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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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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음주 사고를 내고 달아나다 택시 또 충격 승객 숨지게 한 20대 구속

차량을 절취해 음주 무면허 운전

[인천=박용근 기자] 차량을 절취해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달아나다 또 택시를 들이받아 승객을 숨지게 한 2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A(27)씨를(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무면허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등)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새벽 320분경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오거리에서 자신이 절취한 K5 승용차로 오토바이를 충격하고 달아나던 중 구월동 한 사거리에서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B(60)씨를 숨지고 택시운전사자 부상을 입었다.

A씨는 무면허 상태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수치인 0.08%를 초과한 상태로 차량을 절취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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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추천위 비토'로 공수처 출범 무산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이 15일 시행에 들어갔지만 공수처 출범을 둘러싼 여야의 대립이 장기화되면서 법정시한 준수가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수처법 시행일에 맞춰 공수처를 출범한다는 방침에 따라 공수처장 후보자 추천위원회에 참여할 추천위원을 선정하는 등 압박에 들어갔지만 미래통합당이 '비토권'을 무기로 내세워 공수처 속도전에 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공수처 출범 법정시한을 맞은 이날까지도 공수처장 후보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할 후보추천위원회는 구성되지 않았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공수처장은 법무부 장관과 법원행정처장,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 각 1명씩, 여야 교섭단체가 각 2명씩 추천하는 후보추천위원에 의해 결정된다. 추천위원 7명 중 6명이 동의하는 후보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하면 대통령이 이 가운데 1명을 지명하는 방식이다. 앞서 공수처 출범 속도전에 나선 민주당은 지난 13일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장성근 전 경기중앙변호사회 회장을 선정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장성근 전 경기중앙변호사회장이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방인 n번방 사건 조주빈의 공범 강모씨 변호를 맡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반나절 만에 이를 철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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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원 대구지검 부부장검사, 박원순 '고소인 조롱' 논란
페북서 "나도 팔짱꼈다…권력형 성범죄 저질렀다" 여성변회 "심각한 2차 가해…검사 징계사유 해당" "경솔·경박 언사, SNS 게재…검찰 신뢰 실추시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여성변호사 단체가 고(故) 박원순 시장 고소인을 조롱하는 뉘앙스의 글을 올린 현직 검사에 대해 검찰에 징계를 요청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국여성변호사회(여변)는 이날 오전 진혜원 대구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해 징계 요구를 촉구하는 내용의 공문을 대검찰청에 보냈다. 여변은 보도자료를 통해 "진 검사는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무원이라고는 믿기 힘들 만큼 검사로서의 품위를 현저하게 손상시키는 발언을 했다"며 "피해자가 '흥행몰이'와 '여론재판'을 통해 사건을 호도한다는 식으로 설명하며 심각한 2차 가해를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명백히 검사징계법상 징계 사유인 '검사로서의 체면이나 위신을 손상하는 행위'에 해당한다"며 "공정하고 진중한 자세를 철저히 망각하고, 사건 피해자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경솔하고 경박한 언사를 공연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검찰 전체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실추시키며 국민에 대한 예의를 저버렸다"고 덧붙였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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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샘] 늘 기억해야 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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