액기부자 모임인 굿피플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인 CJ프레시웨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에 선정되면서 장애인인식개선 확산을 이끌었으며,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손잡고 사내 급식을 통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열어 기아퇴치운동에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승윤 팀장은 “지역사회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추진할 예정이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피에스코리아는 산업과 가정에 필요한 여러 플라스틱 제품을 제조 및 납품하고 있다. 이번 아너스클럽 가입을 계기로 굿피플과 함께 국내외를 아우르는 사회공헌활동을 도모할 예정이다. 

안종주 대표는 “귀한 자리에 함께하게 돼서 기쁘다. 아너스클럽 회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16년 구립동작실버센터 원장으로 취임한 이재희 목사는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편안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며 나눔과 봉사활동에 활발히 임한 그는, 취임 이후 노인복지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 2018년에는 구립동작실버센터가 장기요양기관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이재희 원장은 “‘나눔은 나를 위한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주어진 자리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굿피플과 함께 나누며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이날 가입식에서 “성숙한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굿피플과 좋은 동반자가 되어 사회적 가치를 높이 실천하고,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나눔의 에너지를 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굿피플 아너스클럽은 나눔 문화를 선도해나가기 위하여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액후원자 모임이다. 향후 굿피플의 활발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김광열 영덕군수】 "영덕,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으로"
[시사뉴스 박순보 기자] 40여 년 영덕 행정 전문가에서 군수로 보낸 지난 4년은 어떤 시간이었나? 저에게 지난 4년은 40년 행정 경험을 ‘결과로 증명한 시간’이었습니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행정가로서, 군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취임 직후 245개 전 경로당을 직접 찾아뵙고 소통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했고, 약속드린 공약은 반드시 실천한다는 원칙을 지켜왔습니다. 그 결과 공약 이행 최우수 등급을 3년 연속 받으며 ‘신뢰받는 행정’의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신규 원전 유치 신청을 공식화했다. '영덕 100년 먹거리'라고 강조하셨는데, 원전 유치가 인구 소멸 위기의 영덕에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 원전 유치는 단순한 발전소 건설이 아니라, 영덕의 미래 산업 구조를 바꾸는 ‘100년 먹거리’입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영덕에 있어, 원전 유치는 성장의 전환점을 만드는 핵심 전략입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해 ‘사람이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Nazi, Nationalsozialistische Deutsche Arbeiterpartei, 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자당)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유족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제주4·3사건 진압 공로 서훈에 대한 취소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와 소멸시효를 배제해 또 다른 4·3을 방지하는 입법을 재추진하겠다”며 “나치전범과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국가폭력 범죄의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 소멸시효 배제법을 꼭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는 공소시효가 25년이지만 2015년 살인죄는 공소시효가 폐지됐다. 현행 민법에 따르면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의 청구권은 피해자나 그 법정대리인이 그 손해 및 가해자를 안 날로부터 3년간 이를 행사하지 않거나 불법행위를 한 날로부터 10년을 경과하면 시효로 인해 소멸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