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7.16 (목)

  • 구름많음동두천 24.4℃
  • 맑음강릉 23.9℃
  • 구름조금서울 25.5℃
  • 흐림대전 22.0℃
  • 구름조금대구 23.3℃
  • 구름조금울산 22.7℃
  • 흐림광주 22.7℃
  • 구름조금부산 23.5℃
  • 구름많음고창 23.3℃
  • 흐림제주 22.4℃
  • 구름조금강화 24.8℃
  • 흐림보은 21.4℃
  • 구름많음금산 22.6℃
  • 흐림강진군 22.6℃
  • 맑음경주시 22.1℃
  • 맑음거제 23.4℃
기상청 제공

사회

주차된 차량 앞에 부착된 전화번호 수집한 20대 입건

전화번호 1개당 100원 받기로

[인천=박용근 기자] 주차된 차량 앞에 부착된 전화번호를 몰래 수집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10A(20)씨를(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및 건조물침입)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새벽 230분경 인천시 부평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침입해 주차된 차량 400여대 앞에 붙어있는 전화번호를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몰래 촬영해 수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아르바이트 인터넷 사이트에서 1건당 100원을 받기로 하고 전화번호를 수집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젊은 남자가 오랜 시간 지하주차장을 서성이고 있다'는 아파트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또 A씨의 스마트폰을 디지털포렌식으로 복구해 삭제한 사진 등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한편 "A씨에게 전화번호를 수집하도록 한 사람과 아르바이트 사이트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일 계획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통합당 '추천위 비토'로 공수처 출범 무산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이 15일 시행에 들어갔지만 공수처 출범을 둘러싼 여야의 대립이 장기화되면서 법정시한 준수가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수처법 시행일에 맞춰 공수처를 출범한다는 방침에 따라 공수처장 후보자 추천위원회에 참여할 추천위원을 선정하는 등 압박에 들어갔지만 미래통합당이 '비토권'을 무기로 내세워 공수처 속도전에 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공수처 출범 법정시한을 맞은 이날까지도 공수처장 후보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할 후보추천위원회는 구성되지 않았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공수처장은 법무부 장관과 법원행정처장,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 각 1명씩, 여야 교섭단체가 각 2명씩 추천하는 후보추천위원에 의해 결정된다. 추천위원 7명 중 6명이 동의하는 후보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하면 대통령이 이 가운데 1명을 지명하는 방식이다. 앞서 공수처 출범 속도전에 나선 민주당은 지난 13일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장성근 전 경기중앙변호사회 회장을 선정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장성근 전 경기중앙변호사회장이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방인 n번방 사건 조주빈의 공범 강모씨 변호를 맡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반나절 만에 이를 철회하는





문화

더보기
[생명의 샘] 늘 기억해야 할 사랑
예전에 전쟁터에 나가 생사를 알 길 없는 아들을 손꼽아 기다리던 노모는 손바닥에 아들의 얼굴을 새겨 넣고 그리움을 달랬다고 합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화목제물로 주신 하나님께서는 노모의 사랑과는 비교할 수 없는 사랑으로 친히 자녀들의 이름을 손바닥에 새기시고 한 시도 눈을 떼지 않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사 49:16).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고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할 수 있으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지극히 영화로우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매우 사랑하셨습니다. 죄와 불법에 빠져 사망으로 가는 인생들을 긍휼히 여기심으로 결국 독생자까지 내어주셨지요. 자녀를 낳아 길러 보면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한 아들을 사지로 밀어 넣을 분이 있겠는지요? “큰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 주고 무슨 소원이든 들어 줄 테니까 네 아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코로나19시대 대학,특히 지역대학을 살려야 한다.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코로나19시대를 맞아 대학이 유사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 차원에서 대학 살리기, 특히 지역대학 살리기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된다. 대학이 처한, 앞으로 할 위기를 살펴보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코로나19사태로 인한 비대면 수업강화로 입학정원의 대량 미달사태와 재학생 등록률(재학률)이 급격히 감소될 것이 우려된다. 입학정원의 미달과 재학률 감소는 등록금 급감을 의미하고, 등록금 의존도가 높은 국내 대학들은 극심한 재정난에 허덕이게 된다. 통계에 의하면 향후 30년 후 학령인구는 현재보다 38%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2018년 대입정원 49만7000명을 기준으로 했을 때 당장 2021년 입시부터 전국적으로 약 6만9천여명의 미달이 예상되고, 2022년에는 9만명이 미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다 코로나19사태로 인한 비대면 수업이 강화되면서 등록금 환불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 더욱이 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수업의 질 하락 등을 이유로 등록금 인하와 오프라인대학 기피현상까지 예상되어 당장 올해 2학기부터 재학생 미등록 사태마저 예상되고 있다. 한마디로 대학가에 엄